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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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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도 문제 === 여태까지 단골로 등장했던 킬러&준킬러 문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01.''' 단순조화진동(SHO) (킬러/준킬러) 기출을 푸는 물2러들을 한번 쯤 뒷목잡게 만든 문제가 여기에서 출제되었다. 이후 15번 이후로 한문제씩 출제되며 준킬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도 수능에는 17번으로 출제되었다. 물2 교육과정이 개편되어 단진동 파트가 대거 삭제됨에 따라 2020년도 수능 이후로 준킬러의 위상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02.''' 2차원 평면 상의 충돌 (킬러/준킬러) 계산이 좆같은 파트. 분명 풀 수 있는데 30분내로 안 풀림 엌ㅋㅋㅋㅋ ㄴ 무게중심법으로 기하적으로 접근해서 계산량 존나 줄여서 푸는 방법이 있긴 하다. 2020년도 수능에는 19번으로 출제되었다. 단진동과 함께 2차원 충돌파트가 함께 삭제됨에 따라 앞으로의 수능에는 얼굴을 안 비출 것으로 보인다. '''03.''' 포물선 운동 (준킬러) 물2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접하는 첫 번째 고난도 파트......이나 유형이 거기거 거기라 한번만 제대로 하면 3분컷도 가능해지는 킬러다. 킬러중에 그나마 만만한 녀석이니 빨리 정복하자. 처음 킬러로 등장할 때에는 물리경시대회에서 따온 20번 문제였는데, 당시 포물선으로 날라가다가 벽에 수직으로 내리꽃히는 경이로운 모습에 당시 수험생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후 유형화되며 금새 ㅈ밥이 되었다. 2020년도 수능엔 18번으로 출제되며 역시나 벽에 수직하게 내리꽃는 유형이다. 물2 교육과정의 대거 개편에서 살아남은 녀석이라 추후 20번 자리를 꿰찰 확률이 증가했다. 사실상 이거말고 낼만한 어려운 문제가 그렇게 없어보인다. 2020년도 수능에는 18번으로 출제되었다. '''04.''' 열역학 제1법칙 (킬러/준킬러) 좆같은 피스톤과 진공상태에서 꿀쳐빨고 있는 스프링의 콜라보가 인상적인 문제들이 자주 출제된다. 보통 압력과 스프링의 압축거리가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알면 수월하게 풀린다. 열역학 제1법칙 Q = U + W에서 일 W가 경로함수이기 때문에 역학적 에너지 보존을 생각해서 퍼텐셜로 풀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에서는 투입한 열량 일부가 탄성 퍼텐셜 에너지로 전환된 것이다. 2020년도 수능에는 20번 문제로 출제되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물1으로 싸그리 내려가면서 아예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05.''' 도플러 효과(준킬러) 모평이긴 하나 이전에 20번으로 튀어나온 적이 있어서 준킬러로 배치한다. 개념이 한 번 잡히면 쉽게 풀만 하나, 계산이 생각보다 귀찮다. 10번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다양한 번호에 걸쳐 모습을 보이며, 번호가 커질수록 계산이 더 좆같아지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 식 한두 개를 제대로 세울 줄만 알면 금방 풀린다. 2020년도 수능에는 13번으로 출제되었다. 그나마 다행 물2 킬러 대부분이 삭제됨에 따라 새로운 킬러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다. '''06.''' RLC 직렬 교류회로(준킬러) 준킬러 중에서 가장 만만한 녀석. 계산에 계산을 거듭해야 하는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정성적인 접근으로도 충분히 풀리는 친절한 킬러다. 최근에는 입지가 많이 약해져 준킬러나 일반 문제로만 나오고 있다. 한 번 제대로 공부하면 수능 전날까지 안 봐도 될 정도로 효자인 유형. 2020년도 수능에는 15번으로 LC진동 문제가 대신 나오면서, RLC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2015년도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자체 인덕턴스와 함께 삭제되면서 안 나올 예정. '''07.''' 로렌츠 힘(준킬러) 포물선, RLC와 함께 그나마 수월한 준킬러 문제로 출제된다. 20번으로 이따끔씩 출제된 적이 있지만, 20번 값어치를 못한 경우가 대다수. 웬 입자가 자기장 영역으로 입사하다가 중간에 전기장을 거치기도 하고, 그러다가 자기장 영역을 다시 거쳐 빠져나올 때 자기장이나 전기장의 상대적인 비율을 물어보기도 한다. 속력은 거의 안 물어본다(자기장 수직 입사 운동은 등속 원운동이기 때문). 입사각은 수직을 제외하면 60도가 잘 나온다. 60도로 입사하여 나가면 그동안 그린 궤적은 전체 주기의 1/6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있자. 이후 교육과정에서 삭제되므로 킬러로 다시 나올 가능성은 전무하다. 2020년도 수능에는 16번 문제로 출제되었다. 무슨씨발 킬러급 유형 7개 중에서 5개가 삭제되냐 이정도면 문제를 푸는 학생들보다 교수들이 더 고통스럽겠다 ㄴ 근데 [[지구과학1]]만 봐도 알겠지만 평가원과 교수들은 별 같잖은 내용으로도 얼마든지 학생들을 조져버릴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 늘 그렇듯이 다음 개정 수능에서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킬러문제를 출제해서 학생들 대가리를 터뜨려버릴 것이다. 그냥 고등학교 때 제대로 된 물리조차 못배우고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불쌍할 뿐... 물리 1에서 돌림힘 같은 게 올라온 만큼 이게 물리 2에서 킬러로 출제될 수도 있다. 물2가 인식의 장벽이 심해 처음할때는 받아들이기가 힘든건 사실이다. 문제는 이거를 넘어서는 애들이 극소수라는 점. +) 이 인식의장벽을 이용해서 학교 국어 정치교사 새끼가 애들 수학실력은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하면서 지가 물2까지 다안다고 헛소리하더라. 씨발년이 물2 수능보면 5점도 못맞을텐데 적당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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