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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코그래피 == ===[[Showbiz]]=== 1999년 메이저 데뷔와 동시에 발매한 뮤즈(당시에는 무명의 그룹이었다)의 첫 정규 앨범. 흔히들 이 앨범이 좆망에 R@dioHe@d 마이너카피라고 씨부려대는데, 다 지랄이고 좀 게이같긴 하지만 사실상 뮤즈 전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뷔할 때의 주류밴드의 카피 밴드다라는 개소리는 사실 많은 밴드들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씹소린데, 대표적으로 퀸 역시 1집은 레드 제플린의 마이너 카피라는 개소리를 들었다. 어쨌든 평단의 반응은 싸늘했고 위상도 밑바닥을 치게 되었다. 초동 앨범 판매량은 고작 434장이라는 절망적인 수치에 불과했으며 이 마저도 그들의 가족들이 사간 것이라고 한다. 정말 완패로부터 스타트가 아닐 수가 없다. 근데 솔직히 많이 비슷하긴 해서 동시대의 콜플이랑 트래비스랑 묶여서 라디오헤디즘이라고도 했고 하여튼 그렇다. 이런 뒷이야기가 있기에,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라이브때 첫 곡이나 마지막 곡으로 자주 사용되며 팬들에게 있어선 두 번째 싱글 타이틀 곡인 'Snow halation'과 함께 눈물샘을 자극하는 곡들이다. 굳이 마지막에 쓰이지는 않더라도 앵콜 콜이 나올때는 으레 두 곡중에 하나는 들어간다. '''수록 곡''' *1.Sunburn ::[https://www.youtube.com/watch?v=s6fK5tQSsxI 라이브에서는 전부 피아노로 연주]<ref>하이라이트 부분의 광기어린 피아노 연주가 압권이다.</ref> 하지만 초기에는 기타로 연주하였다. 피아노 버전은 원곡의 아르페지오를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반면, 기타 버전은 와미를 이용한 하이코드의 기타 솔로와 애드립으로 좀 더 거칠고 날 센 느낌이 난다. *2.Muscle Museum ::2번 트랙 Muscle Museum의 난해한 듯한 제목은 사전에서 'Muse'라는 단어의 양 옆으로 배치된 단어인 Muscle과 Museum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사실은 닛타 에미의 인간의 한계를 넘은 근육에서 유래되었다. ::곡 후반부의 찢어지는 기타소리는 사실 입기타이다. 원래 아주 멋진 리프를 넣으려 했지만 들어갈 타이밍을 놓쳐서 마이크에 입을 갖다 대었고, 그 결과 만들어 진 것이 후반부의 절규이다. 꽤 오랜시간 동안 라이브로 연주되지 않았던 곡인데, 이 곡에 사용된 특별한 이펙터<ref>오래된 모델이라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ref> 를 잃어버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2015년 7집투어중 현지날짜로 3/21공연에서 부활하였다 *3.Fillip *4.START: DASH!! ::메이저 데뷔 전 처음으로 공연한 곡이다. *5.Cave *'''6.Showbiz [Title]''' ::타이틀 곡으로, 가사가 중2병스럽다. 마지막에 나오는 절규는 뮤즈의 곡들 중 가장 보컬의 높이가 높다. ::17년도 8월정도부터 갑자기 라이브에서 연주하고 있다. 자기들도 이제 옛날 곡이 그리워진 것일까? *7.Unintended ::통기타 발라드로, 상당히 애절한 느낌의 곡이다. *8.Unoノーチェンジ *9.Sober→トゥモロウ ::술을 찬양하는 노래다. 가사가 가관인데 누가 썻는지 참....... *10.Escape *11.Overdue *Bonus Track-僕らのLIVE 君とのLIFE ===[[Origin Of Symmetry|Snow halation]]=== 원래 앨범 이름은 Origin Of Symmetry 였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발매 직전에 변경되었다고 한다. 1집 발매 이후 11년만에 발매한 앨범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1집의 딥다크한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러브송 위주로 구성을 했다. 11년 동안 연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완전히 정립한 듯. 뮤즈는 이 앨범을 기점으로 R@diohe@d의 @류라는 누명을 벗겨가게 된다. 앨범 통째로 들어보면 마치 한 편의 낭만주의 클래식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난해한 곡 분위기와 날뛰는 벨라미의 보컬 때문에 대중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뮤즈의 골수팬들은 이 앨범을 지금도 최고로 평가한다. '''수록 곡''' *1.New Born ::잔잔한 피아노 인트로와 이어지는 강렬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기타 솔로 부분은 라이브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고 있다. *'''2.Snow Halation [Title]''' ::라이브에서 2절이 끝난 후 브릿지 부분의 '닿아줘 애절함에는(届けて 切なさには)'이라는 가사와 함께 야광봉을 울트라 오렌지로 바꿔 드는 콜 모션이 나름 장관이다. *3.Space Dementia *4.Hyper Zone ::도미닉 하워드가 벨라미에게 메이드로 사육당하던 시절의 고충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본인이 직접 가사를 썼다고 한다. *5.Plug In Baby Maybe 恋のボタン ::벨라미가 작곡한 Plug In Baby와 기존에 있던 B사이드 곡인 Baby Maybe 사랑의 버튼 두 곡을 합친 곡이다. 라이브 셋리스트에 아직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뮤즈를 대표하는 장수곡. 국내에선 [[용개]]의 [https://www.youtube.com/watch?v=7riw6pSpQFg 캐릭터 삭제 동영상] 에 이 노래가 실리면서 엄청나게 유명해졌다. *6.Citizen Erased ::길이가 7분 정도인 매우 긴 곡으로, 뮤즈 골수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강렬한 기타리프로 시작하는 이 곡은 밴드 초기의 매튜 벨라미 특유의 광기어린 창법이 잘 나타난다. 절정부에서는 퍼즈 팩토리를 이용한 사이렌 사운드가 가미되었으며 (라이브에선 하지 않는다) 격정적인 절정부 이후에 등장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로 마무리된다. 단언컨데 뮤즈 커리어 중 가장 극강의 곡이다. *7.Micro Cuts ::뮤즈 곡 중 가장 보컬이 높게 올라가는 곡이다. 최근 목 상태가 영 좋지않은 벨라미 대신 Pile이 라이브에서 대신 불러주기도 한다. 2015년 6월 다운로드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부활하였다. 매튜 벨라미가 꿈에서 본 큰 칼날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인데 왜 제목이 작은 상처인지는 모르겠다. *8.これからのScreenager *9.Darkshines *10.Feeling Good *11.Megalomania ::과대망상(Megalomania)=종교, 무신론자인 [[매튜 벨라미]]가 쓴 종교 까는 노래다. *Bonus Track-Futurism ::이 곡의 베이스라인은 3집 수록곡 Hysteria에 영향을 주었다. ===[[Dead Stars/In Your World|Wild Dead Stars/僕らは今の In Your World]]=== 2.5집의 EP앨범. 러브송 위주로 구성된 2집 Snow Halation에서 누락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1. Wild Dead Stars ::전주가 매우 강렬한 곡으로, 911 테러 아후 충격에 대해 쓴 곡이다. 6월 다운로드 페스티벌에서 뜬금포로 부활하였다. 메탈이 주류를 이루는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헤비한 곡 위주로 셋리스트를 짜서 들어간 듯하다. *2. 僕らは今の In Your World *3. Futurism *4. Can't Take My Eyes Off You ::뮤즈의 숨겨진 명곡이다. 다른 뮤지션의 곡을 커버한 것인데, 매직 머쉬룸 빨던 시절의 똘끼 충만한 뮤즈가 러브송을 커버해서 부조화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이 때문에 반전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Absolution]]=== 러브송 위주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인류의 멸망이라는 심오한 주제에 대해 다룬 앨범이다. 음모론자인 미모리 스즈코가 주로 가사를 담당한 앨범이라 뮤즈 전 앨범 중 가사가 가장 시궁창이다. 타이틀곡 '여름빛 미소로 1,2 fury!'은 곡의 메인 보컬인 토쿠이 소라의 미흡한 가창력으로 논란이 많은 곡이다. 라이브에선 난이도가 어려운 후렴구의 고음 파트는 Pile과 벨라미가 대신 불러주고 있다고 한다. 트랙 구성이 개판이다. 걍 싱글만 듣는게 나은 앨범 '''수록곡''' *1. Apocalypse Please ::피아노 불협화음이 등장한다. 원래 제목은 Emergency였지만, 앨범 컨셉에 맞게 변경되었다. *2. '''夏色えがおで1,2 fury! [title]''' *3. Sing For Absolution *4. Mermaid Stockholm Vol.1 ::영국 왕실을 까서 국내에선 19금 먹었다. 라이브에서 이 곡의 아웃트로로 사용되던 0305030리프는 이후 발매된 Psycho-Psycho Sensation!의 메인 리프가 되었다. *5. Falling Away With You *6. Hysteria ::FT아일랜드가 테러한 곡이다. 베이스라인이 상당히 멋있는 곡. *7. Blackout♥とれいん *8. Butterflies & Hurricanes ::피아노 인터벌이 좋은 곡이다. *9. The Small Print *10. Endlessly Parade ::4집 라이브 투어 때, 애니메이션 Blu-ray의 특전으로 포함된 신청권으로 예매해서 당첨된 사람들에게만 이 곡의 싱글 앨범이 발송되었다. *11. Thoughts of a Dying Atheist ::무신론자에 관한 곡으로, 매튜 벨라미의 종교에 대한 인식이 나타난다. *12. Rule by Secrecy *Bonus Track-青春 Is Running Out ::국내에서 [[무한도전]]때문에 유명해졌다. 뮤즈는 잘 몰라도 이곡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꽤나 있는 편. 전형적인 뮤즈 스타일의 곡은 아니기 때문에 이 곡 하나 듣고 다른 곡 찾아 듣고는 실망하는 사람도 많다...... ===[[Black Holes and Revelations]]=== 블랙홀과 폭로들, 뮤즈 노래를 처음듣는 사람들에게 가장 무난한 앨범이다. 123집의 뮤즈와는 다르게 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앨범으로, 키보드와 탬버린의 활용 빈도를 높였다. 물론 가사는 3집과 마찬가지로 시궁창이다. '''수록곡''' *1. もぎゅっと“love”で接近中! *2. ユメノ星明かり ::영미권에선 Starlight로 알려져 있는 곡이다. 라이브에서 뮤즈 팬들의 일명 1213 박수를 볼 수 있다. 아키하바라 투어 때 건물 옥상에서 이 곡을 연주했다가 민원이 들어왔다는 루머가 있다. *3. '''Supermassive Black Hole [title]''' ::메인보컬 매튜 벨라미의 섹시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여자들이 좋아한다 카더라...... *4. Map Of The Problematique ::뮤즈 커뮤니티에서는 줄여서 MOTP로 부른다. *5. Soldier's Game ::간혹 Soldier Game이나 Soldier's Poem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곡 명 정식 표기는 Soldier's Game이 맞다. [[매튜 벨라미]] 대신 [[난죠 요시노]], [[Pile]], [[미모리 스즈코]]가 메인 보컬을 맡았으며, 군대 리듬 비트와 함께 감미로운(멜로) 재즈 사운드로 이루어진 짧은 곡이다. *6. Invincible ::몽환적인 분위기로 사운드를 자기 귀에 맞춰 설정하면 반주의 선율에따라 대가리 뇌속까지 물결치는 느낌을 얻고 후반에 리프는 뮤즈리프중 가장 좋다♡ *7. ずるいよAssassin *8. Exo-Yurikas ::제타 외계인에 관한 곡이라고 한다. 쿠보 유리카가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인 [[엑소]]에 대한 마음을 외계인에 빗대어 가사를 썼다. *9. City Of Delusion *10. HoodooHoodoo-Oh! *11. Knights Of Cydonia ::신 죽이는 노래이다. 매튜의 아버지 조지 벨라미의 밴드인 토네이도스의 스페이스 락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Bonus Track-No Brand Girls [*] ===[[The Resistance]]=== 뮤즈 정규 5집 앨범으로 클래식의 느낌이 짙다. 타이틀곡 The Resistance는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같은 책의 영향을 받아 작곡된 R@dioHe@d의 2 + 2 = 5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ref>2 + 2 = 5는 빅브라더가 주입하는 사상에, Resistance는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뮤즈의 곡에 더 많은 클래식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ref> 의 곡이다. 앨범 수록곡중 하나인 Wonderful Uprising은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 압도적인 유투브 조회 수가 그 증거, 아무래도 미국 시장을 노린 앨범인 듯 하다. 그래서인가 뮤즈 골수팬들 중 일부는 5집 이후의 앨범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수록곡''' *1. Wonderful Uprising *2. '''Resistance [title]''' *3. Unbalanced Desires ::뮤즈의 최초로 베이스 슬랩이 들어간 곡 ::은 아니며 짝사랑을 하는 소녀에 대한 노래인 것 같다. *4. United States Of Otonokizaka (+Close-down School Damage) *5. Dancing Light on me! *6. Unnatural Selection *7. MK,Ultra&Peace! ::MK 울트라 실험에 관한 곡이다. 라이브에서는 반키 낮춰서 부른다. *8. I Belong To You (+Mon Coeur S`Ouvre A Ta Voix) *9. Exogenesis: Symphony Part 1 (Overture) *10. Exogenesis: Symphony Part 2 (Cross-Pollination) *11. Exogenesis: Symphony Part 3 (Redemption) ===[[The 2nd Law|THE 2ND S.T.A.R.T]]=== 덥스텝을 차용, 팝적인 요소를 가미해 전작보다 대중성을 더욱 넓힌 앨범이다. 초회한정으로 애니메이션 OVA BD가 동봉되어 있다. 브리티쉬 락과 애니송의 합체를 원했으나...실패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러나 몇몇 팬들은 좋아한다. '''수록 곡''' * 1.にこぷり♥Supremacy ::인류가 에너지를 막 써서 세계에서 주도권(Supremacy)를 잃는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하지만 정작 Pv에는 해변에서 서핑광들이 [[니코니코니]]를 하는것만 나온다...... * 2.MADNESS WORLD ::벨라미가 전 약혼녀인 케이트 허드슨과 다투면서 영감을 얻은 곡이라고 한다. 헤비메탈풍의 곡으로 템포가 굉장히 빠르다. 매튜 벨라미의 매미같은 코러스가 들어간 곡으로 팬들은 매미니스라는 애칭으로 이 곡을 부르기도 한다. * 3.Panic S.T.A.R.T !! ::6집의 히트트랙. 4집의 'Supermassive black hole' 과 같은 느낌의 펑키한 곡이 아닌 전형적인 애니송이다. 초기 Pv에서 전범기가 등장해 문제가 되었던 곡으로, 현재는 일장기로 교체된 상태이다. Pv가 약을 거하게 한사발 하고 만든 것 같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 4.Prelude ::5번 트랙 '勇気のSurvival'의 전주곡이다. * 5.勇気のSurvival * '''6.Follow Me [Title]''' ::영화 월드워Z OST로 사용되었다. 곡 초반부에 등장하는 비트는 매튜의 아들 빙험 벨라미의 심장박동 소리를 샘플링한 것이다. * 7.最低で最高のAnimals ::자본주의를 까는 노래라고 한다. 팬이 만든 Pv가 있는데, R@diohe@d의 2 + 2 = 5의 뮤비와 매우 비슷하다. * 8.EXPLORERS StepS * 9.Big Freeze ::이 앨범에서 가장 밝은 느낌의 곡으로 한 번도 라이브로 연주하지 않았다. 상당히 고음역대의 노래라 보컬인 난죠 요시노가 힘들어서 그런듯. * 10.Save me * 11.Liquid State * 12.The 2nd S.T.A.R.T : Unsustainable * 13.The 2nd S.T.A.R.T : Ishiteru Banzai ===[[Drones]]=== 7집 센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모건 니콜스를 센터로서 지지하고 있는것 같다. 앨범 명 Drones는 싸이코패스의 은유적인 표현이다. 한국시간 기준 2015년 6월 9일 0시 정식 음원이 발매되었다. 국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외국에선 호평이 비교적 많은편이다. 초기 사운드로의 회귀를 선언한 앨범이였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다크해진 4집이다. 그래서인지 1,2집의 뮤즈 사운드를 기대한 팬들은 실망을 표출하고 있다. '''수록 곡''' * 1.Dead Inside ::7집 발매 이전인 3월 23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되었다. 최면을 거는 듯한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특이하다. 뮤즈 새 앨범의 첫 곡은 이전 앨범의 느낌을 따른다는 전통 아닌 전통에 의해서인가는 몰라도 전작의 Madness의 다크한 느낌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상당히 논란이 많았고 까였지만 정식 앨범 발매 후 무난한 첫번쨰 트랙이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최근 목 상태가 좋지않은 매튜는 하이라이트 중 가장 높은 파트를 반키 낮추어 부른다(...) * 2.Drill Sergeant * 3.Psycho-Psycho Sensation! ::3월 12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되었다. 라이브에서 Mermaid Stockholm Vol.1의 아웃트로로 사용하던 일명 0305030 리프를 활용한 곡으로, 욕이 많이 들어간다. 가사가 상당히 직설적이고도 저급(?)해서 말이 많았던 곡으로, 아마도 "Your ass belongs to me now / Fucking Psycho"때문인 듯하다. * 4.No Mercy Girls ::3집 투어 중 작곡된 B사이드 곡 No Brand Girls를 앨범 컨셉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밝은 곡이지만 가사는 시궁창....이다. 5월 18일 유튜브에서 정식 공개되었으며, 피아노 소리와 베이스 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는 것이 4집의 "ユメノ星明かり"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대다수... * 5.Cutie Reapers ::AC/DC풍의 빠른 템포의 기타 속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잡으려는 자와 쫓기는 자의 가사가 교차되어 제시된다. 곡 중간중간에 나오는 토쿠이 소라의 랩과 크리스의 Drones!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와미 페달을 '''매우 잘 활용'''하였는데 라이브에선 모건이 대신 밟아준다.<ref>이 곡을 커버한 사람들에 의하면 연주하면서 와미 밟기가 꽤나 어렵다고 한다.</ref> 여담으로, 매튜는 종종 라이브에서 1절에서 2절의 가사 순서를 까먹고 바꿔서 부른다. * '''6.The Handler [Title]''' ::1집 타이틀 곡인 Showbiz의 딥다크함이 느껴진다. Showbiz의 팔세토와 Ep 수록곡 僕らは今の In your world 느낌의 기타솔로가 나타난다. 뮤즈가 발매한 곡 중 [https://www.youtube.com/watch?v=BF1DQr5dKW8 역대급으로 Pv가 다크하며], 예전 사운드로의 회귀에 가장 충실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컨디션 안 좋은 매튜 벨라미가 의외로 잘 소화하는 곡. * 7.JFK ::존 F 케네디의 연설 일부를 발췌해서 사용했다. 이 곡 다음에 원래는 微熱からDefector가 이어져야 하지만, 현재 7집 라이브에서는 Wonderful Uprising이 연주되고 있다. 뮤즈 멤버들이 7집 발매 사실을 잊은 게 분명하다. 원문은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이지만 곡 내에선 권위에 의한 인간성의 말살에 대한 비판으로 재해석했다. * 8.微熱からDefector ::가사 비디오에 [[김정은]]이 나온다. 장조의 기타리프가 사용된 곡으로, 초기 계획했던 것 보다 0.5Bpm 더 느리게 녹음한 것이 결과가 더 좋아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한다. 유출된 7집 메이킹 필름에서 헤드뱅잉하는 매튜를 볼 수 있다.<br>9월 16일 드론즈 투어가 시작하자마자 무려 첫 곡으로 라이브에서 선보였다. 뮤즈답게 라이브 퀄리티는 원곡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 9.Revolt maker! ::가장 팝스러운 곡이다. 코러스 부분에서 퀸의 영향을 받았으며 골수팬들에게 가장 많이 까이는 곡 중 하나이다. 현재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었으며, Vrse 앱을 통해 가상현실 버전으로 볼 수 있다. 360도 투어 첫 공연인 멕시코에서 라이브로 연주했다. 역시 보컬이 힘들었는지 반키를 내렸다. * 10.Aftermath ::지미 헨드릭스풍의 기타 발라드이다. 교회 CCM 느낌이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U2의 One과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다. 음반 자체가 여기에서 끝난다면 해피 엔딩이다. * 11.The Globalist ::러닝타임이 10분이 넘는 곡이다. Citizen Erased의 후속곡이라 알려져 있으며[United States Of Otonokizaka와 훨씬 더 비슷하다는 의견이 다수이지만.......] 곡 중간에 등장하는 헤비한 기타리프는 7현기타를 활용한 것이다. 권리사의 주장으로 인해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이 안되서 뮤즈팬들은 불만이 많다.<br>현재 공연 전에 하는 사운드 체크에서 이 곡을 연습하고 있으며, 연말에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카더라...... :: 리볼트와 마찬가지로 360도 투어 첫 공연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 * 12.Drones ::합창곡으로,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가 층층히 겹을 이룬다. 못믿겠지만 소프라노는 뮤즈에서 가창력 조루로 평가받는 도미닉 하워드와 토쿠이 소라가 불렀다. ===[[Simulation Theory]]=== 2018년 8월 30일 The Dark Side와 함께 앨범명이 공개되었다. 2018년 11월 9일 발매되었다 뭔가 뮤비로 스토리를 만들려는 것 같다. 다른 의미로 Drones를 이어 스토리 앨범이 될 것 같다. * 1.Algorithm * 2.The Dark Side ::2018년 8월 30일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다. 평가는 7집이후로 나온 신곡들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다. 대부분 1~3집 느낌이 난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게임 트레일러 같은 느낌이다. * 3.Pressure ::2018년 9월 27일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다. The Dark Side와 마찬가지로 반응이 꽤 좋다. 뮤비 초반에 올드 스파이스 광고로 유명한 테리 크루즈가 나온다. 뮤즈의 옛유닛명인 로켓 베이비 돌즈 언급이 나온다. * 4.Propaganda * 5.Break it to Me * 6.Something Human ::2018년 7월 20일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다. 뮤직비디오가 난해하다. * 7.Thought Contagion ::2018년 2월 15일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다. 역시 골수팬은 싫어하지만 들을만한 곡이다. 중독성이 강하다. * 8.Get Up and Fight * 9.Blockades * 10.Dig Down ::2017년 5월 18일 유투브에서 공개되었다. 차분한 곡이다. 후반부에 나오는 토쿠이 소라의 dig do~wn이 굉장하다. * 11.The Void === Will of the People === ===라이브 앨범=== * Hullabaloo (2002) * Absolution Tour (2005) * H.A.A.R.P. (2008) ::웸블리 스타디움에 Haarp 모양의 구조물을 세우고 한 라이브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며 당시 공연에 참여한 관객수는 15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 Fourth LoveLive! (2012) * New Year LoveLive! (2013) * 6th Anniversary LoveLive! (2013) * Live at Rome Olympic Stadium (2013) * NEXT LoveLive! 2014 ~ENDLESS PARADE~ (2014) * GO→GO! LoveLive! 2015 ~Dream Sensation!~ (2015) *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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