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뮤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Origin Of Symmetry|Snow halation]]=== 원래 앨범 이름은 Origin Of Symmetry 였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발매 직전에 변경되었다고 한다. 1집 발매 이후 11년만에 발매한 앨범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1집의 딥다크한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러브송 위주로 구성을 했다. 11년 동안 연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완전히 정립한 듯. 뮤즈는 이 앨범을 기점으로 R@diohe@d의 @류라는 누명을 벗겨가게 된다. 앨범 통째로 들어보면 마치 한 편의 낭만주의 클래식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난해한 곡 분위기와 날뛰는 벨라미의 보컬 때문에 대중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뮤즈의 골수팬들은 이 앨범을 지금도 최고로 평가한다. '''수록 곡''' *1.New Born ::잔잔한 피아노 인트로와 이어지는 강렬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기타 솔로 부분은 라이브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고 있다. *'''2.Snow Halation [Title]''' ::라이브에서 2절이 끝난 후 브릿지 부분의 '닿아줘 애절함에는(届けて 切なさには)'이라는 가사와 함께 야광봉을 울트라 오렌지로 바꿔 드는 콜 모션이 나름 장관이다. *3.Space Dementia *4.Hyper Zone ::도미닉 하워드가 벨라미에게 메이드로 사육당하던 시절의 고충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본인이 직접 가사를 썼다고 한다. *5.Plug In Baby Maybe 恋のボタン ::벨라미가 작곡한 Plug In Baby와 기존에 있던 B사이드 곡인 Baby Maybe 사랑의 버튼 두 곡을 합친 곡이다. 라이브 셋리스트에 아직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뮤즈를 대표하는 장수곡. 국내에선 [[용개]]의 [https://www.youtube.com/watch?v=7riw6pSpQFg 캐릭터 삭제 동영상] 에 이 노래가 실리면서 엄청나게 유명해졌다. *6.Citizen Erased ::길이가 7분 정도인 매우 긴 곡으로, 뮤즈 골수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강렬한 기타리프로 시작하는 이 곡은 밴드 초기의 매튜 벨라미 특유의 광기어린 창법이 잘 나타난다. 절정부에서는 퍼즈 팩토리를 이용한 사이렌 사운드가 가미되었으며 (라이브에선 하지 않는다) 격정적인 절정부 이후에 등장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로 마무리된다. 단언컨데 뮤즈 커리어 중 가장 극강의 곡이다. *7.Micro Cuts ::뮤즈 곡 중 가장 보컬이 높게 올라가는 곡이다. 최근 목 상태가 영 좋지않은 벨라미 대신 Pile이 라이브에서 대신 불러주기도 한다. 2015년 6월 다운로드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부활하였다. 매튜 벨라미가 꿈에서 본 큰 칼날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인데 왜 제목이 작은 상처인지는 모르겠다. *8.これからのScreenager *9.Darkshines *10.Feeling Good *11.Megalomania ::과대망상(Megalomania)=종교, 무신론자인 [[매튜 벨라미]]가 쓴 종교 까는 노래다. *Bonus Track-Futurism ::이 곡의 베이스라인은 3집 수록곡 Hysteria에 영향을 주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