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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 <옹호론> '''19세기 이전의 유럽 열강과 기원전 이후 동아시아 열강의 상위호환''' '''좋든 싫든 지구의 경찰''' '''인류에게 대재앙이 다가와도 망하지 않거나 또는 가장 오래 살아남는 국가''' '''좋다고 말하기엔 애매하지만 없으면 곤란한 차악의 열강이자 지구의 필요악''' <부정론> '''민주주의인척 하는 제국주의 패권국가''' 현 지구의 왕, 지배자, 주인 그리고 전 지구상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다. 세계 최강이자 중심이고 [[지구|이 행성]]의 주인인 아무도 못 이기는, 세계를 이끄는 나라다. 그 누구도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 수는 없다. 인류 전체를 지배하고 인류의 정체성까지 조작하는 거대한 또는 말할 수 없는 그분들의 나라. 자기가 세계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UN, WTO, WHO를 만든 국가. 또 21세기의 새로운 중국이기도 하고, 심지어 바다를 제외한 영토 크기도 비슷하다. 한국의 현 주인님이자 아버지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설의 병맛짓으로 핵미사일을 수십 개나 잃어버린 국가다. IMF라는 패권을 이용해 인구밀도 높은 나라와 인구밀도 낮은 나라의 부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국가. 제왕지운이 서려있는 땅이다. 예전 백악기의 국조는 [[티라노사우루스]]였으나 현재 국조는 조류의 왕, 흰머리독수리다. [[중뽕|짱깨의]] [[조선족|노예들]]을 조심 할 필요 없다. 이미 80억 인류는 미국의 노예다. 14억 [[중국인]] 또한 미국의 노예다. 그 누구도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세상을 좀 넓게 봐라. 동아시아 쪽만 보지 말고 제발... 중남미를 씹창낸 원흉이다!!! 자유의 나라는 개뿔!!! 겉으로만. {{유토피아2|[[중국]]}} {{유토피아2|[[러시아|루스키]]}} 근데 사상이 대체로 온건한 자유주의라서 다행이긴하다. 소련이나 일제같이 공산주의나 파시즘 사상이었으면 진짜 헬지구탄생 최소한 자유주의는 온건해서 파시즘/공산주의 같이 악질적인 사상은 아니다. ㄴ 천조국도 은근 불합리한 군사 규정을 내세운다거나 돌려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동맹국을 키워주기는 한다. 미국과 동맹하면 못해도 중진국 이상은 올라갈수 있는데 중공과 동맹을 맺어서 잘된 나라를 본적이 없다. ㄴ 그래도 1945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패권주의 나라는 맞지만 그래도 속국드립 시전하는 러시아와 중국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봄. ㄴ 애초에 패권주의 국가들 중에서 에스파냐, 대영제국, 소련, 나치독일, 일본제국 같은 독재 군국주의 국가들을 생각하면 미국이 패권 잡은게 다행이긴하다. 미국 없는 상태에서 소련, 나치독일, 일본제국 셋중에 하나가 헬지구 서열 우두머리 먹었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공포}} 어떤 나라가 선진국이 될 지 후진국이 될 지는 미국이 결정하는 대로 된다. 1950년대 당시 [[한국전쟁|폭풍]] 한 번 지나가서 세계 최악의 그지 국가 [[대한민국]]은 미국이 '''"너 선진국!"''' 이렇게 하는 바람에 현재 [[스페인]]과 동급의 선진국이 된 반면 ㄴ 물론 그때 미국이 '''너 선진국!'''을 시전한건 일본도 있었다. 1950년대 당시 [[독일]]보다 더 선진국이었던 [[아르헨티나]]는 미국이 '''"너 후진국!"''' 이렇게 하는 바람에 그지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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