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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적합한가? == {{빛과어둠}}{{심플/이중적}} === 살기 좋은 나라 === 우스갯소리로 다시 태어날 때 한국, 미국이 선택지로 나뉘어 있다면 어딜 택할래? 사실상 다시 태어나면 본국에서 다시 태어나고싶은가? 라는 설문에서 최하위를 달성하는 나라가 한국. ㄴ한국이 하위권인건 맞지만 최하위는 아니다. 당장 중국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근데 인간의 심리 자체가 자신이 사는곳보다 더 나은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향하려는 심리가 강하다. 당장 한국보다 훨씬 더 살기 좋다는 나라는 천상계에 해당하는 북유럽, 룩셈부르크, 영프독, 캐나다, 모나코 같은 나라다. 당연하겠지만 남미, 인도, 북괴, 동남아,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사람은 역센징이 아니고서는 거의 없을듯. 그리고 아프리카급으로 가난한 나라는 자급자족이 우선이여서 외국 상황에 관심 따위는 없음. 아마 지금 한국의 상태는 대다수의 자국민이 인정할 만큼 완벽한 나라는 아니지만 자급자족을 우선시할 정도로 가진게 없는건 아니기에 정치, 교육, 노동권 같은 세부적인 요소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 천상계>>>>>한국>>개도국>>>>최빈국 ㄴ '''한국은 입시지옥이야. 설명끝!!!!''' 헬조선의 노예들이라면 누구나 시민권, 아니 영주권만이라도 얻고 싶어하는 국가이다. 왜냐면 헬조선에서 노예짓 하던 것처럼 미국에서 노예짓하면 헬조선보다 4배는 더 잘살기 때문이다. ㄴ 물가 생각 안하냐 씨발. 어중간한 새끼들은 왔다가 굶어죽기 쉽다. ㄴ 공산품, 식료품은 확실히 미국이 싸다. 전반적인 물가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케바케 ㄴ 돈 많이 벌어서 그런 게 아니고 사업하기 좋아서 그런 거다. 미국은 애초에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자유롭게 써야 한다는 신념이 강해서 유럽처럼 국가에게서 세금 삥 뜯는 대신 각종 자선단체들이 즐비함. 돈 베풀기 싫으면 그냥 돈 모아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 불려도 그걸 국가가 간섭하지 않음.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이 미뽕을 쳐먹는 거다. ㄴ디트로이트같은 대는 살기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미국에는 [[윤의철]]새끼가 없는 나라이다. 오죽하면 이라크전 당시 외인부대로 오면 미국시민권 준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지원을 갔을 정도. 원래는 신자유주의 노선에 앞장서던 금수저 위주로만 굴러가던 국가였는데, [[갓바마]]가 통치하기 시작한 이후로 유럽에 비견될 정도로 유토피아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물가가 헬조선보다 조금 낮다 ㄴ 땅값한정. 학용품값,식자재값은 개씹 창렬이다 '''헬조선과 달리 법치국가라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으면 빡세게 처벌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천조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헬조선 비정규직 노동자들보다 훨씬 잘먹고 잘산다. 그리고 솜방망이가 도깨비 방망이가 된다. 미국에선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일명 노가다),트레일러 (추레라)기사가 중산층에 속한다. :짱깨가 손대서 레드오션된지 오래다. ㄴ그럼 빈민층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냐? 미국 노가다, 추레라 기사들이 조선보다 훨씬 돈 많이 받는 건 아는데(사실 조선이 지나치게 안주는거긴 하지만)중산층일 정도면 ㄷㄷ ㄴ그런 일도 안하는 앰창새끼들이지 뭐겠냐 고용노동시장과 경제지표도 헬조선보다 높다. 천조국 예산이 4조달러 헬조선돈으로 약4800조원이다 미국>>>>>>>>넘사벽>>>>>>>>>>헬조선. 가계소득 비중이 75%이다 기업정신지수도 1위이다 반면 헬조선은 가계소득 비중 55% 기업정신지수 28위. 헬조선처럼 방산비리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순간 넘치는 국방비를 주체못하셔서 이상한거에 돈을 꼬라박는 바람에 씨퀘스터가 발동된 마당에도 어쩔 수 없이 계속 꼬라박는 프로젝트가 있다.범인은 록마의 F-35 ㄴ f35는 돈만먹는 이상한데가 아니라 미공군 해군이 사활을 걸고 개발하는 무기다. 당연히 돈을 퍼먹는게 당연하고 지금에야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팰컨이나 이글도 개발당시엔 오류 존나 뿜어내고 비싸다고 의회에서 존나 쿠사리 먹고 그랬음. :3군통합전투기라는 씹병신스러운 목적이 잘못이었음. 지금시대에야 워낙 미디어가 발달해서 막장인걸로 보이지만 저거 엎어지면 천조국도 답없다 ㅂㅅ아 2015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3.9% 라고 한다 헬조선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2.5%. 2015년 천조국 실업률은 5.1%이다 전세계적으로 불황인 가운데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이런나라의 젊은이들까지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려고 기를 쓰고 미국에 가려고 하는게 현실이다.(독일과 일본은 예외) 미국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예70~75%) 개인소비지출이 3.6%이다 그전 3.1%이다 미국 금리인상을 뒤받침 하는 핵심소비 물가에도 전분기 2.2%를 기록하면서 올해 금리인상이 전망된다고 한다. 문화적으로는 미국 만화 소설 , 미국 빌보드 음악 , 미국 게임 , 미국 헐리우드 영화 , 미국 드라마 , 미국 포르노 , 미국 스트립바 , '''라스베가스''' ㅅㅌㅊ 얘네 문화력이 어느정도냐면 유럽같은경우는 미국 문화가 유럽 본토 문화보다 인기가 훨씬 많을 정도다. 유럽 외에도 많은 국가들의 국민들은 자국 음악과 영화보다 미국의 팝송과 헐리우드 영화를 훨씬 좋아한다. 그리고 노벨상 1위에 과학 1위 지원 1위 우주개발 1위 우주강국 ㅆㅅㅌㅊ ㄴ노벨상 많이 받은거랑 살기좋은거랑 뭔상관? ㄴㄴ노벨상 많이 받은 사람 많으면 과학기술 발달했다는 거고, 과학기술은 결국 돈으로 치환되니까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 거다. 무식한놈. ㄴ 마지막 끝에 우주강국 안 보임? 인간개발지수 0.9를 넘는다 삶의질도 top10에 든다. 대학교 교육수준이 다른 명문대보다 좋다 세계 대학교 순위중에 대부분이 미국이다. === 살기 빡센 나라 === 양이있으면 음도 있는법. 무조건 하하호호는 아니다. 특히 인종이 동양인이면 당연히 겪을 일은 많을 것. [[헬메리카]] 참고 ==== 의료보험 ====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중진국 이상되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 중에서 단연 최악을 자랑한다. 미국의 의료보험이 일찍부터 민영화되고 이를 돈많은 재벌급 자본가들이 독점하기 시작하자 의학수준만 높지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중산층조차 한방에 길바닥으로 내몰리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의료비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경우에는 의료 보험이 빵빵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없다. 문제는 변변찮은 직장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 Kaiser Family Foundation의 2015년 발표에 따르면 직장에서 의료보험 지원을 받는 가구는 1년에 평균 약 5,000불 가량을 보험료로 지출한다고 한다. 미국의 1인당 소득이 한국의 2배인 걸 감안하면 약 한달에 25만원 정도를 보험료로 내는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경우 감기 치료에 40만원이고, 병원 며칠 입원에 집 팔아야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가까이는 캐나다로 저멀리로는 헬조선까지 와서 치료받는다고 한다. 천조국에서 아프면 한방에 훅간다. 하다 못해 아픈곳 총질하고 응급실에서 총상하고 같이 치료하려는 행위가 일어나는 판이다. 환자들에게 한국은 헤븐조선이다... 본인이 알아서 의료보험을 해결해야 하는 자영업자가 많은 한국 이민자들은 한국에도 자주 오지만 좋은 회사에서 좋은 커버리지 받는 교포들은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다. 박리다매식의 한국 의보 체계에서는 의사랑 3분 이상 면담이 힘들지만 미국에서는 30분이고 1시간이고 널널하게 의사랑 상담할수 있다. 군에 지원해서, 전투 중 사망하면 의료보험혜택을 준다. 그래서 모병제인데도 불구하고 군에 자진입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미국인들은 정말 죽을병에 걸린게 아니면 의사나 약사없이 자기 힘으로 해결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그 덕에 건강식품산업과 민간요법(home remedy)이 굉장히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영화 보면 종종 집안에서 누군가가 다치면 구조대원을 부르거나 병원을 가기보단 의약품을 찾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현실이 이렇게 똥시궁창이다 보니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걸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로비로 인해 번번히 실패했다. ㄴ 곧 갓바마 형님께서 오바마 케어를 만들 것이다. 그래서 곧 미국 똥수저 세끼 흙수저 세끼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ㄴ 지금의 미국도 똥수저들은 무료로 치료받을수 있는데? 무슨 빈민구제소 이런게 있어서. 물론 진짜 씹흙똥수저여야지만 가능함. 단, [[미군|군대]]갔다오면 정부가 복지지원 빵빵하게 해주니 미군 베테랑이면 걱정없이 살 수 있다. 그러니 미군 코스프레 [[카투사]]할 생각이면 [[MAVNI|매브니]]를 먼저 고려해라.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때문에 미국 의료기술이 발달했다. 의료비가 씹창렬이라 돈을 많이벌기 때문. 그래서 미국 고소득자들 중에서는 의사가 매우 많다. ==== 인종차별 ==== {{인종차별}} {{죽창}} [[파일:제너럴.jpg]] 이승만 시절까지만 해도 정치계 법조계 등 주류에 진입하려면 WASP(화이트-백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신자여야 쉬웠다. 하지만 현재는 9명의 대법관 중 [[가톨릭]]신자 6명에 [[유태인]] 신자 3명이 차지할 정도로 백인 사회 내부에서의 세부 구분은 사라졌다. 1940년대에 지어진 펜타곤은 세계 최고로 화장실이 많은 건물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가 남녀,흑인,백인의 화장실들을 다 따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완공 후에는 공식적으로 흑백 별개의 인종별로 화장실을 표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단지 건물을 지을 당시 부지가 위치한 버지니아의 인종차별적 법에 따라 별개의 화장실을 확보한다고 화장실용 공간을 많이 마련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미친짓을 할정도로 서로에 대한 인종차별이 만연한 나라였다. 심지어는 50년대 이전까지만하더라도 같은 백인이더라도 [[아일랜드]]인들은 크나큰 멸시의 대상중 하나였다. 어느정도냐면 현재 우리나라가 [[조선족|좆족]] 바라보는 시선이랑 똑같았고 인식도 허구한날 술 쳐마시고 어디가서 사고나 일으키는 시한폭탄라는 인식이 셌다. 참고로 유럽인 중에 술 퍼마시는거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바로 아일랜드인이다 (미 국방부 펜타곤은 1940년대에 만들어졌고 , 마틴루터킹이 죽은 1960년대 , LA폭동이 일어났던 1990년대에도 인종차별은 꽤 있었다) (그런데 이러면 흑인들은 존나 착하겠나 싶은데 솔직히 강력범죄도 많고 이새끼들도 히스패닉, 황인들을 은근 무시한다) 흑인 대통령까지 배출된 마당에 그러겠냐 싶은데 (그런데 오바마가 완전 흑인은 아니다, 혼혈이다. 모친은 백인이었고 거의 외가댁에서 자랐다) 요즘엔 대놓고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인종차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비흑인 국가 중에서 자국의 최고 지도자를 흑인으로 뽑은 국가는 지금까지 미국이 유일하다. 퍼킹니그로는 기본이고 레드넥 퍽킹이라는 말을 듣는게 일상이다. 폭동 일어났던 퍼거슨시를 비롯한 웬만한 도시들의 경찰, 검찰의 주요 인사가 다 백인이나 동양인 위주이고 백인, 가끔씩 동양인 위주의 정책을 펼치는 나라다. 흑인이나 히스패닉의 교육열이 백인이나 동양인에 비해 낮은게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참고로 흑인의 고교 졸업률이 90%를 넘은게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 해서 동양인들을 고려해주는 것도 아니다. 동양인들은 워낙 평균 학력과 생활 수준이 높다보니 각종 백인들을 위한 정책에 무임승차해서 꿀빠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동양인만을 위한 정책을 별로 없다. 동양인들은 인구도 적은 (2015년도 기준 6%) 탓에 목소리를 더 내야 권익을 지킬수 있는 형편인데 워낙 정계에 관심 없고 수동적이라 각종 정책에서 배제받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왜냐하면 아시안을 고려해주지 않는다해도 흑인과 히스패닉 마냥 거센 반발은 커녕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다가 끝나는 형식으로 항상 끝나기 때문이다. 명문대 졸업자와 석박사 등의 고학력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계에 진출하는 일이 드물고 (대부분이 의사, 학자나 로펌으로 간다) 투표율 또한 저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동양인들이 만약 권익을 위해서 흑인들급으로 투쟁한다면 백인 못지 않은 프레스티지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소극성은 이러한 가능성을 철저하게 가로막아 버린다. 실제로 백인들도 "애들 수준은 높지만 수는 적은, 마치 프로토스같은 느낌인데 병신같이 찌그러져 있어서 되려 말 잘 듣는 따까리" 취급한다. 최근 2010년대에 들어서서는 성공적으로 정착한 아시아계 이민자 1세대들의 후손들이 정계로 점점 진출하고, 또한 이민과 높은 출산율로 인해서 아시아인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오는 이들중에서는 각종 고소득자와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미국 사회에서의 입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 하지만 덕분에 우리 화이트 슈프리머시인 트럼프가 히스패닉이랑 같이 묶어서 이민 규제를 하고 있다. : ㄴ 아시아계가 출산율 높다니?? 인도계 필리핀계는 그렇던가? 근데 인종차별은 주류 국가들은 대부분 있다. 같은 황인 [[일본]]이나 [[한국]]도 민족차별 심한데 미국은 그나마 이민은 잘 받는 편이다. 유럽 대부분은 이민도 잘 안 받는다. (한국에서도 타 인종은 무시 혹은 경계하는것처럼 흑인 주류에 국가 가면 흑인 새끼들이 타 인종 은근 무시하고 경계하고 인도 , 아랍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헬조선에도 이미 전통문화가 되었지만 인종간 알력이 존재한다. 인종의 용광로는 무슨. 모두까기나라다. 흑형 무서운거 말고도 레드넥 형씨들도 화이트몽키들의 머가리를 노린다. 특히 못 사는 지역일수록 이런 경향이 심하다. 이런게 진짜 노골적으로 표출되는 곳이 미국 교도소인데 인종별로 주로 백인, 히스패닉, 흑인끼리 나뉘어서 갱조직 생활한다고 한다. 요즘엔 황인이 수가 늘어서인지 아예 베트남계, 짱개계로 나뉠때도 있고 나머진 [[유대인]], [[슬라브]]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기타 범주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요즘엔 유색인종간의 인종차별이 백인들의 인종차별보다 더 심하다. 그럭저럭 잘 사는 지역의 경우 인종차별은 나쁘다는 교육을 옛날부터 지속적으로 해와서 "님 지금 인종차별한거임?" 이라고하면 바로 사과하는게 대부분이다. 인종차별 금지법도 있어서 노골적으로 당했거나 확실한 증거가 있을경우엔 신고하면 합의금도 뜯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의 역효과로 [[PC충]]이라는 희대의 암덩어리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황인은 수도 상대적으로 좀 적고(6%로 흑인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수는 급증하고 있다) [[제너럴 조]]를 제외하면 딱히 큰 사건도 일으키지 않고 평균 수준이 다들 높은지라 흑인들처럼 아예 멸시를 당하진 않지만, 이게 역으로 인종차별을 당해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가면 맨날 칭챙총 소리듣고 눈째짐 제스처 당한다는 것도 아니다. 미국은 주나 도시에 따라서 수준이 극심하게 갈리기때문에 일반화하긴 힘들다. ==== 교도소 민영화 ==== 교도소들이 민영화되어 있고 교도소를 유지하려면 일정 비율이상의 수감자를 유지해야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최대한 수감자을 유지하려고 든다. 때문에 일부로 형량을 늘리도록 로비를 하고 있고 심지어 죄없는 사람이 사설 교도소와 짝짜꿍이 된 판사에 의해 감옥 간 사례도 존재한다. 이민자거나 이민자 후손일 경우 서류만 잘못되도 감방 가고 나오기도 힘들다. 심지어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 용사인 이민자 후손이 서류상 착오로 불법체류자가 되어 감방 가자 아버지가 재판 중에 훈장까지 보여줬는데도 재판을 몇 년 끌기도 했다고한다. 그러니까 돈 없으면 범죄를 일으켜서 걸려도 오래 갇히고 얌전하게 잘 살고 있다가도 공무원이 실수해도 갇혀살고 오래 갇힌다. :*무죄인사람 일부러 보내는 경우는 소수일거같은데 비슷한 유형으로 교도소에 가면 투표권이 몇년인가 제한되는걸로 유색인종 빈곤층을 더 감옥에 보내고(벌금이나 유예가 아닌) 더 중형으로해서 조진다는 전문가 의견이있긴하다 강준만이 네이버 캐스트였나에 미국사에 대해 쓴거있는데 잘 나가는 변호사를 고용하냐 못 하냐도 차이커서 이런면도 있다. :* 그리고 이게 다 [[로널드 레이건]] 씨부랄놈의 새끼 짓이다. 그런데 미국 국민들이 무뇌아인 이유가 이런 쓰레기에게 존경이라는 걸 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의 묘소는 빠른 부관참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 꼰대 보수같지않게 배우 출신으로 잘 생겼고 말 잘 하면서 당선되고 소련 , 일본을 이겼으니까 그렇지 병신아 좀 생각이란걸 많이 해보자. 니 혼자 생각이 무슨 진리야? : 니 혼자만의 생각으로 소련 일본을 레이건이 이겼다고 하는데 너야말로 니 혼자 생각이 무슨 진리야? 소련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지 혼자 망했고]] 레이건과는 일절 상관없어 병신아. 니 논리대로라면 레이건이 진두지휘해서 체르노빌 발전소를 공격한 게 된다. 이 니 혼자만의 망상 속에서 살고 있는 놈아. ==== 노동문화 ==== 미국의 노동시장은 철저하게 갑의 위치인 CEO에게 유리하도록 돌아가는 구조라서 회사가 직원을 해고하는게 세계에서 제일 빈번한 나라이다. 초기부터 [[록펠러]]같은 인간들에 의해 사회 전체가 좌지우지 되다보니 노동문화도 당연히 이런 자들 중심으로 발전해나갔고 그 결과 미국에서 회사원이란 CEO에게 기계 부품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 주식 상장회사라면 경영 성과 별로면 임원도 존나 바꿔버린다 얘넨 진짜 장난 안하고 자기 직원이 실적 좀 안나오거나 마음에 안들면 곧바로 해고해버린다. 헬조선이나 헬본처럼 위에서 직원을 존나 갈구고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주어진 시간안에 실적 제대로 못내면 넌 무조건 해고 이런 식이다. 누가 안시켜도 자기 일을 존나 잘해야지 만약 좀만 뒤쳐진다면 그 직원은 미국 회사에서는 100% 해고감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취직을 한 상태에도 항상 다른 회사로 옳겨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게 미국 회사원들이라 자기 직장 상사아니면 같은 동료 직원들은 몇 달을 같이 일했는데도 폰번호는 물론 이름조차도 못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 회사원들은 진짜 자기 일 아니면 자기 주변 직장 동료에게조차 완전히 무관심이다. 한국이나 일본마냥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버텨야 한다 이런 마인드가 전혀 없기 때문. 미국 특유의 극에 달한 개인주의 문화도 한몫 한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오면 미국인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회사를 옳겨버린다. 한국 일본 중국같은 갑질 위계질서가 비교적 약한 대신에 유연하게 해고를 존나 해버리는거다. 트럼프 유행어부터가 유어 파이어드인데 ㅋㅋ 그러니 진짜 능력자 아니면 한국인이 미국에서 취업 목적으로 이민갈 생각은 않는게 좋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고 계속 해고될 시의 상황을 준비해야 하느라 골치아프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회사들은 취업이민자들을 자국민보다 더 쉽게 해고하기 일쑤다. 문화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라 콘솔 워즈라는 닌텐도의 패미컴, 슈퍼 패미컴과 세가의 메가 드라이브의 미국 지부 영업 전쟁을 보면 상대방을 말, 광고, 독점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독과점으로 두들겨 패야 승리하는 것이며 상대방의 도발이 열받지만 넘어가지 말고 맞도발을 하라는 깡다구가 당연시되는 문화다. 이런 문화니까 페미PC충도 저 모양인데 왜 전세계 인권단체가 상대방을 철저히 짓밟는 인권에 모순적인 미국 페미PC충을 지네 나라 사정에 맞게 개량하지 않고 벤치마킹하는 사대주의를 보이는 건지 알 수가 없다. ==== 소득 불평등 ==== 불평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왜나하면 미국 정부가 금융화로 바꾸면서 대형 월가들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는 90년대 이후 자유시장경쟁으로 치르면서 불평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북유럽 독일 한국 일본도 빈곤층이 90년대 이전 보다 심각하기 때문이다 미국 같은 경우는 글래스 스티걸법 폐지로 금융계가 더욱 커져서 상위 1~10%의 자산이 커지고 반대로 제조업 노동자들은 소득자산이 줄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버니 샌더스가당선되면 소득 불평등이 이전보다 더 많이 줄일 것이다. 뭔 천국도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인데 당연하지. 존나 의식주 생활도 어려운 빈곤층 말고 불평등 자체는 전세계 어디나 있을수밖에 없고 (설마 몰락한 순수 공산주의 논하는 새끼는 없겠지?) ===치안=== 지역마다 다르다. 미국은 좀 골때리는게, 길 하나 두고 안전한 동네와 위험한 동네가 확 나뉘어진다. 상류층 동네면 솔직히 한국하고 차이 없다. 여기서 상류층 동네면 머한민국으로 치면 서울의 동부이촌동, 반포동, 평창동(종로구), 한남동 같이 머기업 재벌가들이나 기타 신흥 사업가 및 기타 재벌가들이 모여사는 동네수준을 말한다. 적어도 저택에 정원 널려 있고 수영장이 있고 근처에 호수나 바닷가가 있으면 개인 호화요트가 있는 그런 동네면 머한민국처럼 새벽 2시, 3시에 싸돌아 댕겨도 된다. 필자는 뉴욕에서 가장 범죄율 높다는 브롱스에서 살고 있는데, 밤에 외출만 안하면 그럭저럭 안전하게 살 수 있다. 중산층들이 주로 사는 교외 지역도 치안이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도시보다 안전하고 환경도 괜찮아서 가정딸린 백인 중산층들은 대부분 이 곳에 산다. 이전 버전에서 누가 미국 치안을 막장으로 묘사해놨는데, 니가 갱스터 소굴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위험할 일은 별로 없다.(물론 디트로이트, 뉴저지 캠던, 인디애나 게리는 동네 전체가 씨발이니 접근도 하지마라) 그냥 돈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은 우범지대에 위치한 경우가 있지만 비싼 등록금으로 경비업체를 써 캠퍼스내부와 근처를 지킨다. 재정이 풍부한 사립대학의 경우는 돈으로 주변을 사버리는 경우도 많다. 철저한 자본주의세계라 그런진 몰라도 경찰들도 세금안나오는 빈민가는 거의 순찰조차 돌지 않아서 이쪽 지역들은 치안이 존나 씹창이다. 그냥 중남미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이거 팁인데 흑형들 좀 많은데는 다 위험하다고 보면 된다. 밤에는 걍 나올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됨. 미국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 지역도 미성년자는 해가 지면 보호자 없이는 바깥 출입을 하는게 위험한 수준이다. 참고로 흑인들이 많거나 치안이 좀 병신 딸딸이같은 곳에서 외출 할때는 기본적으로 니 목숨 건지고 싶으면 50달러, 최소 20~30달러는 들고 다녀야한다. 갑자기 어떤 흑형이 니 대가리에 총 대고 돈 내놓으라 할 수도 있거든. 이거 없으면? 걍 뒤지는거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이라도 내놓아야한다. 특히 흑인들 사이에선 아이폰 같은건 고가에 거래가 잘 되니까 어쩌피 뺏겨서 줄 용으로 중고 아이폰이라도 사서 들고 댕기던가 귀중품은 어지간하면 들고 다니지말고. 옷도 좀좀 그지같은거 입고 다녀라. 특히 가방에 뭐 들고 다니지마라 가방 뜯어서 폰이고 지갑이고 다 쳐 뽀려간다. 그리고 강도 당하는 상황에선 최대한 눈 마주치지 마라. 지들 얼굴 기억하는줄 알고 죽일 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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