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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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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프랑스|바게트국]]이랑 손잡고 [[영국|잉글랜드]]새끼들한테 주욱창을 꽂아서 독립한 이후로 한창 땅따먹기에 관심이 팔려서 이래저래 땅 불릴 방법을 궁리하던 미국은 당시 바게트국령이었던 북아메리카 중부(루이지애나) 지역을 보면서 군침 뚝뚝 흘리고 어떻게 먹어볼까 싶어서 바게트국에 특사를 보냈는데 당시 바게트국의 [[나폴레옹]]이 나폴레옹 전쟁으로 유럽 전역이 개판 오분전인 마당에 아메리카 식민지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판단하고 통 크게 이 지역을 한 방에 존나 헐값에 미국에 팔아버린다. 상남자 갓폴레옹니뮤ㅠ 이 거래 한 방으로 미국은 원래 영토의 2배로 불어나버린다. 갑자기 땅이 존나 불어난 아메리칸새끼들은 기고만장해서 프론티어 정신이니 뭐니 이상한 말을 내세우면서 조용히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한테 시비를 턴다던지 하여간 존나게 깝치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에 루이지애나 구입으로 국토가 불어나고 보니까 당시 신생 독립국이었던 멕시코랑 국경을 마주보는 상황이라는 걸 눈치챘다. 당시 멕시코 북부 지방(현 텍사스 지방)은 일단은 멕시코 땅이었지만, 미국 출신 이민자들과 멕시코인들이 혼재해 있어서 지정학적으로 양국에 있어서 애매한 지역이었는데 미국이 먼저 딸라로 이 지역을 사고 싶다고 멕시코측에 통보를 한다. 당연히 멕시코측 입장은 凸. 한편 멕시코가 독립하기 이전부터 미국 이민자들은 텍사스 지역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가서 살고 있었는데 그 수가 불어나면서 강력한 세력이 조성되었고, 멕시코는 당장 니네 나라로 양키 고 홈 하라고 엄포를 늘어놓았다. 그러자 빡친 텍사스 양키들이 본국과 상관없이 지네 자체적으로 반란을 일으켜 텍사스 공화국을 세웠는데 어찌나 강력했는지 이민자 떨거지들 뿐인 주제에 대통령이 직접 이끄는 군대 몇천명을 시민 군대의 힘만으로 조저버리고 심지어 멕시코 대통령을 인질로 잡기까지 했다. 아무튼 텍사스 새끼들은 짜여진 각본마냥 멕시코 영토 들고 그대로 날라서 미국에게 우리를 주로 받아달라고 했고 미국은 얼씨구나 웰컴 하며 둘이 한통속이고 애초에 한 나라 사람들인 주제에 마치 독립국가 두개가 서로 합의하에 합병하는냥 쿵짝을 맞춰서 멕시코를 돌게 만든다. 당연히 영토 먹튀당한 멕시코는 반란군이 점령하느상태일 뿐 엄연히 멕시코 것인 땅을 자기네 영토라고 침발라 버린 미국에게 따졌지만 미국은 그냥 두 나라끼리 서로 합친것 뿐이거든요 드립을 치며 ㅗ를 날린다. 애초에 텍사스를 나라로 인정한 적도 없는 멕시코는 그대로 절교 선언한다. 그러나 선빵을 날리는 자가 싸움을 지배한다는 원칙에 충실하여, 미국이 선빵도 먼저 날린다. 명분상으론 양국군간 무력충돌이 생겨서 미국군이 죽고 포로로 잡히는 상황이 생기자 이 때다 싶어서 미국은 멕시코에 선전포고.. 지만 사실 일부러 껄떡대면서 멕시코의 약을 올린거도 미국이 먼저다. 하여간 일단 자기들 필요한 건 별 이상한 명분 만들어서 뺏어먹고 본다는 아메리칸 [[자본주의]][[돼지]]새끼들 인성수준은 이 때부터 싹수가 보였다. 그리고 미제놈들은 똑같은 수법을 약 100여년 뒤에 베트남에서도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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