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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세기 초=== {{흥한시즌}} 사실 영화 자체는 19세기에도 있었지만 그 당시 영화들은 움직이는 사진들을 모아놓은 움짤 수준에 불과한지라 영화다운 영화는 선구자라 꼽히는 데이비드 W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나오고부터 시작됐다고 말 할수있다. 그리고 [[찰리 채플린]]부터 시작해서 세실 B 데밀, 루이스 B 메이어 등 명감독들이 등판하기 시작하고 존 배리모어의 <<돈 환>>으로 유성 영화로 전환되었다. 재즈 싱어, 모로코 등 걸작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 처음으로 목소리가 나오는 발성 영화들이 출현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계 영화의 중심지로 성장해가던 할리우드는 잘 나가나 싶었지만 이내 대공황 직격탄을 쳐맞게 된다.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은 본 찰리 채플린은 <<모던 타임즈>>라는 영화를 내놨으며 대공황은 1933년부터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이후 그럴만한 작품이 없다가 1937년에 <<오코스트레의 소녀>>가 나오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오며 초대박을 치게 된다. 이어서 [[시민케인]]도 1941년에 나오며 세계 영화사에 큰 공헌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미국 영화는 유럽 영화를 예술적인 면에서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2차대전기=== {{적절}}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 한복판에 있었기에 큰 피해를 받지 않았으므로 전쟁과 무관하게 나름의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내게 된다. 애수,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이 나왔으며 미국 영화는 애국심을 고취 시키기 위한 전쟁 영화판이 되었다. 그리고 영갤러들이 환장하는 알프레드 히치콕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레베카를 필두로 활동을 시작했다. ===종전 이후=== 오락 영화판이던 미국 영화가 격변을 겪었다. 사실주의가 미국을 휩쓸었고 지상에서 영원으로, 돌격 같은 작품이 나왔으며 배우는 꼭 미남 미녀 배우가 아니라도 상관 없이 채용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주의가 휩쓰는 판에 반발하여 SF가 흥하기 시작하기도 했으며 윌세계 정복, 지구 최후의 날, 우주전쟁 같은 작품들도 나왔다. 이 시기의 배우들 중에서 [[로널드 레이건|나중에 대통령이 된 인간]]도 존재한다. ===5,60년대=== TV의 보급으로 영화계가 개좆망할 뻔했다가 입체 영화와 대형 영화 등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면서 겨우 부활했다. 하지만 입체 영화는 얼마 못 가고 좆망했으며 대형 영화는 성공을 거둬서 [[벤허]]가 개좆성공을 거두고 이후에 나온 그랑프리, 의사 지바고, 도라도라도라,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도 존나 성공했다. 60년대 후반에는 연극적 연기에서 사실적인 메소드 연기로 보편화되고, 검열을 뚫고 참신하고 제한없는 폭력,섹스,소재로 개같이 부활한다. 이 시기를 '아메리칸 뉴 웨이브'의 시작이라고 영화학도들한테 존나 빨린다. 대표작으로 졸업,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와일드 번치,이지라이더 등이 있다. ===70년대=== {{흥한 시즌}} 아메리칸 뉴 웨이브 시네마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다. 이 때가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 같은 기라성 같은 명배우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뿐 만 아니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윌리엄 프리드킨, 우디 앨런, 리들리 스콧 등 명감독들도 이 때부터 걸작들을 내놓으며 쏟아져 나왔다. 김치 느와르 영화가 발가락 때 만큼이라도 따라가려는 영원한 걸작 대부가 이 시절에 나온 영화다. 1975년엔 갓티븐 갓필버그라는 신이 등장해 '죠스'라는 영화로 관객들을 질질 싸게 만들며 '블록버스터'란 개념을 창시했고 이는 1977년에 아직 제정신이던 좆지 루카스의 스타워즈의 등장으로 정점을 찍는다. 그 밖에도 엑소시스트, 록키, 택시 드라이버, 차이나 타운, 에일리언 등 두 말 하면 입아픈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80년대=== {{흥한 시즌}} 관객, 평론가들을 두루 만족시킨 미국 영화의 진정한 황금기이다. 신박한 저예산 예술 영화와, 관객을 흥분시키는 블록버스터가 두루 흥행했으며, SF,로맨스,공포,액션,어드벤처,스릴러,미스터리,사극,코미디 등등 장르 가리지 않고 참신한 소재를 가진 명작들이 해를 가리지 않고 줄이어서 나왔다. 대표작으로 ET, 인디아나 존스, 터미네이터, 람보, 백 투 더 퓨처, 블레이드 러너, 다이하드 등 니들이 귀에 얹힐 정도로 한 번 쯤 들어본 걸작들이 죄다 이 시기 영화다. ===90년대=== {{흥한 시즌}} 좋은 친구들, 가위손, 델마와 루이스, 양들의 침묵, 쥬라기 공원 등 니들이 알만하고 인지도 있다 싶은 작품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이때 아카데미 시상식도 존나 경합이 치열해서 이건 붙겠다 싶은 영화들도 떨어지고 예상 밖의 작품이 타가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다. ===2000년대=== {{잊혀짐}} 3D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여 아바타를 필두로 존나 적용이 되고있다. 2000년대 작품은 딱히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많이 없는 편이다. ===2010년대 이후=== {{파멸}} {{중뽕}} {{PC충}} {{메갈}} [[정치적 올바름]]으로 인한 흑인 배우들의 기용, 여성주의의 대두와 중국 자본으로 인하여 좆망했다 ㅅㄱ 상업 영화판은 유치뽕짝 쫄쫄이 전사들의 히어로물로 점철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영화들은 흥행을 못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4년 라라랜드를 제치고 문라이트가 타가는 순간 좆망했다. 특히 2016년은 디즈니판이었다. 시빌워, 주토피아, 정글북, 거울나라 앨리스, 도리를 찾아서 등등 디즈니는 나오는 족족 다 흥했지만 워너는 그해에 배대슈를 필두로 다 말아먹고 신동사 딱 하나 건졌다. 소니는 고스트버스터즈로 쪽박을 쳤고 파라마운트는 닌자터틀 말아먹었다. 그리고 17년부터 지금까지 쭉 디즈니 독주인데 이렇게 뭘해도 잘 나가니까 중뽕 빨아도 되는줄 알고 뮬란 등에서 삽질을 한거같다. 아니 확실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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