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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시간 : 00:00 ~ 37:14 / 시작 ~ 미국 에피소드 ([[Hello, 별을 헤아려줘]], [[Angelic angel]]) 극장판 시작하자마자 서라운드로 '''[[허넠카쨩]]!!!'''을 외치면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206009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꼬맹이 호노카]를 응원해준다. 현시간으로 돌아와서 러브라이브 돔 개최 홍보차 미국에 갈 때 일본 공항에서 허둥대면서 준비물 다 챙겨왔냐는 [[소노다 우미|우미]]의 질문에 웃으면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364721 자신의 전용비게]를 든다. 그 뒤 미국에 도착하고 택시 앞에서 납치당할까 걱정하는 우미를 택시에 태우고 호노카의 쪽지 전달 미스로 폐가 수준의 호텔에 도착하게 된다. 어찌저찌 해서 잘 돌아오고 저녁을 먹으러 간 레스토랑에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949660 엄청 큰 치즈케이크를 주문]하고 주문 나온 치즈케이크를 보면서 "언젠가 한 번 먹어보고 싶었어" 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그 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358025 카드게임에서 1승이라도 따내려는 우미]에 의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358591 강제로 날밤을 새면서] [[허넠카쨩]]~ㅠ 을 외친다.<ref>우미랑 코토리 방엔 호노카가 없다. 그런데도 무의식적으로 호노카쨩을 찾는다. 코토리에게 호노카가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장면.</ref> 다음 날, 우미 때문에 강제로 날밤을 샌 코토리가 공원에서 운동하면서 "대도시 중앙에 공원이 있으니 멋있어"라고 말하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자유의 호신상을 연출하고 있는 호노카를 찍으면서 '''왠지 호노카쨩 히어로같아!!'''하고 칭찬해준다. 그 뒤 점심을 먹으러 간 레스토랑의 테이블에서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ff220e1548f983bc8a261538dbaac869096e5e838e55766080c3a87b33338d58160057c 코토리 앞에 놓여있는건 거대한 치즈케이크]이다.<ref>이 때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다른 맴버들의 물컵엔 물이 90% 있는데 코토리의 물컵에만 물이 20% 정도밖에 없다. [[우치다 아야|성우]]가 물을 많이 마시는 버릇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ref> [[Angelic angel]]을 찍을 무대를 정하러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는 중 옷가게에서 [[코사카 호노카|호노카]]와 [[소노다 우미|우미]]의 코디를 해준다. 그 뒤 마키의 칭찬에 웃는다. 밤이 되고 빌딩 옥상에서 뉴욕 야경을 내려다보면서 [[호시조라 린|린]]이 '''뉴욕은 아키바랑 닮았다냐!!'''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에리→하나요→코토리 순으로 달려가서 앵기는데, 린이 민망해할까봐 차마 뭐라고 태클을 걸 수 없었던 천사표 코토리는 "사실 나도 살짝 느꼈어. 린쨩도 그랬구나?" 라며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ff220e1548f983bc8a261538dbaac869096e5e838e557665a563f828d3af99a8d34109f 린의 헛소리에 동의해준다.] 건물에서 내려가고 비가 오자 "아직 가고 싶은 곳..있었는데..."라면서 아쉬워하고, 이 때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ff220e1548f983bc8a261538dbaac869096e5e838e557665d0e6e87bc3d20e3521d1e3b 린이 느닷없이 뛰쳐나가며] '''다이죠부냐!!!'''를 외치면서 [[Hello, 별을 헤아려줘]]가 시작된다. 저녁을 먹으러 간 레스토랑에서 계속되는 빵식에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ff220e1548f983bc8a261538dbaac869096e5e838e557660f5f3ad7820c5c778f18c276 밥달라고 징징대는 하나요]한테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웃고만 있었다. 그리고 지하철 승강구에서 카드가 안찍혀 당황하고 있는 [[코사카 호노카|호노카쨩]]을 발견 못하고 노조미랑 대화하면서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1b2c623e9db2ea3&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ff220e1548f983bc8a261538dbaac869096e5e838e557665c573d832bddf080a40fef2c 결국 호노카가 낙오되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호노카가 호텔로 돌아오고 우미가 고함치자 가만히 있는 [[니시키노 마키|마키]], [[아야세 에리|에리]], [[호시조라 린|린]]에 비해 혼자 움찔했다. 그 뒤 다음날 밤으로 바뀌면서 [[Angelic angel]]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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