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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랑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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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 [[파일:미네이랑의 비극 3.jpg|600픽셀]] [[다비드 루이스|패배의 주역]]이 손바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욕을 많이 먹어 손금의 수명줄이 길어졌다. [[파일:미네이랑의 비극 4.jpg]] 무슨 말이 필요한지 이후 브라질은 3/4위전으로 갔는데 거기서 만난 네덜란드를 상대로는 그거라도 이겨서 이렇게 당한 참사를 만회하기로 결의를 다진다. 근데 결의를 다지면 다냐? 네덜란드에게마저 0-3으로 시원하게 털렸는데 이때 네덜란드는 아예 모든 선수들을 전부 돌려가며 써보는 브라질에대한 능욕을 저질렀고 반 할 감독은 선수들에게 아무렇게나 뛰라고 했다. 네덜란드가 반쯤 장난으로 뛰었고 브라질이 죽을 똥을 싸가며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네덜란드에게 0-3으로 털렸다. 브라질을 이렇게 만들고 올라간 독일은 결승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엄청난 악전고투를 했다. 그리고 하마터면 패할뻔했다. 곤살로 이과인에게 골을 헌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3번이나 쳐만들었고 특히 크로스 새끼가 노이어한테 패스한다는 게 실수로 이과인에게 패스를 하게 되고마는 기행을 저질러버렸다. 이과인이 이거 넣었으면 크로스는 영구제명행이었으나 여기서 이과인은 홈런볼을 까고 만다. 연장 후반까지 가서야 괴체가 발을 대서 넣은 골로 독일은 힘겹게 우승했다. 그나마 독일이 우승해서 다행이지, 아르헨이 우승이었으면 패한 브라질이 더더욱 비참해 질 뻔했다. 전쟁에서 지는 것 보다 축구에서 질 때 국민적인 충격이 더 큰 브라질 등 남미국가들인데, 하물며 축구 경쟁국인 아르헨티나가 우승했는데 준우승인 독일에 7대1로 진 상황이 연출되었으면 자살자가 속출하거나 폭동 나서 정부가 뒤집어졌을지도 모른다.<ref>남미 국가들한테 축구는 고달픈 삶을 잊게 해주는 희망이자 부와 명예를 손에 넣을 하나뿐인 활로다. 한국 서민들에게도 언젠가는 축구나 야구가 저런 취급을 받을 지 모른다.</ref> 결국 2016년 [[지우마 호세프]] 머통령이 탄핵당하고 사회전반적인 경제/사회/치안 분야 등등 지하자원빨로 연명하는 나라라기는 무색하게 지하자원대신 무덤채굴중이며 안그래도 영 좋지않았던 치안은 갱들과 마약이 활개치면서 더욱 막장화되었다. 경찰도 파업했다. 공권력의 경제적 지위가 낮기때문에 경찰&사설경비업체&갱,마피아 3대 세력이 뇌물수수로 서로 그곳을 핥짝핥짝 하지않으면 배를 채울수 없기때문. 1950년 비극이 키스라면 2014년은 섹스다 파워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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