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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하니 너가 못한다면 만인의 놀림을 한몸에 받고 탈탈 털릴 수도 있으니 못할 경우 빨리 배워두라고 좀!


개요[편집]

위키백과를 맹그는 위키미디어재단에서 만들어서 배포하는 위키위키 시스템이다.

위키 만들고 싶은 사람은 하는 방법만 알면 자기만의 위키를 만들 수 있다.

디시위키와 조무위키도 이걸 사용한다. 사실 대부분위 위키는 개나소나 다 이거 쓴다. 괜히 디키와 조키만 쓰는 게 아니었다

기능은 좋지만 문법이 쓸데없이 복잡하다. 일단 표 문법 같은 경우 HTML 문법을 슬쩍 고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컴덕이 아닌 사람들은 The seed 엔진을 쓰는 나무위키로 빠진다. 아놔 씨발.

ㄴ 솔직히 표는 그리기가 귀찮.....

게다가 토론이나 투표 등의 시스템 규칙이 위키백과 규칙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관리를 제대로 하면 씹선비 위키가 되는게 시간문제다.

하지만 조무위키에서는 걱정 없을 것 같다! 당장 0.999문서의 토론만봐도 재미지긴 하지만 뇌절때문에 이제 노잼이다.

미디어위키 홈페이지에 고급문법이 많이 있는데 전부 영어이므로 알아서 독해해서 보고 익히자.

미디어읶키에는 유용한 확장 기능들이 많이있는데 설치 해달라고 했는데도 설치를 안해준다. 아니 좀 같은것좀 써보자.

급식들의 유입을 막는 데 최적화된 위키 엔진이지만 최근에는 급식새끼들이 미디어위키 문법도 모르면서 좆무식 쓰레기 문법을 싸지르고 가는데 볼 때마다 살인충동이 든다.

ㄹㅇ

제발 위키 문법 모르면서 능지가 딸리면 아예 편집하지를 마라 급식충 새끼들아;;;

아주 좆같은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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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위키는 토론 문서사용자 문서라는 좆같은 기능이 있다!

토론 문서는 문서 마다 옆에 붙어 있는 토론 탭이고

사용자 문서는 사용자마다 붙여서 작성할 수 있는 문서다. 그런데 여기에도 토론 문서가 붙을 수 있다. 즉, 사용자 토론 문서가 된다.

친목·저격질에 특화된 기능이란거다.

근데 어차피 위키위키라서 이것도 아무나 다 건드릴 수 있다! 나무위키의 the seed는 ACL 제한이 있어서 주인과 관리자만 편집이 가능한데 여긴 그런 거 없다. 그리고 사문 반달 ㅡㅡ

그리고 탈퇴가 없다, 니미 시발.

게다가 가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로그인 시도를 거부했다면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씨발 이거 존나 좆같은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2017 위키 텍스트 에디터[편집]

[1]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Unified Community Platform, UCP)에 포함된거라는데 이것 땜에 위키아의 경우 2020년 3월 11일 이후에 개설된 위키에서 난리가 난 적 있다.

장점[편집]

  • 틀 넣기 개쉽다. {{틀}} 이렇게 쳐넣으면 된다. 그 덕에 틀충들이 범람할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개발 및 개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검색 기능이 강력하다.
  • 현존하는 위키 엔진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기능을 지원한다.
  • 확장 기능(Extension)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 추가가 가능하다.
  • 여러 가지 스킨을 쓸 수 있다.
  • 인스톨러 페이지가 지원되어 설치의 복잡함이 줄어들었다.
  • 대부분의 기능이 한국어 번역과 지원이 잘 되어 있다. 만약 번역이 되어 있지 않은 메시지가 있다면 이곳의 MediaWiki 프로젝트에서 번역할 수 있다.
  • VisualEditor(흔히 시각편집기라는 거다. 위백이나 위키아 해본 새끼들은 잘 아는거.)라는 기능을 통해 WYSIWYG을 지원한다.

단점[편집]

  • 위키문법이 존나게 복잡하다. 정보상자는 존나 간단하게 만들거나 대충 만들지 않는이상 애미씨발이고 표도 은근 귀찮다. 그리고 HTML/태그랑 관련이 있다... 게다가 닫는 중괄호를 두 개 빼먹으면 인물 정보 같은 틀에서 {{#if:| 따위의 지랄이 난다.
  • 대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소규모로 쓰기에는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 DB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개인 PC에 설치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XAMPP나 APMSETUP, 오토셋과 같은 웹 서버 통합 설치툴을 사용하면 가능하나 해당 툴의 유지 관리가 초보자에게는 어렵다.

ㄴ 웹호스팅 써라. 설치 난이도가 잘만하면 높은 편도 아니고 값도 쌈

  • 대부분의 기능이 번역된 위키 엔진 답지 않게, 미디어위키 설명서의 영어 이외의 언어 지원이 부실하다! 모니위키보다는 낫지만 도움말은 여전히 부실한 편.
    쉬운 문제는 위키백과의 문법 도움말을 사용할 수 있지만, 설치나 스킨, API나 확장기능(Extension) 등의 관리 및 개발자용 도움말은 얄짤없이 공홈에서 봐야 하며 거의 다 영어다. 위키 발전에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 이유.
  • 최신 자바스크립트 지원이 부실하다. 서버에서 먼저 자바스크립트를 먼저 걸러내는데, 이 걸러내는 데 쓰는 문법이 구형인 에크마스크립트2012 문법인지라 최신 문법인 ES6을 쓴다 할지라도 걸러져서 파싱이 안 될 수 있다.
  • 위키 문법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차원에서 VisualEditor을 통해 WYSIWYG을 지원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위키 편집방식에 익숙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쪽이 더 쓰기 불편한 면도 있다.<ref>정말 지랄맞게도 디시위키에서는 WYSIWYG 방식인 시각 편집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닥치고 텍스트다.</ref>
  • 토론이 과열되기 쉽다. 두 명 이상 토론을 시작하면 한 번 서술한 것을 되돌릴 수 없다. 토론에 참여하기 전에 주의를 돌릴 딴 데로 고개를 돌려 머리를 식히고 또 식히고 완전히 식히는 것만이 미디어위키 이용자들이 할 수 있는 전부다.
  • 삭제된 문서를 보거나 복구할 수 없다. 한 번 삭제되는 순간 기록들이 싸그리 말살되며 관리자가 아닌 이상은 삭제된 기록도 볼 수 없다.

링크 잘못달면 나오는거[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