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잘한 일== ===신천지 고소=== {{의외}} {{신의한수}} [[파일:미래통합당 이만희 고소.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9592 기사] 28일 자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당명을 자신이 작명했다고 주장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후 진짜로 고소 절차에 들어갔다. === 윤미향 국정조사 추진 === [[정의기억연대]] 대표이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인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여야 할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초기 논란 ==== [[파일:배카... 실망스러우시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868942 기사] 아니라능! 나의 배카찡은 그러지 않다능!!!! ㅠㅠㅠㅠ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5월 19일 연일 잇단 비위 의혹이 제기되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세웠지만 반나절도 안 돼 이를 철회했다. 통합당 측에서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추진 계획을 묻는 질문과 국정조사 추진에 관한 당내 의견 수렴을 묻는 질문에 대해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며 국정조사 추진을 부인했다. 현 국회가 여대야소이기도 하고 국정조사는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얼마 안 되어 미래통합당은 해명에 나섰다. ==== 해명 ==== {{해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525631 기사] 미래통합당이 1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철회 논란에 대해 "국정조사 추진 의지는 번복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당의 국정조사 철회 논란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의 국정조사 관련 발언 때문이다.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언론과 통화에서 "윤미향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윤미향 사태는 국민적 공분이 큰 사안이니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통합당이 윤 당선자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이에 대해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고 말하면서 혼선이 발생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수석부대표가 말한 의도 자체는 국민적 분노가 대단한 사건이고 까도까도 의혹이 많이 나오니 그 부분에 대해 제1야당의 입장은 국정조사 추진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라고 했다. 통합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려는 방침을 놓고 반나절만에 철회했다는 해석이 나오자 "오해였다"고 해명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66553 기사]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발언 후 ‘통합당이 반나절도 안 돼 발을 뺐다’는 등 기사가 나오자, 이날 오후 다시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이 이번 사안에 대해 국민적 분노와 심각성을 인지하고 21대 국회에서 놓치지 않고 해나가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방침을) 번복한 적이 없다”면서 “오늘 입장에서 ‘진도를 많이 나갔다’고 말한 부분을 오해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이준석 (정치인)|이준석]] 혼자서 국정조사는 시기상조 아니냐며 당 의견과 대립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681685 기사] ==== 이후 상황 ==== [[파일:좌좀들이 그렇게나 욕해대던 곽상도 근황.jpg|500px]] 위안부 할머니들이 받은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 TF 위원장으로 곽상도가 임명되었다. 좌좀들이 어설픈 이유로 토착왜구 쪽바리 앞잪이 새끼라고 입이 마르도록 까내리는 그 사람이다. 저 소식이 나온 기사 댓글마다 대깨문 새끼들이 최소 1~2명씩 양념을 뿌리고 간 모습도 볼 수 있다. 이후 위안부 쉼터 소장이 사망했을 때 녹취록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07963 기사]), 수사 기관에 정확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611010001749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441815 기사 2] ===대북전단 관련 정부와 범여권의 대응 비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38201 기사] [[통일부|적화통일부]]가 대북전단을 날려 북괴 새끼들을 빡치게 한 두 곳의 탈북자 단체에 대해 위법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법인 취소 절차까지 착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북괴 대변인 노릇을 하자, 이에 대해 하태경이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 글의 내용은 “북한의 협박에 굴복한 통일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탈북단체 탄압에 나섰다”며 “지원은 고사하고 남북교류협력법 억지로 갖다 붙여 고발까지 하는 나라를 국제사회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나”이다. ===문죄앙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부동산]] [[국토교통부#7·10 부동산 대책|대책]] 및 [[임대차 3법|임대차 3법 개정]] 비판=== [[파일: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jpg|500px]] [[6·17 부동산 대책]], [[국토교통부]], [[법무부]] 문서 참조. ===정신 못 차린 김부겸에게 팩트폭력=== {{사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2784 김부겸 “누가 누구보고 눈 부라리나”…배현진 “격 떨어지게”]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을 겨냥해 “장관까지 지내신 분이 어찌 격 떨어지는 말씀을 함부로 뱉으셨을까요”라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이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의회 독재”라며 반발한 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느냐,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느냐”고 비판한 데 대한 반응이다. 배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내 합리적 인사라는 그간의 평판도 전당대회용 생존 몸부림 앞에 무력해지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께서도 21대 총선에서 지역민들께 심판 받은 당사자 아니시냐”라며 “집권여당의 당권 도전자라면 응당 책임있는 자세로 민주당 내 살아있는 양심을 되살리는데 전력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시뮬레이션도 없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문재인 정권의 주먹구구 정책들에 ‘차라리 손 놓으라’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국민의 비명에 가까운 호소가 이어지는데 야당 공세할 흥이 과연 오르냐”며 “청와대와 그 하명정당의 속도전 부작용을 왜 국민만 감당해야 하느냐”고 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국회법에 적시된 토론도, 절차도, 상대 정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일방 통행하는 광기를 멈추고 입법부의 정부 견제 역할을 지키는데 일익해야만 한다”며 “21대 총선에서 심판 받은 전 행정안전부 장관님, 당 대표 도전 전에 입법독재의 끝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임을 명심하시라”고 강조했다. [[파일:그린야갤러들의 유열(愉悅).jpg|500px]] 기사 댓글에서는 [[그린야갤|그린야갤러]]들과 [[틀니딱딱충|늙은이]]들이 배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지도부의 세월호 유족 방문=== [https://www.ytn.co.kr/_ln/0101_202007312009394403] 주호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오랜만에 세월호 유족들을 만나서 도울 수 있는 만큼 돕겠다고 하면서 자주 소통하자고 했다고 한다. ===윤희숙 발언=== [[임대차 3법#통과 전 논란들|임대차 3법]] 문서 참조. ===김원웅 사퇴 요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572192 통합당 "김원웅 사퇴해야…국민 이간질이 매국행위"] 현 광복회장 김원웅이 2020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무슨 망언을 했는지는 [[광복절#광복절 기념사|광복절]] 문서 참조. 8월 16일,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초대 임시정부 대통령을 이름만으로 부르고,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를 부정하고, 현충원의 무덤까지 파내자는 무도한 주장을 했다"며 "대한민국 독립운동 정신의 본산을 사유화하는 김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의 편 가르기에 동조하는 여당 인사들에게 묻는다"라며 "75년 전의 극심한 갈등으로 회귀하고 싶은가"라고 했다. 통합당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깜냥도 안 되는 광복회장의 망나니짓"이라며 "김원웅 회장 이런 사람부터 먼저 정부·여당에서 내쫓자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좌파의 우파 공격 핵심 전술인 친일몰이가 초대 대통령과 애국가마저 부정하는, 즉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며 "우파가 좌파를 빨갱이로 좌파가 우파를 토착왜구로 단죄하는 세태가 지속한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미래로 나갈 수 없다"고 했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은 자위대 먼저 죽이겠다고 할 정도로 반일감정이 엄청나게 심했다. 그 달마저도 이승만 앞에선 친일로 보일 정도이다. 장제원 의원은 "국민을 이간질하는 것이 바로 매국행위"라며 "광복의 벅찬 감격마저도 편 나누어 찢어 발기고, 증오하고, 저주하는 기념식이 왜 필요하냐"고 했다. 박수영 의원은 "우리가 편가르기를 넘어, 훨씬 더 미래로 훨씬 더 진취적으로 나가는 계기가 광복절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고, 허은아 의원도 "반일 친북, 반미 친문의 김원웅 회장은 파직되어야 한다"고 했다. 근데 김원웅은 달보고도 북괴에 강경하다는 개소리를 하던 새끼(근거랍시고 내놓는 게 정은이 참수부대 만들려고 했다는 거란다)라 그냥 개노답 종북에 가깝다. 게다가 이놈은 그 달도 포기한 리석기를 실드쳤다. ===자영업자들에게 긴급 생존자금을 지원하는 방안 추진=== {{신의한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03310 [단독] 통합당 "자영업자에 '100만원+α' 생존자금 지급해야"] 미래통합당이 우한 폐렴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 생존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이전 최소 100만원 이상 지원하는 방식 등이 논의되고 있다. 재난지원금 논의보다 우한 폐렴 방역이 우선이라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방침과 대조적인 입장이어서 향후 정치권의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통합당의 한 관계자는 2020년 8월 24일 “우한 폐렴이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면서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긴급생존자금을 지급한다는 게 통합당의 방침”이라며 “과거 대구시에 우한 폐렴이 크게 번졌을 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지원했던 방식을 준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건 존나 잘하는 거다. 현재 문죄앙 정부 지지율 급등세에 여당은 180석이라 법안은 어차피 통과되지 않을 터이니 무조건 추진해야 통합당이 "여당의 무능 때문에 국민이 재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여당에 딜을 넣어서 자영업자 대깨문 새끼들 대가리를 깨부술 수 있다. 문죄앙이 재앙지원금 뿌리니까 개돼지들이 다 몰려가는 걸 통합당도 봤을 거 아니냐? 지금 민좆당정청이 일제히 돈 없다는 핑계로 방역 운운하면서도 북괴한테는 못 퍼줘서 안달인데 이 기회를 날려먹는다면 통합당은 지지층을 또 날려먹게 될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