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윤미향 국정조사 추진 === [[정의기억연대]] 대표이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인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여야 할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초기 논란 ==== [[파일:배카... 실망스러우시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868942 기사] 아니라능! 나의 배카찡은 그러지 않다능!!!! ㅠㅠㅠㅠ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5월 19일 연일 잇단 비위 의혹이 제기되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세웠지만 반나절도 안 돼 이를 철회했다. 통합당 측에서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추진 계획을 묻는 질문과 국정조사 추진에 관한 당내 의견 수렴을 묻는 질문에 대해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며 국정조사 추진을 부인했다. 현 국회가 여대야소이기도 하고 국정조사는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얼마 안 되어 미래통합당은 해명에 나섰다. ==== 해명 ==== {{해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525631 기사] 미래통합당이 1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철회 논란에 대해 "국정조사 추진 의지는 번복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당의 국정조사 철회 논란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의 국정조사 관련 발언 때문이다.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언론과 통화에서 "윤미향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윤미향 사태는 국민적 공분이 큰 사안이니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통합당이 윤 당선자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이에 대해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고 말하면서 혼선이 발생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수석부대표가 말한 의도 자체는 국민적 분노가 대단한 사건이고 까도까도 의혹이 많이 나오니 그 부분에 대해 제1야당의 입장은 국정조사 추진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라고 했다. 통합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려는 방침을 놓고 반나절만에 철회했다는 해석이 나오자 "오해였다"고 해명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66553 기사]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발언 후 ‘통합당이 반나절도 안 돼 발을 뺐다’는 등 기사가 나오자, 이날 오후 다시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이 이번 사안에 대해 국민적 분노와 심각성을 인지하고 21대 국회에서 놓치지 않고 해나가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방침을) 번복한 적이 없다”면서 “오늘 입장에서 ‘진도를 많이 나갔다’고 말한 부분을 오해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이준석 (정치인)|이준석]] 혼자서 국정조사는 시기상조 아니냐며 당 의견과 대립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681685 기사] ==== 이후 상황 ==== [[파일:좌좀들이 그렇게나 욕해대던 곽상도 근황.jpg|500px]] 위안부 할머니들이 받은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 TF 위원장으로 곽상도가 임명되었다. 좌좀들이 어설픈 이유로 토착왜구 쪽바리 앞잪이 새끼라고 입이 마르도록 까내리는 그 사람이다. 저 소식이 나온 기사 댓글마다 대깨문 새끼들이 최소 1~2명씩 양념을 뿌리고 간 모습도 볼 수 있다. 이후 위안부 쉼터 소장이 사망했을 때 녹취록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07963 기사]), 수사 기관에 정확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611010001749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441815 기사 2]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