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정신 못 차린 김부겸에게 팩트폭력=== {{사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2784 김부겸 “누가 누구보고 눈 부라리나”…배현진 “격 떨어지게”]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을 겨냥해 “장관까지 지내신 분이 어찌 격 떨어지는 말씀을 함부로 뱉으셨을까요”라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이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의회 독재”라며 반발한 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느냐,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느냐”고 비판한 데 대한 반응이다. 배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내 합리적 인사라는 그간의 평판도 전당대회용 생존 몸부림 앞에 무력해지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께서도 21대 총선에서 지역민들께 심판 받은 당사자 아니시냐”라며 “집권여당의 당권 도전자라면 응당 책임있는 자세로 민주당 내 살아있는 양심을 되살리는데 전력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시뮬레이션도 없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문재인 정권의 주먹구구 정책들에 ‘차라리 손 놓으라’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국민의 비명에 가까운 호소가 이어지는데 야당 공세할 흥이 과연 오르냐”며 “청와대와 그 하명정당의 속도전 부작용을 왜 국민만 감당해야 하느냐”고 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국회법에 적시된 토론도, 절차도, 상대 정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일방 통행하는 광기를 멈추고 입법부의 정부 견제 역할을 지키는데 일익해야만 한다”며 “21대 총선에서 심판 받은 전 행정안전부 장관님, 당 대표 도전 전에 입법독재의 끝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임을 명심하시라”고 강조했다. [[파일:그린야갤러들의 유열(愉悅).jpg|500px]] 기사 댓글에서는 [[그린야갤|그린야갤러]]들과 [[틀니딱딱충|늙은이]]들이 배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