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총선 결과 == [[File:그래 망했다.jpg|500px]] [[파일:관짝밈+선거결과 콜라보.gif]] 짤로 요약 {{재앙}} {{민주당승리}} {{쌤통}} {{4}} ㄴ 이번 선거로 4연패다. 단 2019년 재보선 제외. 친박 계열(황교안, 민경욱 등) 전원 낙선, 반면 김영삼계(홍준표, 김태호 등) 전원 당선. 조국팔이한 새끼들 중 당선된 놈은 아무도 없었다. * 황교안: 개표한지 30분 만에 이낙연에게 넉다운 당하고 조기낙선을 확정지었다. 개표 시작하자마자 이낙연에게 유력이 뜨더니 술이 식기 전에 낙선당하는 황교안의 위엄. 이런 '''고속 낙선'''은 하기도 참 힘들다. * 나경원: 시종일관 이수진에게 밀리고 있었지만 그 차이는 근소해서 개표내내 4천표 차이로 [[희망고문]]에 시달리다가 넉다운 당했다. * 이언주: 개표 90% 시점까지 리드해서 이긴 줄 알고 좋아하다가 막판에 관외열리고 미국갔다. 1430표(1.9%p) 차이 낙선. * 민경욱: 컷오프 > 경선 > 컷오프 > 단수공천이라는 모친출타한 방식으로 어떻게든 공천받는데 성공했고 여기에 이정미가 민주당 표를 낭낭하게 갈라가면서 선거전 여론조사 및 출구조사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왔으나 이언주처럼 개표 90% 시점에서 관외까고 뒤졌다. 2893표(2.2%p) 차이 낙선. * 김진태: 그 동안의 막말 스택 때문인지 여론조사 내내 쳐발렸고, 심지어 본투표 며칠 앞두고 이 사람 선거캠프 사무원이 김진태 포스터 단 차끌고 춘천시내에 시민들이 내건 세월호 6주기 추모현수막들을 무더기로 훼손하다 걸리는 일까지 있었다. 출구조사는 접전으로 나왔고, 개표 초기에는 앞서가다가 인구 밀집지역인 석사동, 퇴계동 등과 사전투표함 까는 순간 뒤집어지기 시작하면서 표 수로는 9천여표, 득표율로는 10% 가까운 차이로 낙선했다. * 주광덕: 조국 저격수로 유명했던 사람. 개표 초기에도 큰 차이로 앞서갔지만, 다산신도시랑 덕소에서 떡실신당하면서 패했다. 이것들아, 이제 [[고시원]]이나 알아보러 가자. 특히 경원이의 경우 월드컵으로 따지면 [[볼리비아]]가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에게 0-3으로 패한꼴이며 삼국지로 따지면 합비공방전에서 반장이 장료의 목을 벤 거나 다름없는 골을 당했다. '''[[안방 챔피언]]인데도 안방에서 듣보잡한테 졌으면 꺼져야지.''' 그거 외에도 줄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심지어 자기네 홈그라운드인 대구 중 수성 을 지역구에서 이인선을 내보냈으나 자신들이 토사구팽한 [[홍준표|짤표]]에게 넉다운 당했다. 짤표는 당선되어 재기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채웠고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100석 안무너진 걸 감사해야 할 지경이다. 민좆당한테 처발리는 무능한 당 같으니라고. 민심도 못 잡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좆망했다. {{음해}} {{개판}} 한 술 더 떠서 엑윽보수 유저들의 부정선거, 조작투표라는 의혹을 이젠 대놓고 일부 의원들이 빨기 시작했다. 이 병신새끼들은 선거 진 원인이 본인들에게 있다는 것도 모른다. 그러니 누가 통합당 과반 쳐먹을 거라는 근거 없는 행복회로 돌리랬냐? 당장 김무성 박형준이 130석 먹을 수 있었는데 차명진 때문에 103석 됐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