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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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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편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고 줄 없이 번지점프 시킨 것도 모자라 리 차오랑이라는 동생 대리고 오자 리를 샌드백으로 쓰면서 존나 강해지고 아버지를 똑같이 줄 없이 번지점프 시켜드린다. 2편 미시마 총수가 된 카즈야는 헤이하치 이상으로 막나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각종 수사기관에게 찍히게 된다. 훗카이도에 자신만의 독립 국가를 세우는데 이때 일본국적을 버리게된다. 이무렵 자신을 조사하러온 여자 카자마 준이랑 눈맞아 원나잇을 하게 되는게 [[카자마 진|훗날 카즈야의 인생 최대실수가 되고만다.]] 이후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철권 토너먼트 2를 개최하는데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돌아와서 자기 몸안의 데빌까지 써서 개기지만 패배. 결국 아버지가 용암에 떨어뜨려 강제 온천욕을 하게된다. 3편 고인. 아케이드 오프닝이랑 에디 골드의 엔딩에서 영정 사진으로만 등장한다. 사실 운좋게도 카즈야의 시신이 생체공학 회사인 G사에게 발견되어 데빌의 힘으로 겨우 부활하게 된다. 이후 카즈야는 은혜를 갚고자 G사에게 자기자신을 받침으로써 데빌 연구에 관한 실험체로 쓰이고 비밀리에 에디 골드의 아버지를 족치게 된다.<ref>철권3의 7년전 시점이다.</ref> 이무렵 아들인 카자마 진의 존재를 알게된다. 4편 {{압살}} 부활한 카즈야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자신을 화산에 운지시킨 헤이하치에게 복수할겸 자기 데빌의 절반이 들어간 카자마 진을 잡겠다고 돌아왔는데 정작 [[미시마 헤이하치|아빠]]한테 존나 쳐맞고<ref>카즈야 스토리에서는 카즈야가 이겼지만 5편에서는 헤이하치가 이긴걸로 정정되었다.</ref> 딸피인 진한테 탈탈 털린다. 얼마나 한심한지 기절시키고 깨어난 헤이하치도 깐다. 이때 부터 데빌의 힘으로 또한번 부활해서 그런지 양뺨에 흉터있고 왼쪽눈이 적안이다. 5편 5편 오프닝은 4편 진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데 [[데빌 진]]이 천장 부수고 나간뒤 잭 부대가 들이닥친다. 카즈야와 헤이하치는 오월동주로 싸우지만 카즈야 답게 바로 헤이하치를 잭 부대에 던지고 데빌로 변신해 런 한다. 정식 스토리에서는 참전하지 않고 브루스 어빈과 재회해 잭 부대를 보내 자신을 암살하려한 G사를 휩쓸게 된다. 본인 엔딩에서는 할아버지를 좋아했던터라 이제야 정신차리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할아버지도 죽여버린다. 6편 진 족칠려고 G사를 군사기업으로 만들어 전쟁놀음을 한다. 근데 진을 막았다고 사람들이 영웅으로 후빨해준다. 물론 철권 등장인물들에게는 전부 부정당한다. 스토리에서는 라스랑 맞다이를 뜨는데 밀린다. 아들놈이 아자젤 잡겠다고 일부러 져준걸 생각하면 진과 카즈야의 힘 차이를 엿볼 수 있다. 본인엔딩에서는 데빌 진을 털고 모두가 카즈야에게 충성을 받치게 된다. 7편 대충 헤이하치 아니면 카즈미랑 또 한판 뜰줄 알았는데 왠 고우키라는 놈이 들어왔으니 걔부터 족치게 될듯. 트레일러 보니까 지 엄마가 자기 죽일려고 고우키 보냈다고 하니까 어이없어 한다. 그리고 고우키와 뜨면서 싸우고 있던 중 헤이하치의 공작으로 무승부 난다. 이에 꼴받은 카즈야가 언플로 미시마 재벌을 부도 낸후 헤이하치를 벼랑으로 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헤이하치를 명치 3번때려 숨지게 하고 2편에서 당한 굴욕을 돌려주었다. 8탄에서 본격적으로 진과 라스랑 싸울 듯. ㄴ생각해보면 데빌보정 받고도 아빠랑 거의 고만고만한거 보면 데빌빨로 이긴거다. 8편 {{독재자}} {{최종보스}} {{철권 역대 최종보스}} 1차 트레일러에서 우리는 "존재해선 안된다"ㅇㅈㄹ하는 진을 어리석다며 조롱하고 맞짱뜨다가 데빌제어 성공한 진에게 데빌 펀치 맞고 쓰러진다. 2차 트레일러는 이제 헤이하치 없으니까 대놓고 데빌로 변신해 시민들을 학살한다. ㄹㅇ 독재자다. 이제 숨길 정체도 없으니 데빌화를 계속 켠다. 진짜 탈인간 미친 악마새끼 다 됐다. 스토리 모드 일부가 공개됐는데 대놓고 세계혼란을 잡담 삼아 아들놈한테 '니가 세계대전 한 번 일으켜놓고 너 죽고 나 죽자? 지랄'이라고 깠다. 허나 꼴에 그 아비의 그 아들이라고 똑같이 스니커즈 수집 비틱각 보는 게 유일한 개그다. 태그1편 2편 시절의 카즈야로 가정판 오프닝에서 미시마 본사 옥상에 나와 데빌의 힘을 방출한다. 본인 엔딩에서는 카자마 진을 쓰러뜨리지만 이내 각성한 데빌 진과 맞서 싸운다. 데빌 카즈야 엔딩은 쓰러진 카자마 준을 안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그리고 다른 녀석들의 엔딩에서 간간히 나오던데 폴 엔딩 빼고 털려있는게 전부다. 태그2편 카즈야 엔딩에서는 언노운을 쓰러뜨리고 언노운의 힘을 흡수해 언노운의 본체였던 카자마 준을 던져버린다. 그리고 완전데빌화<ref>철권7에 나온 완전 데빌화와 같다. 다만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이 모델링은 블벤에서 쓰인다.</ref>를 이루고 쪼갠디 날아간다. 엔젤 엔딩에서는 데빌 카즈야가 엔젤이랑 맞다이 뜨다 레이저 쳐맞고 운지한다. 태그 1편에서 준에게 대했던 태도와 딴판이다. 대난투 얼티밋 이미 철권7 본편에 고우키를 비롯한 타작 캐릭터들이 참전하자 이에 꼴받은 카즈야가 원래 대난투 출전 예정이였던 아버지 헤이하치를 용암에 운지 시키고 대신 출전하게 된다. 대난투의 격겜 출신 4번째 파이터이자 3번째 DLC 빌런 캐릭터다.<br> 트레일러에서는 차래대로 캡틴 팔콘, 피트, 미엔미엔, 마르스를 절벽에서 운지 시킨다. 커비도 운지 시킬려는데 비행 능력으로 빠져나와서 실패했다.<br> 참전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모두가 지켜보는 와중에 류의 멱살을 잡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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