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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야구선수는 [[민병헌]]문서로}} {{혐오|유흥으로 돈 날리려고 사람 죽이고 카드까지 뺏은 새끼}} {{사이코패스}} {{살인범}} {{패드립}} {{빌런}} {{도박충}} {{쓰레기}} {{분노}} {{좆병신}} {{범죄 목록}} 민병일은 [[택시]]기사를 하다가 2005년 3월 16일 새벽 1시, 성남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승객으로 [[스튜어디스]] 최 모 씨(27)를 태웠는데 최 씨가 골아 떨어지자 살해하고 주머니를 뒤져서 지갑을 훔쳤다. 이후 다음날 오후 3시, 딸이 귀가하지 않자 어머니(69·여)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사를 시작했다. 이 미친 새끼는 스튜어디스의 시체를 성남과 광주(경기도) 사이에 있는 제설함에 버리고 택시 기삿일을 계속했다. 이 제설함에 있던 최 씨의 시신은 3월 21일 [[사회복무요원]]이 발견했다. 민병일이 여기서 실수를 하나 하는데, 최 씨가 사망할 당시 신고 있던 [[하이힐]] 한쪽이 택시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형사]]들은 범인이 택시 기사라는 것을 짐작한 뒤 아주 미친 듯이 택시를 탔다. 그러다가 28일 오후 4시, 형사 2명이 탄 택시에서 최 씨가 신고 있던 하이힐과 똑같은 하이힐(반대쪽)이 발견되었다. 형사들은 행선지를 [[파출소]] 근처의 다른 지형지물로 주문한 뒤 운전에 집중하는 민병일 몰래 해당 파출소에 문자를 보내 병력을 대기시켰다. 형사 2명이 행선지에 도착하자마자 [[경찰]]들이 민병일의 택시를 포위했고 민병일은 체포되었다. 민병일은 무기징역에 처해졌는데 재판 끝나자마자 탈옥했다. 그러나 11시간 만에 다시 잡혔다. 문제점이 하나 있다. 민병일은 이 사건을 저지르기 전에 '''이미 강도 전과가 있는 새끼'''인데 이런 걸 택시 회사에서는 자기네 기사로 고용했다는 것이다. 결국 최 씨의 유가족은 이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3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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