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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국가가 운영중인 기관들중 적자가 심하게 발생하는 곳을 민간 기업에 넘기는 시장 정책 세금 존나 쳐부어서 매달 빚 이자만 꾸역꾸역 메꾸는 짓 하다하다 가망 없어보이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민간 기업에게 넘기는 것을 뜻함. 주로 빚이 감당이 안 되는데 그렇다고 세금 올리면 존나 쳐 씨발 욕 들어먹고 그렇다고 안 올리면 빚 못 갚아서 파산하게 생길 경우(헬조선의 경우 철도), 혹은 '어차피 이딴 건 민간에 맡겨도 지들 알아서 잘 돌아갈 테니 굳이 세금 낭비하면서까지 운영할 필요는 없다'싶은 경우(헬조선의 휴대폰, 컴퓨터 통신)에 꺼내드는 카드. 꼭 씨발 머가리 빈 새끼들이 경영만 민간에 맡기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고있어서 민간 기업이 뭐 할려면 국가의 동의를 받아야하는 '민영화'랑 소유권마저 민간 기업에게 넘겨서 그냥 일반 사기업처럼 아무렇게나 운영 가능한 '사유화' 구분 못하고 빼애애액 해댐. 민영화랑 사유화 구분 못하는 놈들이 민영화가 어쩌구저쩌구 해대면 일단 그새끼 말은 거르면 됨. 물론 일단 민영화를 도입하면 사실상 사유화나 다름없는 짓거리들이 벌어지게 된다. 정부도 싸바싸바하는 떡고물(뒷돈, 업적게이질 등) 때문에 다 들어주거든. 민영화를 하면 그만큼 국가가 예산을 쏟을부담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세금을 덜 걷게 된다라는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바꿔말하자면 그만큼 정부의 힘이 줄어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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