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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선 최고 씨발년}} {{넘겨주기 있음|민비}} {{고인드립허용}} {{잘 뒤진 사람}} {{재평가/필요없음}} {{우민화}} {{무쓸모}} {{심플/치녀}} {{심플/극혐}} {{죽창}} {{미개}} {{똥}} {{원흉}} {{피꺼솟}} {{극혐}} {{노양심}} {{심플/재평가/거꾸로}} {{심플/쓰레기}} {{심플/패드립}} {{심플/빌런}} {{심플/개쌍놈}} {{심플/부끄러운}} {{심플/적폐}} {{심플/재앙}} {{심플/친중파}} {{심플/공산주의}} ==개요== {{인용문|살려주세요ㅠㅠ|유언}} 참고로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는 유언은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미화해서 왜곡한 유언이다.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의 아내, [[순종]]의 어머니이며 조선의 마지막 왕비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후다.(추존) == 상세 == {{낙하산}} [[철종]] 때부터 시작되었던 [[세도정치]]의 화룡점정을 보여준 인물로 당시 민 씨 일가는 이 민비년을 등에 업고 나라 살림을 죄다 해쳐먹기 시작했다. 민자영에 비하면 어디 이완용 수준이 아닌 이상, 어지간한 개화파에서 변절한 친일파들도 사연 있는 악당이 되어버리는 수준이다. 중국의 역사서를 뒤져가며 반역열전을 줄줄이 읽어도 천하에 이런 사람은 일찍이 없었다. 후한 말의 십상시는 비교도 안 되는 게 당연하고 남송 때의 금나라 간첩 진회와 비교해도 민자영이 압도적인 피지컬로 씹바른다. 사관은 논한다. 조선말의 유일한 의인이었던 흥선대원군은 세도정치의 폐단을 직접 겪으며 그 자리에 오른 자이기에 고종의 황후를 친히 말썽 없을 몰락한 양반가의 민씨 집안에서 찾아내었는데 이년은 지 시아버지를 청나라와 결탁하여 중국으로 유배 보내버리고서 흥선대원군의 부재 중에 각종 조정의 대관직을 민씨 일가의 사람들로 낙하산 뿌려버리니 진실로 이년은 실로 악독했었던 것이다. 박근혜의 대선배 답게, [[진령군]]이라는 무당을 비선실세로 앉혀 놓고 굿으로 정치를 했다고 한다. 군은 일반적으로 왕자급이나 그 에 준하는 명망있는 왕족 남자들이나 겨우 받을 수 있는 호칭인데 어디서 듣보 무당년 하나를 데려다 군호를 하나 주고 비선 실세를 삼는다. 게다가 이 무당년은 굿 한다고 금강산 봉우리 하나 당 쌀 한 가마니랑 돈 천냥씩 바친다고 민비한테 돈을 뜯어내서 가뜩이나 없는 조선 살림 다 거덜내고 말아먹는다. 씨발 이거 데자뷰 아니냐? ==소개== 명성황후 민씨(明成皇后 閔氏, 1851~1895)는 조선왕조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왕비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정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유도했다. 대표적인 친청, 온건 개화파 세력으로, 1884년 [[갑신정변]]을 계기로 일본 세력의 침탈 야욕이 강해지자 [[청나라]]를 끌어들여서 일본을 쫓아내자고 했지만 1894년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패하고 정치적 입지를 급속히 잃어갔다. 1895년 일본 낭인들에 의해 암살([[을미사변]]) 당하여 삶을 마감하였다고 알고 있었지만 최근 증거가 드러나면서 당시 일본 경찰의 짓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매체에서의 민비== {{국뽕}} {{역사왜곡}} {{선역같은악역}} {{보빨러}} {{구라}} {{주작}} 이상하게 희대의 썅년인 민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나쁜 시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하필이면 쪽발이들 손에 뒤지다 보니 뮤지컬에서 나온 민비가 마지막에 뒈짖할 때 나는 조선의 국모라는 식으로 미화되고 이 기류에 편승하여 드라마〈명성황후〉랑 영화 〈[[한반도(영화)|한반도]]〉에서 민비년 [[보지]]를 아주 애액에 적셔 빛이 나도록 좆나게 빨아주니 이 희대의 썅년 악행은 어느 정도 묻히는 감이 있다. 아마 지금 민비년은 지옥에서 저 미화물을 보면서 50cm짜리딜도로 보지 쑤시고 있을거 같노 ㄴ근데 조선시대에서도 딜도가 진짜로 있었다. 현실은 그냥 백성들 쥐어짜며 붕가붕가 놀다가 쪽본 닌자한테 칼빵&수리검빵 맞고 뒈진 씨팔년 죽을 시기를 부랄이 탁 치게 할 정도로 잘 고른 좆같은 년이다. 완전히 반대의 운명을 보낸 케이스가 [[마리 앙투아네트]]다. 그녀는 루이 16세의 사냥에서 다친 농부를 집까지 찾아가서 간호해주고 보상하는 등 인성 ㅆㅅㅌㅊ였지만 혁명 세력의 선동과 날조로 지금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었다 ㅠㅠ 이런 헬지구 그냥 미디어에서 민비년 미화 존나 한걸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들이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 이런 극혐 씨발년이 국모? 국모는 개뿔 지랄을 해라 아주 박근혜를 겪은 대한민국이니까 슬슬 이년의 진실된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 하나 나와도 통할 법한데? 유튜브, 국뽕커뮤에서 민비 실체애 대해 좆도 모르는 것들이 명성황후라 안부르면 무조건 매국하는 일본인이라는 단세포적 이분법으로 지랄을 하고 있다. 동학농민운동 원인 물어보면 아가리 쳐싸물고 문재인, 박근혜를 재앙, 닭이라 부르면 매국이냐는 질문에는 정치 얘기하지말라하고 있는데 가불기로 지랄하는거 욕나온다. 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도 모르고 알려줘도 대가리 박살나서 능지 병신된 새끼들이 현실도피하며 가불기 어까 시전하는게 가장 무섭다. 이쯤 되면 지들도 재평가 불가능한 거 아닌데 부부가 쌍으로 조선을 살리기 무능력했다고 까이면 자존심 상하니까 쫄보 고종 새끼한테 어그로 몰빵하고 몰래 미화한 것 같다. 이런 것들이 조선의 마지막 통치자들이라면 쪽팔리긴 하겠다. ==현실== 같은 마지막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완 정 반대의 테크를 탄 존나 운 좋은 케이스, 동 시대의 청나라 치맛바람으로 유명한 [[서태후]] 뺨 후려 갈기는 여자. 생일 잔치로 포탄값 날려서 청일전쟁 말아먹었다는 서태후는 이 여자에 비하면 개념인으로 칭송 받아 마땅하다. 이는 과장이 아니다. 이년은 조선의 수많은 치맛바람을 휘날린 왕 아내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막장 짓을 저지른 썅년이다. 왕도 그랬지만 이년도 없는 국가 살림 지 사치질하는데 몽땅 써먹었다. 일설에 따르면 흥선대원군이 10년만 모아둔 돈을 1년 만에 다 써버렸다고 한다.<ref>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복원한다고 경제 씹창 내놓은 거 보면 흥선대원군이 10년간 모아둔 돈 같은 이야기는 구라일 확률이 높다. 물론 그거 제외하고 봐도 민비년이 엄청 쓴 건 맞음.</ref> 제사 지낸다고 멀쩡한 쌀 가마니를 한강물에 퐁당! 한 일화는 지금도 유명하다. 이 시발년은 미신에 미쳐서 나라 살림을 갉아먹었는데 그 수준이 메뚜기 떼거리 수준이다. 더욱이 이년만 막장인 게 아니라 이년이 들인 [[여흥 민씨|일가친척도 깡그리 막장이]]라 대한제국이 있었을 때는 민씨 일가에서 저지르는 부정부패로 악명 높았고 [[한일합방]] 이후에는 대부분 친일파가 되어 나라를 팔았다. 물론 민비 일가친척 중에는 민영익 같은 개념인도 있었지만 막장이 하도 많아서 아이고 의미 없다. 오죽하면 좆본 폭력배와 그들에게 협력한 조선인들이 민비에게 칼침을 놔줬을 때도 민비가 뒈짖해서 좋아해야 할지 국모가 뒈짖해서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로 이년의 악행은 그 당시에도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갈랐다.<ref>근데 이 출처가 황현의 매천야록이다. 매천야록이란 책 자체는 야사집으로 썰 모음집 성격이 강하고, 황현이 민비까의 전형인 양반이라 어느 정도 걸러 듣긴 해야할 것이다. 물론 [[임오군란|군대 월급 13개월이나 밀리고 지급한다는 한 달치도 제대로 안 준 거보면]] 상황이 정상일 리는 없다.</ref> 근데 확실한 건 당시 민씨 척족이 고종을 대신해 욕과 어그로는 다 쳐먹고 있었으므로 민씨 일족의 우두머리인 민비 죽었을 때 황현처럼 생각한 백성이 한둘이 아니었던 건 확실할 거다. 아무리 유림이라도 왕을 직접 까진 못하거든. 그러니 전 국민 스포츠로 왕비를 씹어야 제 맛이지. 당시 서로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친 개화파와 위정척사파가 단 한 가지에는 의견이 일치했다. 재야 유림, 동학 등 정치적 입장을 달리 하는 모든 세력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민자영]]을 찢어죽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입을 모았다. [[동학농민운동]] 시기에는 민중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외국 군대인 청나라의 군대를 불러들이는 정말 미친 짓을 했다. 어떻게 자국의 반란 세력을 외국의 군대를 빌려 진압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 나라 농민들의 반란도 막을 힘도 없어서 부른 것 같은데 정작 자기가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으면서 개짓거리 했다. 이게 얼마나 악랄한 짓인지 이해 못하는 새끼들도 많은데, 최순실년이 일본 자위대 끌어들여 촛불시위 진압했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인민해방군까지 들어와서 청일전쟁이 일어나는거다. 니미 씨부랄 진짜 ㅋㅋ 런승만부터 문크예거까지 머통령 중에서 단순히 친중이나 친일을 넘어서 외국 군대를 써서 자국민을 탄압한 머통령은 없다. 당연하게도 [[민자영]] 년의 저 결정은 바로 [[청일전쟁]]으로 이어진다. 그 전쟁터는 어디냐? 바로 한반도. 청나라, 일본이 어떻게든 내정간섭할 명분을 찾고 있는데, 그때 외국군을 투입하는 건 "어떻게 해야 저년을 따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양아치한테 "오빠 박아줘영"하면서 가랑이 벌린 거랑 똑같은 행동이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민비는 전두환을 뛰어넘는 개씨발년인데 깨시민들은 "민비라는 칭호는 일제가 대한제국을 비하하기 위해 썼던 용어랑께요!! 민비 까면 식민사관론자랑께!"하면서 민자영년을 보호하는데에 여념이 없다. 이래 놓고 어디 가서 그러겠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고. 따봉북 새끼들이나 새대가리 새끼들 중에 민비라고 하면 매국노 빼애액하는 머가리 빈 새끼들이 있는데 진짜 쥐어패고 싶다. 나라 거덜내고 외세 개입의 명분을 트럭으로 퍼준 매국노년이 민영황후는 개뿔. 국모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라 망친 역병 같은 년이다. ㄴ 민비라하면 욕하는 새끼들 동학농민운동 원인도 모르는 씹병신들이다. 그러면서 박근혜 닭이라 하면 매국이냐는 말에는 정치 얘기 하지말라 지랄한다. 그 당시 동학농민운동이 민비년과 민 씨 가문이 벌이는 병신같은 일에 분노한 농민들이 일어난 정치적 사건인데 말이다. 대부분의 까임의 근거가 매천야록이지만 군밤왕과 민비가 들어서고 임오군란 같은 꼬라지가 발생한 걸 보면 애초에 이년은 재평가의 가치조차 없다. ==[[을미사변]]== {{세탁}} [[임오군란]] 때도 디질 뻔했지만 궁녀로 변장해 살아남은 적이 있었다. 그냥 임오군란 때 구식 군인들에게 칼침 맞고 인생 마쳤어야 지금처럼 미화가 안 됐을 거다. 민비는 [[을미사변]]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탈출을 꾀하였지만 낭인들이 조선 왕실에서 궁녀로 일한 적이 있었던 일본 여자를 대동했거나 혹은 현장에 있던 일본인 궁녀가 저 여자가 왕비라고 지목했다고 한다. 그리고 칼로 푹찍을 당하고 여러 군인들에 의해 [[윤간|삽입]]을 당하며 석유로 소각되었다. 이 사실은 당시 교관이나 고문관으로 파견되어 있던 러시아인과 미국인등 외국인들이 목격하고 증언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졌지만 일각에선 궁녀 차림으로 러시아로 빤스런을 했다는 의견도 있다고. 쨌든 후에 민비 죽는 거 보고 고종은 두려워서 [[아관파천|러시아 공사관으로 튀었다]]. 죽는 방식까지 민폐 갑이다. 하필 왜놈들한테 죽는 바람에 [[명성황후]]라고 안 부르면 너 친일파!라고 낙인 찍고 돌아다니는 말 같지도 않은 21세기 유교 탈레반들이 설친다. ㄴ일본인한테 죽은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사회의 반일감정이 문제지 ㄴㄴ 병신아 일본인한테 뒤지든 짱퀴한테 뒤지든 양키한테 뒤지든 불곰한테 뒤지든 외국인한테 죽었다는게 반외세감정을 불러오는걸 모르는건가? 결국 그 반일감정도 일본인들한테 뒤져서 시작된건데 걍 임오군란 때 구식 군인들 죽창맞고 뒤졌어야지 그걸 사회의 반일감정 운운하노 ㄴ 이게 맞다. 지금도 고종 독살설이 흥행하는 이유가 민비년 죽이겟다고 일본 야쿠자들이 왕권에선 신성하고 아무나 함부로 할 수 없는 궁이라는 곳에 쳐들어와 카타나로 궁녀들이랑 황후를 썰었는데 황제 하나 그렇게 못하겠냐?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어서 고종 승하하는 날부터 현재까지 식지 않는 떡밥인거다. 민씹년을 조선 사람 손으로 직접 머가리 빵꾸 내겠다고 들고 일어선 게 임오군란이었지만 민씹년이 선수 쳐서 칭챙청을 끌고 와서 조져놨다. 문제는 칭챙청이 민씹년 믿고 한양 와서 쌉치는 걸 본 헬본이 아 이 개간년 살려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을미사변을 계획했다는 거다. 자꾸 청나라가 조선 땅에 들어올 구실을 이 여편네가 만들어주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거슬렸다고 해야겠지. 결국 임오군란 실패한 순간 민씹년은 카타나에 배때지 갈리는 결말을 자처했다. 갓본이네 뭐네 할수가 없는게 우리가 쳐죽이기 전에 좆본이 먼저 죽여서 이렇게 미화된거다. 을미사변 때문에 민비를 애국자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다. 그러니까 박정희도 김신조 빨갱이한테 뒤졌으면 존나 미화됐을거다. 반인반신은 우리손에 죽어서 다행인 케이스. ==을미의병== 흔히 을미의병은 국모의 원수를 갚자고 일어난 걸로 착각들 하기 쉬우나. 을미사변 이후 을미개혁 때 단발령이 시행되자 들고 일어난 거다. 는 지랄이고 이때 유생들이 풀발해서 상소만 몇 개씩이나 올린 줄 아냐. 시작은 을미사변이라고 봐야 한다. 아무리 유생들이 민비 극혐이라고 그래도 유생들이 민비보다 더 혐오해 온 건 일본 세력이었다. 거기다 유교탈레반 근왕사상까지 더해져 더욱 불이 지펴진 거고. 게다가 유생새끼들의 적은 [[흥선대원군]]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민비가 유생들 편이었던 탓도 있다. 을미의병 극초기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단발령 이전에 들고 일어난 의병장들만 몇 명인데 아무리 민비가 씨발년이라도 그렇지 말도 안되는 지랄을 하고 있냐. 물론 본격적으로 군중이 참여한 건 단발령이 시발점이다. ==고부갈등== 지손으로 뽑은 지며느리 순명황후를 그렇게 괴롭혔다고 한다, 아침 일찍 문안인사 올릴려고 원삼을 입고 깨어날때까지 문앞에서 있었다고한다, 나중에 이일이 밝혀지는데 순종의 두번째 황후였던 순정효황후, 순정황후가 고종황제에게 문안인사올렸을때 김명길 상궁께서 증언하시길, 아침문안을 드릴 때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셔서 어여머리에 장엄을 새로꾸미고(치장을 다시 한다는 소리) 고종황제 처소 밖 마루에 서서 침소에서 나오실 동안 기다리셨다고는 하나, 순종의 선후인 순명황후께서는 명성황후마마의늦잠 때문에 몇 시간이고 꼬박기다리셨다고 하나 순정황후께서는 다행히 그런 고초는 안 겪으셨다. 라고 증언까지 할정도니 가히 쌍년이다. 일간에서 순명황후를 미워하게 된 계기가 임오군란때 장호원으로 ㅌㅌ 하던시절 순명황후느님의 부원군이 조금만 참아라 이런것, 민씨냔 성격에 노발대발하였다고한다.. 그야말로 핵노답일수가 없다. 더욱이 웃긴건 민씨척족의 세도를 바톤터치할려고 지손으로 자기아들램과 이어줬는데 저런태도로 며느리를 대하다니..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다. 결국 을미사변으로 민씨년이 뒈짖한후에 편안하게 지내려고 하였으나 8년쯤후에 돌팔이 의사가 임신으로 진료하다가 나중에 암으로 발견되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셨다. 가히 순명효황후는 성녀가 따로없다. == 논란과 의혹 == {{진지}} {{음모론}} {{미스테리}} === 고종 흑막설 === 최근에는 이년이 썅년이 아니라 고종이 흑막이었다는 설도 있다. 민비가 외척들을 등용하고 시아비랑 개싸움을 벌인 것도 다 고종의 계획이라는 것. 우선 저 민비의 막장 행각의 최종 결정권자는 엄연히 고종이었다. 고종이 절대로 마누라한테 휘둘리던 병신이 아니라는 것. 유교가 중심사상이던 헬조선에서는 아무리 왕이라도 애비한테 직접 개기는 것이 좋게 보일 리가 없었고 애비를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고종이 민비와 외척세력을 이용했다는 주장이다. 민비의 친척들을 대거 등용한 것도 흥선대원군의 측근들에 대항하여 민비의 친척들을 자신의 친위세력으로 양성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설령 그렇다고 한들 나라 팔아먹은 쌍년한테 휘둘린 병신에서 같이 말아먹은 부부사기단이 되는 것뿐이다. === [[흥선대원군]] 흑막설 ===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으로 민자영과 대립구도를 세웠던 흥선짱이 민자영을 조지기 위해 일본에 사주했다는 썰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흥선대원군은 애국자가 된다. === 시간설 === 가끔 보면 좆본 애들이 이년 죽인 다음에 [[시간]]했다는 소리가 있던데 암만 좆본 애들이 세력이 강해도 그렇지 시간을 할 정도로 시간이 충분히 있었겠냐 무엇보다 당시 민비가 45살이었는데 사실상 당시에는 할머니 취급이었다. 어떤 미친 놈이 그냥 기생하나 사 먹지 뭐 하러 이런 할머니 시체에 떡을 치려고 할까 ㄴ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긴 하는데ㅡ 강간하는 새끼는 꼴려서 하는 게 아니라 지 열등감 해소, 정복 욕구 채우기 하려고 하는 거라 꼴리는 것과 거의 관계없다.(교도소 수감실에서 동성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임). 세상에 미친 놈은 어디에라도 있단 말이지. (물론 나도 시간설은 안 믿음) ㄴ 기록으로 남아있는 거 봐도 와꾸 자체는 별로였던 거 보면 가능성은 별로 높지 않다. 그러므로 '''성욕 때문에 시간을 했다고 하면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지만 만약에 '''개인의 성욕이 아닌 세력대 세력'''(고종이나 한국에 남은 사대부나 세력자들에 대한 일본 군부의 경고의 의미)으로서 상대국이나 상대국 유력자들에 대한 능욕, 혹은 경고, 위협(깝치면 이렇게 썰어버릴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궁궐을 병력으로 둘러싼 다음 잘 훈련이 된 일본경찰과 군부들이 낭인으로 위장한 채 궁궐에서 칼부림쇼를 하며 여자란 여자는 다 죽여대자, 고종은 심한 위협을 느꼈고 이후 여러 쫄보짓을 하게 된다.) '''의 일종의 시위같은 의미라고 하면 말이 된다.''' 1. 명성황후. 혹은 붙어있으면서 같이 썬 궁녀들을 시간을 실제로 하고 태웠거나<br /> 2. 고추가 안섰지만 시간이나 시체모욕을 하는 시늉(액션)을 하면서 아무튼 시체를 능욕했거나<br /> 3. 시간이나 시체모욕을 했다고 소문을 퍼트려라('''위협'''을 주기 위해)라는 정도는 가능하다는 말임. 그리고 굳이 표적암살을 할 수 있었는데도 이렇게 '''인명살상을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한 것을 보면 위협을 크게 느끼게 하기 위한 '''무력시위의 성향이 매우 강했던 사건'''이었고 당시의 증언을 볼 때 뭔가가 있던 것은 분명하다. <br /> 특히 죽이고 바로 빠진 것이 아니라 궁궐을 병력으로 포위한 채로 학살쇼를 벌이고 그 다음 임무완수(타겟다운)이 된 상태에서 굳이 오랜 시간을 머무르면서 소각까지 굳이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며, 밤에 불길이 오르면 당연히 눈에 띄는데 그렇게 보여주기식 행동까지 한 걸 보면 성욕이 아니라 상대방(혹은 상대국, 상대세력)에 대한 모욕의 의미로서 능욕은 했다고 보는게 맞다. 정상적인 암살이라면 포위하고 살해한 상태로 빠르게 빠져나가서 안전상태를 확보하는게 맞다. [[어세신크리드]] 같은 1인이나 소수의 잠입도 그렇고 [[미국]] 특수부대의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에서도 그렇다. 미국의 특수 사살팀도 오사마의 사살확인이 되자마자 병력들과 특수 헬리콥터, 수직이착륙기들이 재빠르게 ㅌㅌ한 것 처럼. 물론 명성황후가 한국에 한 짓은 소각당해도 할 말 없는 막장이기는 했는데, 죽인 상대가 [[임오군란]]같은 자국민이나 자국 군인도 아닌, 옆나라의 군대였던 것. 그리고 수법이 잔혹했고 무력시위같은 모습을 많이 보였던게 문제가 된다. ===을미사변 당시 생존설=== ====개요==== 머한민국 역사학계의 정설은 민비가 을미사변 당시 쪽바리들한테 칼빵맞고 뒤졌다는 건데, 최근에 1896년 당시 러시아 주재 독일 대사 라돌린이 독일 총리 앞으로 보낸 비밀문서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음모론]]이 제기되었다. ====비밀문서의 내용==== {{인용문|Fürst Lobanow sagt mir gesprachsweise, daß seinen Nachrichten zufolge die todt gesagte Konigin von Korea, noch lebt. Der russische Gesandte in Soul ware sogar von einem Koreaner geheimnißvoll gebeten worden, der Konigin Aufnahme in der russischen Gesandtschaft zu geben. Der Furst meint, daß die Japaner doch ziemlich saumselig in der Raumung von Korea seien. Ihr langeres Verbleiben deselbst hatte keinen Grund mehr da auch die Chinesen das Land geraumt hatten.|비밀문서 내용}} {{인용문|러시아 외교부 장관 로바노프가 자신의 정보에 따르면 죽었다고 이야기되는 한국의 왕비가 아직 살아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서울 주재 러시아 공사(베베르)는 왕비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할 수 있는지를 한 명의 한국인으로부터 아주 비밀리에 요청받았다고 한다. 로바노프는 일본군이 한국에 오래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한국에서 철군한 것처럼 일본군도 더 이상 한국에 주둔할 근거가 없다고 했다.|해석본}} ====그 외 근거==== *서울 주재 영국 총영사는 을미사변 직후 작성한 문서에서 베이징 주재 영국 대사에게 "일본인들이 서너 명의 궁녀를 죽였다. 그리고 왕비는 사라졌는데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고했다 한다. *이를 찾은 정상수 교수는 "독일과 영국 등 당시 조선과 관계를 맺던 나라들의 외교문서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 명성황후의 시해를 당연시할 게 아니라 새로운 사료 발굴로 진실을 찾아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반박==== *이 비밀문서가 [[아관파천]] 당시에 쓰여진 것이라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할 사람은 민비가 아니라 고종이었다. == 일본의 악행 == 왕비가 좆같아서 폐출, 서인으로 강등 시키거나 사형 때리거나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나라 국왕, 즉 왕비 남편의 고유 권리다. 남편이 쫓아낼 생각이 없고 신하들도 못한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켜 왕비 모가지를 따면 된다. 실제로 양귀비도 호위병들이 반란 일으켜서 목 딴 선례가 있다. 당대 좆본새끼들의 행위는 확실히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도 "니네들 미친 거 아님?" 할 정도로 ㅄ 짓이자 싸가지 없는 짓거리로 받아들여졌다. 이를 우아한 한자로 풀이하면 명백한 '내정간섭' 행위이다. 덤으로 을미사변 현장을 라이브로 직관한 외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다른 나라들한테 욕을 존나 먹었다. 물론 이건 이거고 민비가 ㅄ인건 변함이 없긴 하다. == 총평 == '''언럭키 마리 앙투아네트이자 조선의 서태후''' 헬조선 역사상 죽을 타이밍을 가장 잘 골랐다. 민씨가 오늘날 같이 고평가되고 비판받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개같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 각종 매체에서 미화를 너무 많이 해놨기 때문이다. 매체에서 민씨는 청, 러시아를 지능적으로 끌어들여 이들 간의 힘의 균형을 이용해 조선을 독립국으로 유지하고자 했으나 '간악한 일본'에 의해 참살 당한 약소국의 비운의 여걸로 묘사된다. 고증을 살리면 이만한 씨발년도 없기 때문이거든. 나라 팔아먹는 건 물론이고 미신에 미친 거랑 씹창난 나라에서 사치 부린 거 인척으로 거덜 나는 것도 있고. 불곰국, 좆본, 칭따오 새끼들한테 개입명분을 트럭으로 퍼준 매국노이기 때문에 각종 미디어에서는 소설을 써서 미화를 시켰는데 이게 시발 머리 빈 새끼들한테 제대로 먹혀서 실제와 이미지가 딴판으로 박힌 거다. 이런 역병 같은 년이 말이다. 척족의 한낱 권세를 유지하고자 각종 외세를 끌어들여 조선을 걸레짝으로 만든데에는 민씨의 책임이 매우 크다. 한마디로 좆본 닌자새끼들한테 죽지 말고 임오군란 때 조선 혁명군한테 죽었어야 할 여자다. 솔까 민'비'라고 불러주는 것도 민망하다. 그냥 '자영이 년'이라고 불러야지. ㄴ이것도 불러주기 싫다면 좆년이라고 부르자. 우리는 그래도 이 씨발 초 특급 쓰레기 창년에게 한 가지 배우긴 했다. 레이디 퍼스트는 이런 년에게 지켜줄 필요 없다는 것을 말이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년하고 고종하고 민씨 일행들을 족치자 씨발 개쌍년새끼 이미 뒤졌지만 죽어서도 또 죽여버리고 싶다. ==민비년 뒤지는영상== {{사이다}} {{꿀잼}} {{정의구현}} {{참교육}} {{유튜브|SGHvv5H_f6g}} [[을미사변]] 영상이다. 진짜 사이다같은 영상이다. 하지만 국민의 손에 뒤져야할 새끼가 쪽본에게 뒤진 탓에 오히려 [[고종(대한제국)|고종]]이 폭주하는 계기를 낳았으니 뒤에 일어날 일을 아는 놈들 입장에서는 썩 편안하지는 않다. 차라리 [[임오군란]] 때 죽창쳐맞고 뒤졌으면 지금쯤 헬조선은 [[함리스조선]]이나 그에 준하는 나라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생존설== {{미스테리}} {{???}} [[파일:민비년 생존설.jpg|500픽셀]] 무언가 외교문서가 발견되면서 민비가 을미사변당시 살해당하지않고 무사히 도망쳐나와서 살았다는생존설이 있다. 저 외교문서가 민비생존설의 증거이다. 다만 신빙성이 부족하니 사실이 아닐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니 너무 믿지는 말자. ==민비년 각성== {{위험}} {{4}} {{개소리}} {{손발퇴갤}} [[파일:민비년 역관광.jpeg|500픽셀]] [[파일:민비년 역관광2.jpeg|500픽셀]] [[파일:민비년 역관광3.jpeg|500픽셀]] [[파일:민비년 역관광4.jpeg|500픽셀]] [[파일:민비년 역관광5.jpeg|500픽셀]] [[다크사이드]]로 타락한 K-[[시스]] 군주, 다스 민자영의 모습이다. 민비년이 관우아님 호성성님으로 각성해서 역관광을 시전해주는 만화이다. 근데 뭐꼬 이 등신같은 만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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