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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파일:astdgagdasg.PNG]] [[파일:1241241414.PNG]] 지방선거 개 좆망에 지지율은 5%대에 핵심 의원까지 탈당을 하고 당직자들도 꾸준히 탈당하고 있다 바미당의 얼굴마담이라던 유승민도 벌써 바미당이랑 나의 길이 다르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언론에서도 유승민이 언제 탈당하냐를 가지고 예상하지 탈당 할것인가 안할것인가를 가지고 예상하지 않는다 거기에 다른 얼굴마담이라던 안철수는 독일로 런했고 손학규는 단식투쟁한거 외엔 사람들 별 관심도 없다 별로 바미당에서 중요한 사람은 아니지만 인지도는 나름 있었던 박종진도 개인 방송을 위해 탈당함 문재인의 지지율이 80 70 찍을때야 바미당 애들도 낮은 지지율은 어쩔수 없다 이런 생각이었겠지만 문통의 지지율이 현재 40퍼대까지 떨어졌는데도 바미당의 지지율은 오히려 5퍼센트를 찍고 지방선거도 좆망하니 다들 다음 총선을 생각하며 탈당을 결심한듯. 결국 반문보수표는 자한당으로 모이고 있고, 문재인에 실망했지만 자한당을 더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당층으로 가는 중이다. 반문보수표든 무당층이든 바미당으론 안빠진다는거 최근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20대 남성의 최저 지지율이나 페미에 대한 반감 등을 이용해서 하태경이나 이준석이 전략적으로 20-30대 남성을 타겟으로 어필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30대 남자 새끼들의 단결력과 조직력은 성재기 사건만 봐도 알수있다 성재기 응원한다던 일베충 새끼들 장례식장에 500원 내고 육개장 처먹는거 인증하고 일베가고 그랬던 과거를 보면 어쨌든 총선 전까지 살아 남느냐 망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정당이 되었다. 2019년 4월 23일 결국 패스트트랙 당론 결정에 반발하여 이언주가 탈당했다. 찬반투표에서 12대11(이언주는 당원권 정지라 참여 못함.)로 나왔다는데 이렇게 첨예하게 갈린다는건 사실상 한지붕 두가족임을 여실히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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