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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혜자}} 독일산 맥주브랜드. 한국으로 수입되는 종류는 밀맥과 흑맥 두가지 이며 그 중 흑맥주가 인지도가 조금 더 높다. 프란치스카너, L, 버드와이저, 슈테판브로이와 같은 저가 수입 맥주들 중 하나. 올바른 표기는 '바이트만(Weidmann)' 이다. 아직까진 CU에서만 만날 수 있다. 보급형 파울라너 라고 생각하면 된다. ㄴ 갠적으로 편의점 시리즈 밀맥 중 제일 연하고 시큼해서 별로였음.. 파울라너 먹다 요거 먹으면 아쉬움 가득... 독일 맥주인 만큼 맛은 있는데 다른 수입 맥주들과 비교하면 딱히 특출난 면은 없다. 하지만 2500원이라는 혜자같은 가격에 너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분류: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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