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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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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동맹국과의 의리를 강조하지만 아프간처럼 실컷 떠먹여도 처 먹지를 못하면 과감하게 버린다. 아프간에서 얻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 나라가 자국의 국익을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아프간에서 실컷 시간과 돈만 날린 셈이었던 것. 다만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프간인들을 독재로 내몰았다는 식의 비판은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지미 카터 때 전두환 방치 하나만으로 온갖 반미주의자들이 떼거지로 양산되고 이후 부시의 똥과 겹쳐 2000년대에는 좌좀들의 반미 폭동이 밥먹듯이 터질 정도였으니까 부자 증세나 노조 있는 기업에만 혜택을 준다는 진보적인 발언을 많이 하고 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55208_35680.html 미국 여권 제3의 성 '젠더 X' 도입‥"모든 이의 존엄·평등 보호"]. 여권에 [[젠더]]를 도입하겠댄다. 아니 씨발 항공사한테 왜 쓸데없이 일처리 늘리게 하냐고. 그냥 남자 여자 딱 찍으면 을마나 편한데 젠더까지 무더기로 추가해서 전산화 시대에 쓸데없는 짓거리 하고 앉았네. 미국 한정으로 담배에서 니코틴을 뺀다고 했다. 니코틴의 담배의 핵심이라 담배회사들이 반발 중이다. [[낙수효과]]를 부정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3009458297182 "바이든, 40년간 이어온 부자 위한 '낙수 경제' 죽음 선언"] 개똥싸고도 중간선거에서 대선전하면서 여전히 미국인들이 바이든보단 똥럼프가 더 싫다는걸 보여줬다. 똥럼프가 있는한 민주당이 평생 집권할듯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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