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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발매 순서== 기억나는 것만 쓰겟다.. ===2000년=== 아직 테크닉 냄새를 못 벗은 티가 나는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2001년=== 꼬꼬마 뭐라하더라 쨌든 꼬꼬마들을 태울 수 있는 엑소슈트라는 제품이 나온다. 지금봐도 멋있다. ===2002~3년=== {{흥한 시즌}} 보록 토아 락시 타카누바 마쿠타 젤라 퓨코쿠 .... 전설의 시즌이다 ===2004년=== 메트루누이라는 다른 토아 시리즈가 나온다. 처음으로 팔꿈치에 이중관절이 적용되었다. ===2005~6년=== 메트루누이로 리즈찍기. 거대 제품 3개가 나온다. 셋 다 멋있다. 그리고 무슨 거미같은 것도 이 때 나왔다. 그 거미들의 발가락 부품은 아직도 멋있다. ===2007년=== 필자는 이때부터 바이오니클이 하향세를 탔다고 생각한다. ㄴ딱히. 이때쯤에 바닷속에서 잠수복 비스무리한거 입고 싸우는 애들이랑 하늘 존나게 날아댕기는 마토란 시리즈가 출시하지 않았나? 그리고 글라토리언 시리즈 씹간지였는데 하향세는 무슨;; 이때 작품들중 유일하게 흑역사인건 스타즈밖에 없다. ㄴ이때쯤부터 볼관절 잡아두는 부품 디자인이 바껴서 더 쉽게 갈라지고 부품들 간에 범용성이 떨어지기 시작함. 그래서 하향세라고 한거 [[분류: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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