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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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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br><font size=6><center>[[반면교사]] 그 자체이자 [[최태민]] [[오나홀]]</center></font> {{심플/진실}} 박근혜는 [[공주|겅쥬님]]으로 떠받들어져서 평생 겅쥬님 이미지만 간직한 채 실권은 쥐뿔 아무것도 없는 자리 하나 내줘서 그거나 하고 살라 그러거나 국회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이나 하나 줘서 틀딱들 상대로 박정희 이미지 팔이로 표나 갈취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는 있는데 '''그 나머지 용도로는 너무 무능해서 아무 곳에도 못 써먹는 년'''이다. 실제로도 ㄹ혜는 TK 대구 통구이들의 본거지에서 출마한 것 때문에 박정희 딸래미라는 후광으로 선거 당선이 가능하고 정계 입문이 가능했던 것이지 '''수도권이나 PK에서면 선거 당선은 절대 어림도 없고, 실제로도 이 쓰레기 새끼의 국회의원 당선 기록을 보면 모두 머구에서만 출마했다.''' 박근혜가 선거의 여왕? 좆까라 그래. 머구퀸 [[안방 챔피언]]인 주제에! 내 단언하는데 '''ㄹ혜가 박정희 계열이 전혀 힘을 못쓰는 [[전주]]는커녕 중립지인 [[대전|머전]]에서 나왔어도 단 1표도 못 얻고 나가리됐다.''' ㄴ근데 그 정도로 병신인데 어떻게 대선 이겼냐? 스노우볼링이나 스택형 왕귀냐? ㄴㄹㅈㅎ 덕분입니다. ㄹㅈㅎ가 친박 틀딱들을 대동단결 시켜줘서 가능한 것임. ㄹㅈㅎ 아니었으면 문재인이 될 수도 있었음. 실제 박516: 문483: 나머지1 이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이김. 그리고 503이 대선할 때쯤엔 이미 5선 의원이었다. 안방 챔피언짓을 5연타로 해서 이름 하나는 제대로 알렸거든. 그게 안방 치트였을 뿐인 거지. 만약에 처음부터 안방치트키가 아니라 중립 지역에서 나왔다면 어땠을끼? ㄴ리얼 선거의 왕은 이해찬 같은 사람이다. 서울 관악에서 5선, 세종으로 옮겨서 2선을 했고 당내 경선에서 진 거 말고는 낙선 기록조차 없다. 그리고 진보계 대통령 3명을 당선시키는데 모두 직접,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실전 선거 파이터들이 넘치는데 박근혜 보고 선거의 여왕이라니 개가 웃는다. ㄴ 선거의 여왕 뜻이나 찾아보고 글 써라. 박근혜 자체의 표 긁어모으는 수완이 뛰어나서 선거의 여왕이라 불렸던 거다. 실제로 2000 2004년 2012년 박근혜 없었으면 지금 친박과 비박 일부는 정계 진출을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고. 나도 박근혜 싫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 ㄴ 너 정알못 인증. 너야말로 Princess 뜻부터 찾아보고 글 써라. 그게 박근혜의 능력이라고 하면 안 되지. 애초에 박정희는 살아생전에 자신의 우상화에 열을 올렸던 인물이고 거기에 힘으로 눌렸든 시키는대로 했든 간에 박정희에 의해 '''박정희 지지자들 거의 대부분은 학습된 무기력에 의해 맹목적으로 막말로 얘기해서 "지지가 뭐지?"라고 궁금해할 정도로 지지의 뜻조차 모르는 놈들이 그냥 박정희 지지하는 습관만 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박정희의 자식들인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만 보면 아주 껌벅 죽는 거다.''' 박근혜는 애초에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냥 지 얼굴만 디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2000년 2004년, 2012년 박근혜는 그냥 자기 얼굴만 디밀었을 뿐이다. 물론, 그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했는데 그게 바로 '''자기는 무슨 피가 황금색인 사람인것마냥 다른 사람들과는 종족이 아예 다른 특별함이 극에 달하는 생명체인 줄 착각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박정희에 의해 학습된 무기력으로 박정희 지지를, 지지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지지하는 놈들은 자기 이후의 세대들에게 박정희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계속 거짓부렁을 쳐서 이후의 세대들 역시 박정희를 존경하는 습관을 들이게 만들어 이른바 '''경로의존성에 의해 박정희가 누군지도 모르고 존경하게 된 것'''이다. 1980년 이후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를 지지하는 새끼들은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 꼴통 새끼들의 말에 대한 아무런 판단조차 없냐? 입에발린 경제개발 경부고속도로... 그놈들에게 [[김영삼 질산테러사건]]과 [[김대중 납치사건]]이 뭔지 물어봐라. 어떻게 대답하나 보자고. 심지어 [[위키백과|좆키백과]]에서는 어떤 좆키백과 유저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1990년 이후 취임한 대통령들이 전부 그 대통령들에 대한 비판 문서가 있길래 '''모든 대통령들을 전부다 똑같이 대우하기 위해''' '박정희에 대한 비판 문서'를 만드니까 [[박사모|삭제하라고 지랄하는 병신]]이 하나 있더라. 한마디로 박근혜는 '''학습된 무기력 최고의 수혜자'''이자 '''경로의존성 최고의 수혜자'''일 뿐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이라는 책에서 그렇게 단원고 학생들, 거기에 탑승한 일반인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유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도록 울분을 토해냈는데 이년이나 무성이나 아무런 감정도 안 느끼는 것 같다. 오히려 잘 뒤졌다고 깔깔 댈 개새끼들이다. 겉으로는 "애도를 표합니다" 라고 말할 뿐 속은 웬만한 사이코패스를 능가할 강적급 반응을 자랑한다. 단지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당장 만행만 봐도 속은 어떤지 알 수 있다. '''실제로도 국회의원 시절 의원석에 비치되어 있는 [[컴퓨터]] [[모니터]] 뒤에 숨어서 [[샤프]] 세우기 놀이나 하면서 꿀잠이나 쳐 잤다.''' '''그러다가 노통이 뭐 하려고 하면 지 목소리 과시하려고 근거 없이 반대하는 짓거리만 했다.''' 그리고 이 시팔년이 노무현 탄핵소추 먹었을 때 존나 실실 쪼갰었는데 '''뭘 잘했다고 쳐 웃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결국 그 실실 쪼갠 쳐 웃음이 '''12년 후 본인에게 그대로 되돌아왔으니 어디 이번에도 실실 쪼개 보시지?''' 물론 이게 국회의원 의석 낭비라고 생각되지만 박근혜는 그놈의 빌어먹을 '''박정희 놈의 딸내미'''라는 그 이미지만으로 틀딱 할배들 표를 얻어먹는 용도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오직 그 용도로밖에 쓸모가 없기 때문에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를 철저하게 그렇게 썼어야만 했다.''' 그런데 그 주제에 권력 욕심은 드럽게 강했다. 거기다가 꼴에 자기 세력 형성하는 재주도 있었는지 김무성이랑 유승민, 진영(더민주로 이적한 그 진영 맞다.), 김종인, 조응천이 당시에는 박근혜 편이었다. 이 다섯 새끼도 정계 은퇴 추천한다. 그런데 인재 보는 눈은 좆도 없어서 병균급이지만 그나마 암덩어리는 아닌 최경환 서청원 윤상현 이정현 문고리 3인방, 얘네 빼고는 그나마 능력자라고 할만한 그 다섯 사람도 똑바로 쓰기는커녕 알아보지도 못하고 떨궈서 기어이 적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여기서 김종인이랑 진영은 노무현이나 이명박 쪽으로 전향했으면 노통 2mb도 얘네들 실력은 높이 쳐서 장관 하나쯤은 분명히 줬을 사람들인데''' '''그 김종인 진영도 끝까지 지키기는커녕 적으로 돌아오게 만든 것 보니 눈깔에도 장애 있는 게 분명하다.''' 그러고는 박근혜한테 맨날 칭찬만 하면서 정작 정책 현안에는 사탕발림으로 관여를 못하게 차단해야 했다. 위험하다든지 귀하신 분께서 나설 정도로 중요한 일 아니라고 살살 달래든지 이렇게 박근혜를 길들였어야 했다. 그런데 미친 [[친박]] 개놈 새끼들이(김무성 유승민 진영 김종인 포함) 이런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버리고 마는 대병크를 터뜨렸다. 본디 조직이 잘 굴러가려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법인데 한나라당은 '''박근혜 → 대통령''' 이라는 최악의 인재 배치를 해서 자멸의 길을 걷고 말았다. 구 친박 중에 그나마 거물이었던 김무성과 유승민도 이딴 쓰레기 새끼 밀어서 이렇게 되는데 일조했던 만큼 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절대 피할 수 없다. 게다가 김무성 유승민 모두 원조 친박이었잖아. 김무성은 한창 국회의원을 하다가 2008년 친이한테 털려서 공천을 못 받자 친박무소속연대라는 말도 안 되는 비공식 단체를 만들어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다. 당시 일시적 정당이었던 친박연대라는 공식 당이 있었는데 그것도 안 들어가고 무소속인데 친박연대란다. 뭔지 모르겠다. 지도 몰랐을 것이다. 아무튼 그때 '이명박파로부터 박근혜를 지키겠다'는 개노답 선거 유세로 승부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박근혜를 대통령 만든 공로로 당 대표까지 쉽게 되며 승승장구하는 듯 했지만, 주제를 모르고 오픈 프라이머리라는 선진정치 스타일 선거 운영을 해 본다고 깝치다가 박근혜한테 "어쭈? 이거 제정신이냐? 당대표 주제에 내가 공천에 개입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찍혀 이한구라는 부역자 히든 카드에게 걸려 영혼까지 털린다. 당 대표가 선거공천위원장이라는 임시직한테 공천심사를 받는 것도 모자라 심사 날 다른 후보들과 줄을 서서 "위원장님 잘 봐주십시오" 이러고 굽신굽신 인사를 하고 자빠졌다. 덩치가 아깝다. 근데 가만 보면 이 새끼는 이명박과도 못 어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되니 갑자기 박근혜와도 못 어울려서 정치 일생 동안 자기 당에서 다구리 쳐맞는다.(김영삼 정권 제외) 그러면서도 7년 동안 야당만 만나면 종북종북 거렸다. 박지원과 말다툼하다가 "형님이 그렇게 하니까 종북 소리 듣는 거 아니오"라고 했다가 박지원이 "종북? 그래 나 빨갱이다 이 새끼야. 너는 애국보수가 빨갱이랑 대화는 왜 하냐 이 새끼야" 이러고 나가버렸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후에 이한구를 물 먹이려고 옥새런을 했지만 건진 건 달랑 3명의 비박을 후보로 공천 넣은 것뿐, 여전히 공천 대다수는 친박이었다. 지가 친박 대표였으면서 친박이 정권 잡으니 비박이 되는 희한한 아웃사이더 속성의 소유자. 친이 정권에서는 친박, 친박 정권에서는 비박이다. 아마 지가 대통령을 했어도 지가 반무성파가 되서 친무성파랑 싸웠을 듯. (물론 이 문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런 정치력으로 진짜 대통령이 될 일은 없다) 유승민은 이회창의 추천 때문에 정계 입문은 했지만, 박근혜의 후광을 입고 나서 중앙정치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대표 친박 정치인이다. 박근혜 비서실장 생활을 한 것도 모자라, 07 박근혜 vs 이명박 경선에서 박근혜 세력의 핵심 인물이었다. 처음 입문시 경제학 전문가로 추천되고 해서 비례대표를 하고 있는데 대구경북 출신 엘리트들을 부하로 두기를 좋아하는 박근혜가 대구의 자기 권력을 더 늘리려고 대구출신 유승민에게 보궐선거 대구 지역구 출마를 요구해서 비례대표를 때려치우고 선거에 나가 박근혜의 직접 지원유세를 받는 등 박근혜 지지 세력의 힘을 등에 업고 당당히 첫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이명박과 박근혜가 경선할 때도 박근혜의 대변인이었고 측근이었다. 사실 지금 친박이라고 하는 새끼들보다 김무성 유승민 얘네들이 더 정통친박이다. 이명박 정권 때 이명박파에 맞서 싸우며 박근혜파를 이끌던 사람이 김무성, 유승민이다. 지금은 친박 vs 비박으로 길이 다르다는 최경환은 유승민보다 선배긴 하지만, 거꾸로 입문 초기에 후배 유승민이 박근혜에게 추천해서 박근혜 세력에 들어왔던 사람이다. 간단히 말해 나이만 많을 뿐, 유승민보다 친박 후배며 10년 전만 해도 유승민과 상당히 친했던 인물. 유승민은 국회 입문 10년 후에 원내대표까지 되었으나 박근혜를 까다가 잘리는 수모를 겪었는데, 박근혜와 맞서며 신시대의 개혁보수정치를 이끌겠다고 한 인간이 "나야말로 대구경북의 적자인데 어떻게 나를 버릴 수 있겠느냐"라는 삼류 정치인스러운 소리도 했다. 21세기에 지역주의를 타파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역으로 그런 경북의 지역주의적 뿌리를 기반으로 개혁을 하시겠다는 보수 정치인. 이런 소리 하면서 대구가 보수적이면서도 개혁의 의지가 있는 지역이라는 소리도 했다. 개혁만 하'''[[든가]]''' 보수만 하'''[[든가]]'''. 근데 지역주의 타파도 안하고 무슨 개혁을 하냐 대체. 요즘 세상에 적자 타령은 뭐여 씨벌. 헬조선이 아니라 아직도 진짜 조선이야? 아무튼 대구경북의 적자라서 대구경북에서는 양반님 대접을 받으셔야겠다고 단다. 근데 이런 새끼들이 지금은 '나는 박근혜 원래 싫어했어요' 이러면서 이명박파 정치인들과 보수신당을 만든다고 주접을 싸고 있다. 친박이 병신인건 맞는데, 가만 보면 이제와서 박근혜를 까면서 자신이 참된 주류 보수 정치인이라 떠드는 새끼들은 과거를 보면 좆밥인 게 보인다. 자기 정치 수명을 늘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외에 자기 희생하는 모습이 없기에 참된 정치 신념이 없다. 박근혜 까는 것도 그냥 박근혜 붙잡고 있으면 국회의원 인생 끝나거나 대권 도전 영원히 못할 거 같으니까 그런 거다. [[이회창]]이 은퇴 안하고 참고 기다렸으면 박근혜 대신 나와서 대통령 했을 거라고 착각하는 놈이 있는데 이회창은 2018년 시점에서 83세다. 박근혜 대선 때는 78세 먹은 고령의 노인이고. 은퇴할 때 이젠 정치할 나이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정계 은퇴한 건데 뭔 헛소리함. 사실 [[이명박]]도 속으로 ㄹ혜를 좆나게 싫어해서 차기 대선 주자를 자기 절친 동생인 이재오나 친분 있는 정운찬 아니면 안철수 영입해서 밀려고 했는데 ㄹ혜랑 친박들 세가 세지면서 나가리 났다. 실제로 2mb는 이 당시 대선후보로 이재오나 정운찬을 푸시했으나 광탈. 실제로도 이명박은 이재오와 정운찬은 장관 자리랑 국무총리 자리를 주면서 자기 이후 차기 대선주자로 키우려고 할 정도로 애지중지했으나, ㄹ혜한테는 엄청나게 인색하게 굴다 못해 보상 수준으로 '''어쩔 수 없이''' 지방대 이사장 떤져 주고 말년에는 ㄹ혜가 당 장악하고 신천지당으로 이름 바꾸면서 그때서야 눈치 좀 보면서 친박 최경환한테 지경부장관 하나 던져준 게 전부다. 근데 새누리당 일부 새끼들(특히 [[친박]] 이 폐기물새끼들은 전부)의 더러운 일면을 박근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모 장군의 후손, 모 귀족, 모 가수 등등 여튼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거기 중에서 하나가 출마하면 그 축이 기울어버린다. 그러면 새누리당 내부에서 당파 싸움이 난다.(예를 들자면 이명박의 노골적인 지지를 받았고 2mb의 의형제나 다름없는 이재오가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친박새끼들이 ㅈㄴ 난리쳤을듯 꼴에.) 근데 근혜를 출마시키면 그 축은 그대로 유지된다. 왜냐하면 근혜는 아이큐가 낮고 어지간한 10대 소녀들보다 정신연령이 더 낮아서 뒤에서 [[바지사장]]질 하기가 무척 쉽거든. 물론 실제 바지사장질을 한 것은 [[최순실|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년]]이지만 하여튼 이 새끼들 서로 권력 욕심만 존나 쩔어서 자기가 출마 못 하면 출마한 다른 새끼 다리를 물어서라도 낙마시키고 그러면 당이 개판되니까 서로 존나 눈치만 슬슬 보다가 결국 최악의 카드를 디민 것이다. 그래도 이 씨발년 덕분에 머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적어도 모자라거나 악한 새끼들을 공직에서 배제하는 기능은 제대로 작동했다는 걸 보여줬다. ㄹㅇ 태블릿 보도(언론) → 박근혜 퇴진 집회(국민의 저항권 행사) →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입법부의 행정부 견제) → 헌재의 탄핵심판 및 결정(사법부의 행정부 견제) 캬 씨발 완전 그림으로 그린듯한 민주주의 작동 방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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