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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동물사랑실천협회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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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 살살 녹는다 == {{패드립}} {{극혐}} {{youtube|Y4izXEPx8sQ}} [[사탄|???]]: 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https://newstapa.org/44025][[뉴스타파]]에서 이뤄진 [[내부고발]]로 팝콘이 터졌다 개꿀. [[안락사]]는 다른 곳도 다 하니까 둘째 치더라도 처음부터 안락사 하고 [[흑우]]들 후원금 냠냠 할 생각으로 구조한 개들도 수두룩했다. 심지어 [[페이스북]]으로는 안락사 안 한다더니 멀쩡한 댕댕이도 안락사 씨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직원들은 몰랐다면서 [[손절]]하고 [[빤쓰런]] 각 잡는 게 보여서 비웃음만 사는 상황이다. 심지어 기자들이 취재한다고 하니까 지들이 안락사한 댕댕이 숫자를 채우려고 일부러 투견을 구입한 상황까지 밝혀졌다. 기자회犬 한다는데 느그들 해산하고 명단 다 밝히고 다시는 기어나오지 마라. 케어 홈페이지를 보면 돈독 오른 문구가 너무 많다. 후원안내 케어는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동물 문제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회원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동물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케어와 함께 하시면 생물학적 약자인 동물을 도와줌으로써 '''윤리적인 이미지와 사회적 평가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단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언론매체에 홍보가 되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줌으로써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동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임직원들의 업무 분위기와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케어는 동물권에 반하는 비윤리적 기업의 기부는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3가지 문구만 봐도 얼마나 사이비적 단체인지 잘 알 수 있다. 비윤리적 기업의 기부 안 받는다면서 비윤리적인 짓을 했으니 케적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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