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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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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갓응원가}} {{갓음악}} {{고인}} 저작인격권 사태 이후로 고인이 되었다 ⊙오⊙ {{youtube|9a_7wH6ZGa0}} {{인용문|무적 L~G~ 박용택<br>워어 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br>무적 L~G~ 박용택<br>워어 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 === 플레이 스타일 === 풀타임 3할 타율, 대강 10개~15개 정도의 홈런에 세자릿수 안타를 보장해줄 수 있는 타자다. 어깨는 신인 시절의 부상에 의해 소녀어깨가 되었지만 그래도 원체 수비력은 좋은 외야수였다. 물론 요새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타/또는 대타로 주로 나옴. 이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다들 알다시피 꾸준함이다. 특히 2009~2018년까지 10년 연속 타율 3할. 10년 연속 100+안타, 2012년~2018년까지 7년 연속 150+안타 기록은 이미 이 선수가 얼마나 한결같이 꾸준한 기량을 보여왔는지를 증명한다. 2009년에 졸렬택 해프닝이 있었지만 애초에 타격왕에 도전할 수 있을 만큼의 타격 실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선수의 대단함이 설명되며, 2009년 이 때의 타율이 .372다. 물론 자기 타이틀 사수하겠다고 한 행동은 잘못이 맞고, 이때 생긴 졸렬택이라는 별명은 은퇴 후 펴낸 자신의 자서전에도 대놓고 언급되어 있다. 박용택의 전성기가 역대급 타고투저 시대를 관통한다지만, 타고투저의 기류를 등에 업고서라도 단 1번이라도 규정타석 3할 7푼을 넘겨본 타자는 박용택 포함해서 백인천(1982), 이종범(1994), 테임즈(2015), 최형우(2016), 장효조(1985,1987), 마해영(1999), 홍성흔(2009), 김선빈(2017), 서건창(2014)으로 40년 크보 역사를 통틀어도 단 9명뿐이다. 그러나 매 해마다의 성적의 기복이 없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MVP를 노려볼 수 있는 시즌은 없었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러나 꾸준하다는 점 때문에 누적스탯은 눈이 부신데, 현재 크보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이며, 2500안타 기록도 아직까지는 박용택만이 도달해 있다. 물론 추후에 김현수, 손아섭 등이 이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겠다. 이정후는 아직 98년생이라 앞으로를 더 지켜봐야 한다. 아무리 이정후라도 지금의 모습이 10년 후까지 계속 이어지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좌/우 상성을 잘 안 타는데, 상대 투수의 투구 스타일에 맞춰서 다른 타격 스탠스를 가져가기 때문. 물론 우투수/파이어볼러 상대로는 큰 스윙으로 대항하기에 삼진이 적지는 않다. 또한 도루왕을 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발이 빠르긴 했다. 물론 요새는 부상도 겪고 나이도 40이 넘어서 주력은 많이 죽었다. 여담으로 200홈런-300도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선수다. 그러나 20-20 시즌은 없다. 또한 통산 타점이 1000타점이 넘는 선수이나 100타점 시즌 역시 없다. 통산 홈런 213개로 역대 LG 선수들 중 통산 홈런 1위, 2루타 441개로 이 역시 역대 LG 선수들 중 통산 2루타 1위다. 사실 역대 LG 트윈스 타자 통산 기록들 중 대부분은 박용택이 1위다. {{LG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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