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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성인}}{{야잘알}}{{금손}}{{감동}} {{인용문|저 선수 함 봐라. 눈빛이 무섭제? 사람이 악바리인기라. 저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안타를 못 치믄 손에 물집이 생길 때까지 스윙 연습 한데이. 경기에 실수라도 한다아이가? 그라믄 콘크리트 벽에 머리 박아가면서 스스로를 다잡는다 카더라. 잘 보고 배아라. 자고로, 남자가 저 정도 근성은 있어야 성공하는 기라.|1999년 사직야구장에서 한 아버지가 박정태를 보며 아들에게 한 말}} 안타를 못치면 그날 남아서 손이 부르트도록 타격훈련을 하고 수비실책을 하면 벽에 머리를 박아가며 스스로에게 다짐할 정도로 ㄹㅇ 미친 인간이었다. [[손아섭]]의 롤모델. 1993년 큰 부상을 입고도 근성으로 다시 돌아와서 10년 넘게 활약했다. 말이 큰 부상이지 발목 뼈가 아예 꺾여서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철심도 박고 골수염까지 걸리면서 뼈도 3분의 1이나 깎아냈다... 이정도면 일반인도 일상생활이 불편할 후유증이 남고 선수생활도 끝장날 정도인데 박정태는 이걸 ㄹㅇ 미친듯이 재활하여 결국엔 재기에 성공한다. 내가 살면서 이런 초근성의 사나이는 박정태 말고 본적이 없다. ㄴ사실 부상당하고 가만히 안정을 취해야 빨리낫는데 빨리 복귀하겠다고 침대에서 계속 운동을 해서 다친곳이 곪아서 결국 뼈에 염증까지 생겨서 오히려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것도 있다. 2004년 양상치가 2군에 쳐박고 안쓰다가 팬들에게 뒤지게 욕먹고 8월달 올라왔다. 그해 대타로 주로 출장해서 타율 .278 출루율 .519로 노장은 죽지 않았음을 증명.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2루수이다. [[정근우]]가 나오기 전까진 1위였다. 박종호나 안경현 같은 경우 다른 포지션으로 출장한 적이 있지만 박정태는 오로지 2루수만 뛰었다. 비율스텟은 역대 2루수들중 최고다. └ 홍현우는? 말년에 먹튀짓은 했지만 타율 빼고 완전히 박정태를 발라버리는데? :걘 3루수로 뛴 게 더 길고. 그냥 말이 필요없다. 갓갓갓 하지만 이런 박정태가 영결후보로 거론되지 않는 이유는 1995년 한국시리즈에서 알까기로 우승을 날려먹었기 때문이다. 당시 임팩트는 손페베네급 손페베네는 그래도 플옵에서 지랄했지 박정태는 무려 한국시리즈에서 지랄했다... 그것도 무려 7차전에서! 사실 진짜 역적은 1회부터 털린 윤학길이지만 알까기 어그로 임팩트가 ㅆㅅㅌㅊ여서 묻혔다 KBSN 스포츠에서 롯데의 혼 악바리 박정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그 방송을 보고 울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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