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박정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살려조의 조상 = {{노예}} {{킬성근}} 세이콘이 망가뜨린 투수의 예시중 가장 오래된 선수다. 1988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는데 초반에는 부진한 성적을 냈다. 근데 1989년 부임한 세이콘과 만나고 팔과 허리가 갈려나가기 시작했다. 고졸 2년차였는데 무려 242이닝을 던지고 38경기 17완투를 하는 미친짓을 당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1차전 14회 완투를 하고 3차전에 또 나왔는데 결국 허리통증으로 내려오고 말았다. 그냥 내려온 것도 아님. 9회 2사까지 던지다가 허리를 부여잡고 주저앉아 버렸다. 그리고는 바로 응급차에 실려감. 애초에 1차전 끝나고 허리에 통증 호소했는데 그때 감독이 누구다? 당시에는 혹사 개념이 없어서 그저 어린선수의 투혼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았고 그해 신인왕을 탔다. 시즌성적 19승 10패 평자 2점대. 존나잘했다. 그 다음해인 1990년에도 191이닝을 던지는 미친짓을 당하고 말았다. 아니시1발 저정도 가능성이 있는 초특급 신인을 저렇게 망가뜨리냐 4선발제 딱딱 지키는 것까지도 말고 저정도까지 굴리지 않았어도 94년에 태평양 코시까지 갔을때 김홍집이랑 박정현까지 원투펀치 했으면 94년에 쥐새끼들 우승하는거 한번 막아볼 순 있었을 거다. 어떤 노리타는 장명부는 400이닝 던지고 30승했는데 그보다 훨씬 못한 박정현가지고 뭐라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더라. 씨발 노리타새끼들. :그 새끼들한테는 "그 사람" 명예보다 중요한 건 없거든. 씨발 지들이 똑같이 허리나 팔 다쳐봐야 정신차릴텐데 == 각주 ==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