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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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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황== 상황이 바뀌었다 이중처벌은 하지말아야됄 사항인데 대한체육회에서 박태환을 까지못해 안달났다.. 현재 사람들은 박태환이 약을 먹고 처벌을 받지도 않은줄로 아나본데 제데로 알고 까자 ㄴ 아니 이중처벌을 하지 말아야 될 사안이 맞기는 한데 지금까지 그 주구장창 냅두다가 왜 꼭 이렇게 큰 거 터져야만 고치는지? 쩌리 새끼들은 이중처벌 받아도 되고 누군 메달 땄으니까 용서해주냐? 사실 수영계 영구추방도 가당찮은데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는 점에서 나가든 안나가든 박태환이 저렇게 지 면상 빳빳하게 쳐들고 있을 일은 아니다. 사실 제대로 판결났으면 아직까지도 정지먹고 있었을 기간이기에 이런 논란따위 일 수가 없다. 솔까말 저 출전금지조치로 박태환이 못나간 경기는 하나도 없다. 말하자면 재판 기간동안 1년 정도 구속수감한 사람한테 징역 1년 때리나 6개월 때리나 집행유예 때리나 사실상 결과물은 차이가 없는것과 똑같다. 애초에 저 판결 자체가 스타플레이어 올림픽 내보낼려고 관대하게 해준거 아니냐고 말이 많았는데 편파재판으로 관대한 처벌 받은 사람이 나는 죄값을 다 치렀다 이지랄하는게 웃기는 거다. 기간을 보면 사실상 박태환이 저 금지조치로 못나가서 피해본 경기는 하나도 없다. 세계선수권은 어차피 판결이 너무 늦게 나서 못나갈 처지였고, 그나마도 선수권 참가라도 하게 하려면 판결을 1개월 미만으로 때려야 되는데 도핑하고 금지 1개월? 말이 안되지. 일단 CAS의 판결 자체가 법적구속력이 없으므로 대한체육회가 맘먹고 씹으면 박태환 입장에선 딱히 방법은 없다. 이렇게 비난 여론이 이는 건 이중처벌이니 이딴 거 이전에 전혀 반성의 여지가 없는 박태환의 태도와 황우석급 언플이 문제라는 걸 알아야 한다. 위에도 써놨지만 박태환 때문에 수영인생 쫑난 나머지 6명에 대한 반성은 눈꼽만큼도 없으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올림픽 나가고 싶다는 언플질이나 해대는데 이중처벌 이전에 굉장히 비호감이다. 대한체육회도 원래 씨발놈이었지만 박태환도 잘한 거 하나 없다. ㄴ 미안하다 내가 잘못알았다.. ㄴ 그리고 애초에 CAS도 그냥 약태환 모가지 쳐버리고 싶은데 한국 눈치봐서 적게 해준거다 우리가 CAS 눈치를 볼 이유가 없음 이새끼 완전 조져야되는데 요거만 조져줄게 ㅎ 하고 CAS가 은혜베풀듯이 선수자격정지 안내린건데(판결문에 한국 수영에 기여한 공로를 봐서 감형한다고 적혀있음) 우리가 그거 목치는데 CAS가 왜 싫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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