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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빛}}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후장에서 빛이 나는 곤충이다. 자체발광하는 곤충이기 때문에 촛불에 쓸 기름살 돈조차 없었던 [[똥수저]]선비들이 밤에 책을 읽기 위해 대량 포획하어 수십마리가 조그만 통에 갇혀 고통받으며 죽어나갔다. 발광하는 원리는 대충 [[LED]]나[[OLED]]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는 [[선비]]들이 존나 많았던 [[헬조선]]에서 더욱 심했는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서 반딧불이는 거의 씨가 말라버렸다. 종이 개 많았었는데 지금 헬조선에선 운문산 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세종류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옛날엔 도시고 시골이고 어느곳에든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깡촌 깊숙히 들어가야 겨우 관찰된다. 지금은 보호종이라서 옛날에 선비들이 했던 짓거리를 재현하게 되면 콩밥먹을 수 있으니 하지말자. ㄴ보호종 아니다. 어느 지역에 사는 개체만 천연기념물이다. ㄴ정확히 말하면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놈들만 천연기념물로 되어 있음. 덤으로 국내에서 벌레새끼들 중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건 저놈들 포함해서 비단벌레랑 장수하늘소 뿐이니 나머지는 뭐 단백질로 쓰든 딸감으로 쓰든 알아서 해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손으로 잡지마라 이새끼들 몸에 취선이 있어서 잡으면 지옥을 맛본다. 손이 냄새에 오염되고싶지 않다면 잡지마라. 참고로 애벌레새끼도 꽁지에서 빛을 낸다. 밤에 징그럽게 생긴녀석이 기어다니면서 불빛을 내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녀석이다. 애붕이주제에 육식이라 물속에선 다슬기를 먹고 물위로 올라와서는 달팽이를 쳐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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