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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거나,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는 건 카더라다. 이미 [[1932년]]에 발견, 증명되었다. CERN 유럽 핵연구소에서 16분동안 반물질을 유지했다고함 존나 머단하네. 이것이 [[물질]]과 닿으면 일으키는 쌍소멸(pair annihilation)로 유명하다. 쌍소멸이 일어나면 E=MC²이라는 공식에 의해 어마어마한 효율의 [[에너지]]가 튀어나온다. 즉, 반응하는 물질의 [[질량]]이 모두 [[에너지]]로 변환된다 즉, [[공기]]에 닿아도 터진다. 물질에선 이녀석을 담을 그릇이 없으므로 '''진공상태'''에서 '''자기장'''으로 들어올릴 수 밖에 없다. 그마저도 오래 보관하기는 힘든데 [[양자역학]]에 따라 진공에서도 끊임없이 입자와 반입자가 쌍생성과 쌍소멸을 반복하기 때문. 그러므로 아직까진 이 녀석을 이용한 [[반물질 폭탄|실용적인 무기]]제작이 불가능하다.차라리 딴 걸 쓰겠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이기도 한데 무려 1g 당 '''62조 5천억 달러 (한화 6경 6천조 원)'''이나 한다. ㄴ이건 반 수소의 경우고 반 헬륨의 경우는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일것이다. 근데 거래된 적이 없기때문에 가장 비싼 물질로 쳐지지 않는다. 현재 거래된 것 중에 가장 비싼 물질은 플러뢴이라고 1g당 1700억원 넘어가는 탄소물질이다. 반물질에 비하면 껌값수준 방사능이 어디에나 그으윽소량 존재하는것처럼 반물질또한 항상 존재한다.. 너무 적을뿐이지. ㄴ내몸에도? ㄴ양성자 크기 그 이하 인위적으로 순수한 반물질을 만들어내는법은 입자가속기란걸 존나 돌리는거다. 어떤 원리인지는 나도 모른다. 알아서 찾아봐 ㄴ간단히 말하면 입자를 훌라후프 같은 관에서 존나 빨리 회전시켜서 입자들끼리 부딪히게 한다. 그러면 지들끼리 부서져서 잠깐 나온다. 아주 잠깐 1초는 커녕 0.1초도 안된다. 그후로는 소멸인가 하여튼 사라진다. 참고로 내가 훌라후프 같은 관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존나 크다. 관 길이가 50km인가? 하여튼 존나 크다. 순수한 반수소원자 1g이면 도시 하나 날릴수 있다. 영화 [[천사와 악마]]에선 반물질과 유지시키는 장치를 통째로 들고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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