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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 사실 여기는 미국도 할말이 없는게 남미를 사실상 반식민지마냥 착취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경제장악하고 미국기업들이 남미노동자들 저임금으로 오랜시간 노동시키고 이를 개선하려고 [[살바도르 아옌데|민주적으로 들어선 좌파정권]]을 [[피노체트|극우파를 지원해서]] 무너뜨리기도 하였다. [[니카라과]]같은 경우 1980년대 산디니스타 사회주의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은 반군인 콘트라를 극비리에 재정지원을 했는데 그 행동이 언론에 의해 들켜버렸다. 심지어 콘트라를 지원하기 위한 재정도 당시 미국과 사이가 안좋았던 이란에게 불법으로 무기 판 돈으로 충당되었다. 미국은 당시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 국제사법제판소에서 무죄를 입증하려다가 더 크게 혼이 났다. 그 이후 니카라과는 북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가장 반미정서가 강한 국가가 되었다. 여기 친미파는 헬조선 친일파와 거이 동급취급받는다고 보면 된다. 만약 남미의 반미조차 개새끼이면 한국의 반일감정도 개새끼인가? 이거 부정하는 논리라면 반일 문서도 싹다 갈아엎어야 한다. ㄴ 그래도 미국은 쌀이랑 쇠붙이 털어가거나 강제징용이나 위안부로 끌고 가진 않았지. ㄴ 나르코스라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미드 찾아보면 80년대 당시 미국이 남미에서 얼마나 병신삽질을 하고 있던건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다른곳도 아니고 미국사회를 좀먹는 콜롬비아의 마약왕을 잡아족쳐야하는데 공산주의 정부와 연관이 있으면 온갖 지원 했다가도 아니면 아예 뭔 지랄을 하던 무시하는 미국정부의 ㅄ같은 외교정책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반미 감정을 악이용하여 독재를 하는 사례도 있긴 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피델 카스트로]]와 [[우고 차베스]] 다만 현재 남미 정부와 기업들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마련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답은 아니오다. 예를들어 미국 썬키스트에서 남미 바나나 노동자를 한달에 100만원으로 부려먹고 있다고 친다면, 정작 남미 정부와 기업들은 그 100만원짜리 일자리도 못마련해주는 새끼들이란 거다. 원래는 그냥 아예 아사해서 뒈졌어야 할 인간을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받게 해준것 ㅇㅇ 그리고 저임금에 부려먹는다 어쩌구도 알고보면 과장된게 많다. 애초에 시발 미국 기업들이 무슨 일제처럼 강제로 끌고와서 노역에 동원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모집'''으로 뽑아 쓰는건데 좆동권 틀딱들 말대로 무슨 일제시대 강제징용자처럼 부리고 있다면 애당초 남미애들이 미국 기업에 들어가서 일하지도 않았을거다. 지네 자체 기업보다 훨 좋으니까 스스로 들어간거지 ㅇㅇ 당장 나름 선진국이라는 한국조차 자국기업보다 훨씬 좋다며 구글코리아 애플코리아 입사하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 상태다. 베네수엘라는 대책없는 반미<ref>이게 문제가 되는 게 세계 경제학의 대부분이 미국에서 나왔다. 그 미국을 무시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한 노오력 따위 하지 않고 그냥 돈만 퍼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ref> 와 이로 인한 공산주의 도입 + 복지 포퓰리즘 + 경제정책 따위 좆도 모르는 병신같은 지도층 + 나태해진 개돼지 국민 = 나라가 처 망함이라는 결론이 나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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