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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반미하자는 병신들은 그냥 답이 없는 새끼들이지만 이들 역시 [[죽창]]을 들고 있으므로 [[전경방패]]로 막은 다음 곤봉으로 기절시켜라. 전경들이 쓰는 그 곤봉 말이다. ㄴ 지랄하네 그 물량을 조질 수 있냐? ㄴㄴ그럼 물대포가 출동하면 어떨까? ㄴ아니 그냥 5.18 때 계엄군처럼 총으로 쏴죽여라 시위대들을 총으로 쏴죽이면 좆나 기분 좋을 걸? 그 뒤엔 [[코렁탕]]을 먹여라. 이렇게 반미새끼들을 족쳐야 살맛나는 사회가 될 것이다. ㄴ차라리 노무쿤 시절처럼 과잉진압하자. 최대한 자폭을 유도해서 선거에서 망하게 하거나 데모에서 써먹을 물량 공급을 끊어서 자멸시켜라. 무조건 병신짓을 하게 만들어라. 연세대 사태란 빅-똥을 싸지르고 운동권이 뭔 꼴이 났는지, [[광우뻥]] 이후 헬반도 자칭 좌익들이 뭔 꼴이 났는지 기억하자. 사실 한국에서 반미는 어떤 논리적인 근거를 토대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민족감정에 기반해 탄생한 것이라서 굉장히 병신 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물론 한국이 미제 식민지라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사고가 분명하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미국 역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국가인 이상 자국에 손해를 끼친다는 판단이 들면 동맹국과의 관계도 얼마든지 깰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반미 정책을 내세울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경계를 갖고 미국을 바라보고,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현재처럼 북한식 무개념 빼애애애애액 포퓰리즘 선동이 옳다는게 아니라. ㄴ 미국을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자세도 틀렸다. 애초에 시작부터 미국에 의해 일본이 항복하면서 독립하게 된거고 그 후 미군정과 6.25로 인해 미국에 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다. 거기에 현대에 들어선 중국의 지랄 염병이 너무 커서 싫어도 미국 라인 탈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괜히 노무현이 동북아균형자 운운할 때 머가리 달려있는 사람들이 전부 비웃었던 게 아니다. 게이츠가 괜히 미친놈이라고 칭한 것도 아니고. ㄴ 평상시에는 전적으로 라인 타다가 트럼프 같이 머가리 빻은 애가 대통령 되면 비중을 47% 정도로 두면 된다. 미국 우선주의 내세워서 저쪽에서 선빵 통수쳤는데 비중이 과반이면 답도 없음. ㄴㄴ 아니지. 오히려 그럴수록 더 빨아야 한다. 통수를 치는 것도 우리가 지들한테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니 그러는 거지. 우리가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려면 중국 러시아 일본 북괴 요 네놈이 전부 폭망해서 한반도에 신경 못 쓸 때 제대로 손 써야 될 거다. 그런 점에서 소련 붕괴 시점이 가장 아쉽다. 당시엔 북한도 고난의 행군이고 중국도 아직 큰 소릴 낼 만큼 성장하지 못했는데다가 [[천안문 사태]]의 여파와 [[파룬궁 탄압]]으로 내부가 매우 혼란스런 상황이었으며 일본도 고베 대지진발 장기불황으로 헤롱헤롱 댈 때였다. 괜히 햇볕정책이니 뭐니 북한 김씨 정권 목숨 줄을 연장한 게 패착이다. 사실 그 지랄을 한 건 김영삼 정권이 외환위기를 불러와서 그렇게 된 거지만. 그러니까 김영삼 까자. 김영삼은 좌우 모두 수비권 밖에 있기 때문에 맘대로 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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