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반자동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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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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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액션에서 발전된 소총의 일종이며 방아쇠를 한번 당기면 한번 총알이 나간뒤 다른 총알을 자동으로 장전하는 방식이다.

1차대전 시기부터 개발 되었으나 잔고장이 많고 비싼 이유로 많이 사용되지 못하다가 M1 소총(개런드,카빈)의 등장 이후로 일본에선 이를 배끼고 개발한 4식 자동소총과 독일소련에선 각각 G43SVT-40 같은 물건을 개발하기 이른다.

그 이후에는 연속 사격능력이 추가된 돌격소총자동소총으로 발전 됬지만 현재에도 여러 총기에 반자동 기능이 있어서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다. 또한 일부 저격총에도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저격총들이 있다.

미국에서 꽤 큰 총기 난사 사건이 터지면 항상 이게 원인이 된다. 특히 범프스톡 등으로 자동사격까지 가능하게 만들면...

이것땜에 범프스톡은 그 악명높은 NRA에서도 규제의견이 있었을 정도였고 결국엔 만든 회사에서 판매를 중지했다.

같이보기[편집]

M1 소총

SVT-40

SKS

G43

Kel-Tec RFB

Mini-14

L129A1

Rx4 St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