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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종족== {{전투종족}}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중간계 세계관의 존재들. [[간달프]]와 동급인 [[마이아]]들이다. 생긴 건 악마같이 생겼는데, 찐따 모르고스의 아래로 들어가면서 죄다 이렇게 변했덴다. 명색에 마이아라고 개쎄서 잡캐들은 함부러 상대할 수 없는데 이 놈들이 요정들을 아주 도륙내고 다녔다고 한다. 오직 [[마이아]] 혹은 그 동급이나 이상만이 상대 가능하고 인간과 요정 중에선 레골라스를 넘을 정도의 최상급 영웅들이나 좀 개기고 죽일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상관인 모르고스가 마약 보석 들고 실롭 애미한테 [[BDSM]] 당할려고 하다가 구한 적이 있을 정도로 무시 못할 전력이다. 그러나 모르고스의 삽질로 전쟁에서 져서 거진 멸족됐는데, 이 중에 한 마리가 살아남아 난쟁이들의 수도가 될 모리아 지하에 자위하다 드르렁 했다. 그러다가 난쟁이들이 미스릴 파다가 어쩌다 곡괭이로 한 번 쿡 찔러본 것에 지 잠 깨웠다고 수틀려서 난쟁이 전성기 시절 국가인 모리아를 멸망시키는 [[제초충]]으로 거듭났다. 그 당시에는 제 3시대였는데 1 시대에서 3위 찐따가 이 시대에선 스마우그 마냥 개씹사기라 죄다 두려워한다. 생긴 것도 간지라서 영화에서 정말 짧게 나오는데 폭풍간지를 온몸으로 발산한다. 그러나 소드마스터 스트롱-갓달프에게는 발려서 배때지에 칼빵맞고 잡힌다. 영화에선 그저 일행들이 좀 쫀 것에 불과했지만, 소설에선 나즈굴에도 쫄지 않는 요정 [[레골라스]]도 꼴에 저항이라도 해볼려고 활시위 겨눴지만, 보자마자 [[멘붕]]해서 활 내던지고 OTL하며 [[GG]] 쳤고, 김리는 얼굴을 가리며 벌벌 떨었다. 이리도 피조물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놈이지만 그 말로는 영구 삽따꾸 라인들이었다. 불 뿜는 용이 나왔을때부터 점점 뒷전으로 밀리더니 씹사기 최종병기 날개 달린 화룡(우룰로키, 미들어스의 드래-건들을 뜻하는 말이다)이 나오고나서는 아예 삼류가 되어서 별 활약을 못한다. 네임드 개체는 고스모그하고 두린스 베인(두린의 재앙)이 있다. 두린스 베인은 영화에서 나온 그 놈이고 고스모그는 얘네 사령관으로 발로그 중 최강이었다고 한다.하지만 나온게 쥐뿔만큼밖에 없어서 거의 이름만 나오고 지나가는 수준이다 [[발록]]이라고 하나 반도의 좆게임에 나오는 날개달린 고릴라들과 구분하기 위해서 일부러 발로그라고 표기했다. [[분류: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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