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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진실}} {{노답}} [[파일:염색체.jpg]]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해 '''18시버트'''<ref>인간이 1년간 자연적으로 피폭되는 방사능의 약 5천배</ref>정도 피폭된 사람의 염색체.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웠듯이 인간의 염색체는 22개의 상염색체와 1개의 성염색체로 구성되있고,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순서대로 나열할수있는데 순간적으로 엄청난양의 방사능에 피폭되 모든 염색체가 파괴됬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뇌세포와 같이 분열이 안되는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는 세포 분열을 하여 새로운 세포가 하루에 수천만~수억개씩 생성된다. 흔히들 말하지만 언젠가는 사람의 세포는 전부 바뀐다, 기존의 세포는 중간에 수명이 다하거나 혹은 분열해서 사라지니까 근데 저 피폭자는 그런게 불가능하다. 왜? 염색체가 전부 파괴됬으니까, 분열을 안하니 세포가 그냥 죽어버리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할 새로운 세포가 더 이상 만들어 질수가없다. 그리고 DNA가 파괴됬으니, 세포 내부에서 단백질을 합성하거나 기타 다른 활동이 전혀 불가능하다 전쟁으로 비유하자면 지휘관이 그냥 뒤져서 아래 병사들은 우왕자왕하는것이다. 전쟁이라면 그냥 부지휘관이나 기타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지휘를 어떻게하던지 복구시킬수있지만, DNA은 불가능하다. 현대 기술로도 DNA를 완벽하게 복구할수없다. 저 염색체 사진의 주인은 약 80일간 생존했는데, 처음 일주일은 웃으며 버텼지만, 사망 직전에는 모든 피부가 벗겨지고, 내부 장기들이 전부 박살났으며, 이로 인해 엄청냔량의 출혈과 탈수 증상이 일어나고, 결국 심장이 멈춰 사망했다. 이 마저도 심장 쪽에 피폭이 덜되서 그렇다고한다 심장쪽에도 똑같이 당했으면 한달도 못갔을꺼란게 의사들의 의견, 피부 이식이나 골수 이식도 중간에 시도했지만 세포들이 방사능을 내뿜게 되어 이식된 피부,골수조차 몸 내부에서 나오는 방사능때문에 일주일도 못가서 전부 파괴됬다고한다. 짧은 파장의 [[전자기파]]를 말하는 것으로 높은 선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말 그대로 느그 세포 하나하나가 강간 당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암에 걸려 뒤지고, 단기적으로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뒤진다. :정확히는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 내의 원자가 이온화 되면서 세포가 파괴되거나 유전자가 변형된다. [[UFO]]가 착륙하고 간 자리에는 방사능 수치가 존나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왜지? ㄴ 우주에는 우리가 절대 감당못할 아늑한 방사능 덩어리들이 사방에 깔려있는데 우주에서 왔다는 UFO가 있다면 당연이 우주선 껍데기에는 방사능이 존나 묻어있을거다. 아니면 메오후들의 방귀흔적 이거나 후쿠시마 터졌을때 정부에서 미량의 방사선은 몸에좋다는 센징식 발언을 했는데, 알아서 걸러듣자. ㄴ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바나나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극극극 소량의 방사능은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 ㄴㄴ 맞는 말도 아니다. 극소량의 방사선이 신체에 이롭다는 방사선 호메시스 이론은 아직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극소량의 방사선도 선형적으로 위험하다고 보는 게 중론이다. 보드카가 방사능 예방에 좋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 보드카가 아닌 보드카 안에 넣은 아이오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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