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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20일 === [[파일:영쑤 로진 바지.gif|500px]] 2017년 8월 20일, 저번에 이중,삼중 키킹 섞어쓰기를 보고도 넘어갈 정도로 무능인 심판 조무사 [[박근영]]이 구심을 보니 이번에는 바지에 로진을 쳐발랐다. 바지가 흰색이니 조무사 박근영 눈으로는 잡아낼 방법이 없다. [[파일:영쑤 로진 바지2.gif|500px]] 그 바지에 공을 문질렀다. [[파일:영쑤 로진 바지3.gif|500px]] 이제는 아예 로진팩을 바지에 문질렀다. 어쩐지 이날 존나 잘친 공도 넘어가질 않고 담장앞에서 잡히더라 ㅅㅂ 로진을 쳐발랐구만 실제로 영쑤가 내려가자마자 칰불펜이 개털림 업계 대선배가 돼가지고 후배들한테 부끄러운 짓 좀 하지마라. 스스로 퇴물이다 싶으면 명예롭게 은퇴를 하던가 뭔 추태냐 추잡스럽게 호세한테 참교육을 좀 더 받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한화 선수들이 이거 보고 배우진 않았으면... :[[송진우]]를 보고 배운 모양이다 ::삼성 시절 부정투구도 발굴이 되었다. 그냥 로진으로 쌓은 130승일 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id=340443&category=kbo&listType=total <주간야구>에서 영수 부정투구에 대해서 다룸. 보시는걸 추천. 그렇게 오래 던졌으면서 부정투구라는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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