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백종원의 골목식당/방영목록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대전 중앙시장 청년구단 == 뚝섬 시즌 2. 일단 대전 청년몰 자체가 헬조선의 축소판이었다. 15억 세금으로 조성해놓은 청년몰 푸드코트가 도저히 식당이 위치할 거라곤 상상도 못할 장소에 처박혀있다. 세금 쳐먹으면서 장사를 하더니 절박함이 없고 조보아랑 사진 찍어달라고 지랄발광을 떤다. 결국 백주부한테 제대로 혼났다. 한복시장이 있는 시장 건물 3층. 찾아가는 길도 험난하고 간판도 '청년구단'이라고 아리송하게 하는 바람에 여기가 식당인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게 해놨다. 그러니 15집으로 시작했다가 6집 빼고 다 줄줄이 망해서 나갔다. 밑 층 상인들이라도 와서 먹지 않을까 했는데 왜 상인들이 여기와서 밥을 안 먹었는지 방송 보면 알거다. 1화에서 세 팀이 나왔는데 모두 발암 그 자체다. {{근황}} 새 식당 세 팀이 들어왔으며 아직까진 잘 돌아가고 있다. 전엔 망했다는 식으로 서술 되있었는데 제발 제대로 알고 좀 쓰자. *수제버거집 : 20대 커플이 운영하는 집. 위생이 개판오분전이다. 백종원도 처음 들어보는 '국제위생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소유했다는 인간이 유통기한 언젠지 모르는 냉동고기로 패티만들고 유통기한 3일 지난 번으로 햄버거 만들어 백주부에게 먹였다. 조만간 백종원 고든 램지처럼 식중독 걸릴듯...게다가 패티 태운 상태로 그대로 내보냈다.... ㄴ그정도로 식중독 걸릴 가능성은 적다. 예를 들어 빵의 경우 유통기한은 3~5일 정도인데 소비기한은 20일이다. 그래서 유통기한 3일 지난 것 정돈 먹어도 괜찮다. 물론 개봉하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했을 때 그렇단 거지만. ㄴㄴ그런것도 집에서 먹을 때나 그렇게 먹는거다. 식중독 여부를 떠나서 음식을 파는 가게에서 유통기한 지난거를 냉동이니까 괜찮다는 마인드 따위로 버젓이 판매하는거 자체가 장사 마인드가 잘 못된거지 우여곡절 끝에 3800원 햄버거 만들고 끝. 저거 먹을바에 싸이버거 먹는다. 근데 가게 사장이 바껴버렸다고 한다 *초밥집 : 위생끝판왕. 자칭 '초밥 대통령' 실은 걍 초밥ㄹ혜다. 그 장어집을 뛰어 넘었다. 아니 장어집이랑 비교하는 게 미안할정도로 위생관념이 없다. 손님이 먹을 음식에다 간 맞춘다고 국자로 마시고 다시 그 국자를 음식에 두 번이나 투하. 해동하는 음식위에서 손 씼음. 회도 제대로 못 썰고 밥 상태도 개판. 냉장고도 개판에 청소도 안 했다. 양념 덜던 수저는 검은 때가 잔뜩 껴서 닦이지도 않는다. 17년 일식 경력이라는데 어디서 뭘 배우고 뭘 경험했는지 상상이 안 간다. 이후에도 자기가 가장 잘한다고 어필하고 백종원에게 대들려는 모습도 간혹 보이니 백종원이 청년구단 동료들에게 시식평가를 하게 해 참교육했다. 살짝 꼰대의 냄새가 난다. 4화에서 신흥시장 횟집 꼰대 아재에게 참교육 받고 그럭저럭 평타 치는 집이 됐다. {{2}} 하지만 번호표받았을때 받은 숫자가... 왜 두번써질까 하지만 번호표받았을때 받은 숫자가... 왜 두번써질까 솔직히 말해서 이양반은 차라리 개그를 하면 더 낫지않았을까... 싶다 {{꼰대}} *막걸리집 : 막걸리로 석사 학위 받았다는데.... 백종원에게 참교육 당했다. 안주인 수육은 백종원이 뱉었다. 막걸리로 석사논문 쓰고 수제 막걸리 만든다고 '백종원이 음식만 알지 술은 내가 더 잘해'라는 초건방진 태도를 보여주었는데 실상은 물도 수돗물을 쓰고 재료도 전부 시판 꺼 사다 쓴다. 옆에서 듣던 김성주가 '그럼 레시피만 알면 나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막걸리인 게 아니냐'라고 돌려깠다. 한식대첩 봤으면 알겠지만 백종원은 술도 존나 좋아하고 술에 대해서 음식만큼 잘 아는 요식업 먼치킨이다. 그런 인간 앞에서 막걸리로 주름잡아보려다가 참교육 당했는데 끝끝내 인정 안 하고 뻐겼다. 안주로 파는 수육은 냉동실에 얼렸다가 실온에 해동해서 냄새가 풀풀나는 개 쓰레기로 구성함. 그 이후에도 계속 백종원 말 안 듣다가 3주차에는 동료들에게, 4주차에는 화나팬들에게 참교육 당했다. 거의 경양식집 급 빌런. 그러나 다행이 마지막회에는 고집이 바뀌어서 그나마 제 2의 경양식이 되지는 않았다. 훗날 [[황교익]]이 12사발 막걸리 판별 시음을 예능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디스했다. 참고로 막걸리 집이 부심으로 백주부 앞에서 막걸리 맛을 구분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했고 빡친 백종원이 말 그대로 시험해줬을 뿐이다. 당연히 막걸리집의 거짓말이라는것이 인증되었는데 황교익이 그걸 가지고 무리수라고 되지도 않는 비판을 한것 아주 병신새끼다 결국 화나팬들에게 쌍욕쳐먹고 드디어 현실을 직시하며 새 막걸리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자기 신념을 끝까지 고집하는걸 보면 젊은 꼰대의 기질이 보인다. 딱 비유하자면 몸이 안좋아서 병원갔는데 의사가 고쳐주려니까 내몸은 내가 잘안다고 진료 거절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재평가}} 꼰대로 시작한 사장이 다시 방문해보니 홍탁집 마냥 환골탈태를 하여 서울 음식점들, 홍탁집에도 막걸리를 유통한다고 한다. 한화 팬들에게 참교육 당했던 지난날은 어디갔나 싶을정도로 막걸리 다운 막걸리가 되었다고 한다. *덮밥집 : 그나마 정상일줄 알았으나 역시 자세가 개판오분전. 손님반응 확인안하고 노래 부르며 논다. 결국 백주부에게 참교육 당하고 울었다.... 서로 돈독한 관계여서 게이라는 썰이 도는데 내가 보기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게이 싫어할듯. 그나마 가장 정상이어서 잘 마무리. 관련 악플이 대부분 게이비하악플이다. *양식집 : 역시 위생개판인곳. 맨손으로 씻지도 않고 이것 저것 다 만진다. 다행히 2주차부턴 위생은 지키지만 역시 자세가 문제. 조보아에게 사진찍어달라 이지랄 한다. 덮밥과 함께 그나마 정상이라 잘 마무리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