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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똑똑한 건 맞는데 인성이 능력의 발끝도 못 따라간 쓰레기''' 특유의 꼼꼼함과 완벽주의적인 성격은 분명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완벽한 소양이다. 실제로 그 성격 덕분에 많은 싸움에서 승리했고. 하지만 그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추격을 포기하고 전과를 확대시키지 못한다거나 하는 면도 분명 있다. 게다가 양보를 모르고 미군이 자신의 전과를 뺏어가려 한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미군 장군들과 쓸데없는 갈등을 만들었고 마켓가든 작전을 무리해서 세우다가 역사에 길이 남을 참패를 당한다. 그런데 더 심각한건 사생활이다. 사생활이라도 깨끗하면 "그래 저새낀 재수는 없지만 능력은 있는 놈이야."라고 할 텐데 사생활이나 사상이 어찌나 추악한지 능력을 전부 깎아먹고도 남는다. '''쇼타콘이다''' 전쟁이 끝난지 1년만에 12살 소년과 연애한다는 스캔들이 났다. 같이 목욕도 하고 연애편지도 주고받았다고. 어린 남자랑 연애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분명 있었고 많은 남자애들과 연애편지도 주고받았다. 환갑이 까마득하게 넘은 할배가 10대 초반 남자애를 성적으로 보고 같이 목욕한다니 욕이 절로 나온다. 그런데 정작 동성애 합법화엔 반대해서 왜곡되고 억압된 성욕이 아닐까 하고 보는 시선이 있다. 본인의 책을 출판했는데 오친렉이나 아이젠하워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뿐만 아니라 그냥 자기랑 관련된 모든 것을 깠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딴 몽고메리 시의 명예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이탈리아 장교에게 결투 신청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인종차별주의자'''다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아프리카의 원자재를 활용할 방안에 대해 편지를 썼는데 여기서 아프리카인들은 자기 나라의 자원을 활용할 줄도 모르는 "완전한 야만인<ref>complete savages</ref>"이라고 표현했다. [[분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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