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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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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해명== ===총기옹호자?=== {{노답}}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총기규제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역대 미국 대통령 후보 중 가장 왼쪽인 샌더스는 규제완화에 여러번 반대해왔다. 하지만 경쟁자인 힐러리도 딱히 할 말은 없는 것이, 고작 8년 전인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의 총기 규제를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자기는 아빠한테서 총 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배웠다며 NRA와 총기 소유자의 애널을 적극적으로 써킹한 사례가 [http://politicalticker.blogs.cnn.com/2008/04/12/clinton-touts-her-experience-with-guns/ 있기 때문이다]. 즉, 이 년은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지난 8년 사이에 "진화"한 것이다. 2008년 이전에도 총기난사 사태는 분명히 수차례 벌어졌음에도 말이다. 힐러리가 이 때 얘기한 규제에 대한 입장은 버니의 과거~현재 입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반대로 버니는 총기 규제에 비교적 소극적이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다. 깡촌 of 깡촌이라 유해조수 처리 및 사냥 용도로 총이 생활 필수품인 버몬트 주에서 30년간 정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엄격한 총기 규제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총기 규제에 대해 얘기하면 자신의 주의 이익을 배반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군용 총기처럼 보이는 Assault Weapons에 대한 규제는 찬성해도<ref>버니가 얘기하는 "NRA에서 D- 우호도" 얘기가 이 부분 때문에 생긴 것이다.</ref> 사냥용 총기에 대한 규제나 총기 획득에 대한 규제는 자제해왔던 것이다. 이럼에도 정작 총기 소유자들에게는 "수정헌법 2조는 총을 써서 국가의 압제에 저항할 권리를 얘기하는 것이지, 총을 들고 사냥할 수 있는 권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소득불평등이 줄여진다면 총기사고는 낮아질것이다 예초에 총기사고는 소득불평등에서 비롯되었다. ㄴ 아니 총기사고를 줄이려면 총기를 규제하면 될걸 왜 소득불평등을 줄여? 소득불평등한 나라에서는 총 빵야빵야하고 노냐 ㄴ[[죽창]]을 드는 이유가? ㄴ그럼 우리나라에선 왜 총기사고가 없는지? ㄴ병신아 한국에 민간소유 총기가 몇자루나 되며, 그 소지에 얼마나 제한을 받는지나 좀 알아보고 와라 ㄴ 병신아 그러니까 한국처럼 민간소유 총기관리를 빡세게 해야 총기사고가 안 일어나지. 총기사고를 막으려면 총기를 막아야지 뜬구름잡는 얘기를 하고 있어. 애초에 총기사고는 총기에서 비롯되지 소특불평등은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ㄴ 병신아 미국같은 넓은 나라에서 현실적으로 그게 되냐 빡대가리야 ㄴ 중국, 캐나다, 러시아는 총기 빵야빵야하겠죠? 그리고 소득불평등이 총기사고의 원인이라며? 그거는 틀렸다는 말이지? 또 현실적 가능성 따지려면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선두주자 미국에서 재벌해체, 월가와 은행 대규모 규제, 사회주의적 무상정책 주장하는 샌더스부터 빨지 마라. ㄴ 아 그럼 1960년대 인종차병의 정점을 달렸던 미국에서 유색인종 인권운동한 마틴 루터 킹도 빨지 말아야겠네? ㄴ 이해를 못한 거 같은데... 주장1 : 넓은 나라라서 안 된다 -> 다른 넓은 나라는 미국만큼 총기 소유가 자유롭지 않다는 반례 주장2 : 넓은 나라라서 안 된다 -> 처음의 '애초에 총기사고는 소득불평등에서 비롯되었다.' 발언과 모순 주장3 : 넓은 나라라서 현실적으로 총기 규제가 힘들다 -> 하지만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선두국가인 미국에서 사회주의적 정책을 실현하고, 거대자본을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꼭 해야 한다 주장과는 반대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라는 논리다. 사회에 만연하여 해소하기 힘든 부조리를 해소하려 하는 것(마틴 루터 킹 처럼)이 옳지 않은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힘든 것도 해야한다는 주장을 취하다가 현실적 실현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을 지적하는 거지. 그러니까 버니 샌더스를 빨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위의 발언이 이상하다는 말이다. 더구나 이 ㄴ릴레이는 '하지만 소득불평등이 줄여진다면 총기사고는 낮아질것이다 예초에 총기사고는 소득불평등에서 비롯되었다.'에 대한 의문제기였으므로 더이상 키배를 뜰 이유가 없음. ===세금 성애자=== {{극혐}} {{정박아}} {{개같음}} [[파일:무한동력기.jpg]] 현대통화이론(Modern Monetary Theory)라는 비주류 경제정책을 추구하고 있다.<ref>MMT 인터뷰[http://neweconomicperspectives.org/2015/11/mmt-and-bernie-sanders.html],경제수석으로 MMT 학파 Stephanie Kelton 채용 [http://america.aljazeera.com/articles/2015/2/19/bernie-sanders-mulling-2016-bid-adopts-a-novel-stance-on-the-deficit.html]</ref> 현대통화이론의 주장은 단순하다.통화량이 많아져서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세금으로 돈을빼면 된다는 것이다. 케인즈의 단기텀 공략을 넘어서 무조건적인 정부적자를 좋다고 보고있다. 돈막찍어내기 장난질로 유명한 [[중앙은행]]을 폐지하기보단 대형은행을 처단한다는 식의 눈가리고 아웅하기 정책과 더불어 돈을 더 찍어내려고 극단적인 팽창정책을 지지하며 통화의 유토피아 [[짐바브웨]]를 롤모델로 삼고있다. 돈싸고 돈먹기의 무한동력기를 창조한 가히 문돌이들만의 판타지가 아닐 수 없다. 내수외수 개념이 없나보다. 라고 문돌이 욕하면서 정작 자신은 문돌이랑 다를게 없는 놈이 써놨는데 위 주석에 인터뷰보면 알겠지만 샌더스는 무작정 돈 찍어서 짐바브웨 만들자는게 아니라 예산은 재정균형에 집착하는것 보다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쓰여야 하고 그것이 금융안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것은 종북몰이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중앙은행은 개혁한다고 말했다. ㄴ확장형 경제는 맞는데 어차피 중산층에게도 세금 때리니 무조건적 적자정부는 아닌듯합니다.. 적어도 적자정부를 말할려면 조지 부시를 빼놓을 수가 없죠... - 추후에 버니샌더스 비판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도대체 재정균형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물가안정을 어떻게 만들겠다는 건지?? 물가안정이란 비쌀때도 확확 내려가지 않도록 만드는게 물가안정이란 건 알고 떠드는 소린지? 결국 돈 왕창풀어서 경제안정화 -->>> 짐바브웨랑 뭔차이? {{인용문|The solution to the first problem is to avoid spending more once full employment is reached; and to carefully target spending even before full employment to avoid bottlenecks. '''The solution to the second is to float the currency.'''[http://www.thefiscaltimes.com/2015/12/23/Here-s-What-Bernie-Sanders-Would-Do-Fed] }} 결국 완전고용에 따른 한계비용이 늘어나면서 상품책정가 아니면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돈을 더 찍어내겠다는거 .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무슨 마법을 부릴지는 모르겠는데 MMT식으로 채권이나 요구불예금,은행권 같은 걸로 무리하게 빼내서 버블 만들겠는거 아니냐. 돈이 풀어지는데 시간차가 나니까 그 사이에 계속 개입을 한다는건데 ㄹㅇ ㅂㅅ같은 학파인거에는 틀림없음 폴 크루그먼에게 비현실적이고 허접하다고 개 까였다. 더웃긴건 샌더스 영입 대상 일순위가 크루그먼 이라는것 하지만 크루그먼 은 힐러리 에게 넘어간지 오래 === 공산주의자? === {{공산주의}} 트럼프 새끼가 샌더스 성님한테 공산주의자라고 지껄였다. 아마 이새끼는 공산주의자와 사민주의의 차이점이 뭔지도 모르고 지껄인 모양이다. ㄴ 하지만 현실은 틀딱이나 아재들이나 급식충이나 엥 사민주의? 그거 완전 공산당 빨갱이 아니냐? 라고 반응하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아무리 기업오너고 잘나가는 사람이고 학력이 쩔어도 자기 분야외엔 노관심이면 문외한이거나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 경향이 크다. 이걸 네거티브라 한다. 공산주의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일반인이 알고 있는 공산주의와 실제 공산주의 자체도 크게 차이가 있다. 토론에서 어떤 놈이 샌더스가 노동가치설 신봉한다 얘기하는데 명백한 구라이다. 일단 모두가 알고있는 마르크스주의의 경우 사실상 이론으로서는 폐기된지 오래이다. 마르크스 노동가치설은 수치화가 안되고 노동 이라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운 나머지 현대와서는 마르크스주의자도 버린 논리다 가령 재화가 거기에 들어간 노동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할 경우 급식충 A가 4시간 동안 일한 노동의 가치와 MIT를 나온 개천재의 10분 노동의 가치로 만들어진 상품 중 어느게 더 비싼 것인가? 만약 그 둘이 같은 상품을 만들었다면 가치가 같나? 다른 상품을 만들었다면? 거기다 창의성이라는 요소 자체를 평가할 수가 없다. 반짝하는 아이디어를 하나 낸 놈은 거기에 많이 써서 1주일 쏟아부었다고 쳐도 그 생산물의 가치가 수십만명이 일년간 열심히 일한것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질 때도 있다. 이렇게 수많은 변수를 죄다 노동 이라는 말 한마디로 뭉뚱그려놨기에 현대와서는 시망했다. 거기다가 현대와서 마르크스 뿐만 아니라 정통 사회주의 자체가 나가리되었다. 구소련이 그렇게 화려하게 망했는데 현대와서 정통 공산주의를 빠는 병신이 누가 있을까? 물론 정상인 중엔 없다. 참고로 NL 병신들이 빠는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주체사상이고 사실 NL도 그 안에서도 죄다 닥치고 북한 찬양이지 실제로 NL이 뭔지 이해하고 있는 놈은 거의 없다. 거기다가 애당초 미국이 대통령 혼자서 굴러가는 나라도 아니다. 조지고 부시기도 혼자서 그렇게 미국을 말아먹은게 아니라 네오콘이라는 부시놈에 필적하는 병신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거다 당장 샌더스가 대통령 된다해도 얘가 민주당 출신이 아닌지라 당선 이후 내각을 짜고 각종 정책에 대한 의회 동의를 구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독단적인 권력을 휘두를 순 없고 샌더스도 그걸 알기에 저걸 다 할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할 것이다. 또한 공산주의라는건 말 그대로 모든 생산수단의 공유 및 분배를 말하는 것으로 니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공산주의라는 건 사실 사회주의다. 말하자면 좆피스에서 공산주의가 라프텔이라면 사회주의는 위대한 항로 되시겠고 물론 현실에선 이 위대한 항로를 절대 넘을 수 없다. 사회주의와 사회민주주의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하면 사회주의는 다들 주욱창을 들고 부르주아지의 배때지를 찔러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이룩하자는 것이고, 사민주의는 그따위 미친식으로 하면 누가 공장세우고 기술연구하고 소위 말하는 창의성을 발휘하겠냐는 생각 하에 부르주아에게 세금 왕창 때려 복지국가를 이룩하겠다는 생각이다. 당장 사민주의 적용하는 북유럽이 절대빈곤은 거의 없앴고 지구상에서 그나마 지상락원에 가장 근접한 애들이라는 걸 생각해야 한다. 참고로 북유럽이 무슨 석유파먹고 사는 애들인줄 아나본데 노르웨이 빼고는 석유 안난다. 그리고 세금 왕창 때리면 누가 기업 세우겠냐고 부들부들할 애들 있으니 말하는데 진정한 부자는 월급쟁이가 아니라는 말처럼 세금을 왕창 때린다 쳐도 버는 돈 액수 자체가 서민 프롤레타리아 나부랭이와는 차원이 다르기에 충분히 동기가 된다. 그 예로 스웨덴이 월급이 평등하지만 빈부격차는 미국급인 나라이다. 거기다가 샌더스 이 인간이 수십년간 사민주의 하나만 파온 양반이라 말하는 거 들어보면 이론 부분에서는 어지간한 대학 석학급이다. ㄴ석학급이란 증거가...? 석사나 박사 박위 있는 것도 아니고 논문 뭘 썼는 지 잘 모르겠고 인터뷰에서도 그냥 마르크스 레닌 책 읽었다 라는 것 밖에 없던데 ㄴ정치행정부분에 있어서 석박사 학위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높게 쳐주는게 현장경험이다. 특히나 대통령이나 이런 실무직의 경우 이론 나부랭이를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현실에서 그걸 얼마나 잘 적용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십년에 이르는 일관적인 정책을 보면 지 정책에 대해 꽤나 심화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뭐 정치인이 굳이 논문을 쓸 필요따윈 없고, 벌링턴 시장으로 근무할 때 택지개발 정책이나 이런거 보면 이 인간의 이해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수있다 ㄴ이론이 없는데 왜 석학임? 그리고 현장경험은 장관이 챙기는 거지 대통령은 실무자가 아닌 리더임 전체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할 지 그 방법을 구상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구상할 지 또 어떻게 이해할 지는 현장경험따위로 알 수 가 없음 그건 나이 먹으면 대가리가 좋아진다는 급의 논리밖에 안됨 또 일관된 정책을 필 수 있는 것 자체가 세상을 바라보고 정책을 구상하는 일관된 기준이란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거임 그건 사실상 이론을 습득해야 가능한 거고 당장 힐러리처럼 지 태도를 수십번씩 바꾸느라 지가 뭔 정책짜는지 심화적으로 이해도 못하는 아줌매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 인종차별주의자? === {{개소리}} 힐러리가 오바마 빨로 흑인 지지층을 쓸어모으고 있지만 사실 진정한 흑인의 수호자는 이 양반이다. '''당장 마턴 루터 센세가 나는 꿈이 있습니다 하고 간지폭풍 연설을 할때 옆에 서서 이 인간 쉴드쳐준게 이 양반임.''' 지금이야 흑인 인권이 존나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그 당시만 해도 흐긴은 백인과 시설물을 분리해서 써야 했을 정도로 백인 이하라는 인식이 만연했던 시절이라 마틴 루터 센세 옹호는 죽음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문제였다. 실제로 센세께서도 암살당하셨다. 힐러리 쪽 옹호자들은 버니가 폼만 잡는 거 아니냐고 우기면서 진짜로 싸웠다는 근거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시카고 대학에서 인종간 기숙사 분리 건에 대해 시위한 것은 이 때 버니를 찍은 사진사가 버니가 맞다면서 [http://time.com/4220480/bernie-sanders-disputed-civil-rights-photo-1962/ 인증까지 해줬고], 시카고에서 흑백차별의 일환으로 흑인을 [http://63boycott.kartemquin.com/blog/boycotter-stories/a-history-of-willis-wagons/ 간이 이동식 학교]에 쑤셔넣으려는 계획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된 것도 [http://www.nydailynews.com/news/politics/king-old-video-shows-bernie-sanders-arrest-article-1.2533704 동영상 기록으로 남아있다.] 사진과 동영상이 찍힌 게 1962년, 63년이니까 50년이 넘게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싸워온 거다. 샌더스 이 양반은 자기가 옳다고 믿는게 있다면 굽히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워나가는 양반이라 이거다. 반대로 힐러리는 어땠느냐? 버니가 시위하다가 체포되던 당시에 인종차별주의자였던 배리 골드워터의 인턴을 했다. 본인 말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대해서도 [https://www.youtube.com/watch?v=WycwDYlOCDw#t=1m9s "진화(Evolved)"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진짜로 "진화"를 했느냐? [[빌 클린턴|남편이라는 놈]]을 아직도 유세 현장에 데리고 다니는 걸 보면 진심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남편은 강력범죄를 다스린답시고 그 악명높은 [https://www.congress.gov/bill/103rd-congress/house-bill/3355 H.R.3355]를 통과시켜서 감옥의 흑인, 히스패닉 수감자를 재임 기간동안 배 이상 불려버리는 동시에 수감자에 대한 교화 정책을 대규모로 잘라버려서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망친 바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2015년에 와서야 "내가 너무했다(went too far)"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election-clinton-idUSKBN0NR23G20150506 시인해야 했다]. 이 사실을 옆에서 똑똑히 보면서 잘 알고 계시는 부인께서는 남편네의 유명세를 이용해먹기 위해 유세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 옹호 발언을 시키고 계신다. 그렇게 목숨걸고 싸워줬는데 오늘날 힐러리 지지하는 흑인들은 진짜 배은망덕 아니냐? 갓바마는 힐러리 따윈 버리고 당장 샌더스를 지지해야 옳다. === 성차별주의자? === {{여혐 원한}} 최근에 버니는 성차별주의자라며 힐러리 클린턴 월가에 [[슈퍼팩|몸파는]] 씨발꼴페미년이 지랄했다. 여성에게도 동급의 임금을 줘야한다는 샌더스가 성차별주의자? 미국의 대표적 꼴페미년들도 힐러리를 지지한다. 샌더스는 꼬츄달린 죄밖에 없다. 물론 헬조센 좌파들은 아직도 급진적 페미니즘을 쳐빨고 있지만...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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