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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유물}} {{붉음}} {{똥게임기}} {{극혐}} {{발암}} {{똥그래픽}} {{닌텐도의 게임기}} {{고인드립허용|자칭 VR게임기}} {{인용문|Yes, portable. My ass is portable.<br>네, 휴대용. 제 후장도 휴대용이에요.|[[AVGN]]}} == 개요 == [[파일:센트리건.jpg]] [[닌텐도]]가 1995년에 만들어 판매한 휴대용 가상현실 게임기. 참고로 닌텐도에서 발매한 최초의 32 bit 게임기이다. 당시 VR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구매에만 500만 달러가 쓰였다. 아이디어는 그 시대에서는 존나게 좋았으나 기술적 한계와 여러 문제에 부딛혀 1년도 안돼 망한 게임기다. 일단 게임기 자체의 컨셉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상현실 이었다. 양쪽의 눈에 각각 다른 이미지를 보여줘 일종의 허상을 만들어 3D 입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참신한 이 게임기를 보고 처음엔 기대를 하며 샀지만, 이내 후회하게 되었다. [[게임기어]]의 대성공으로 승승장구하던 [[요코이 군페이]]인생 최악의 실수. == 문제점 == [[파일:눈갱.jpg]]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 화면이 온통 빨간색으로 뒤덮여 있었다는 점이다. 배터리 수명 문제로 LED를 썼어야 했는데 비교적 싼값 이었던 적색 LED를 채용한 결과가 이것이다. 때문에 3D 입체 효과로도 눈에 무리가 가는데 이에 더불어 빨간색으로 뒤덮인 화면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면, 눈에 가는 피로는 배가 될 것이다. [[파일:인간을 조작중인 센트리건.jpg]] 다른 문제점으로는 휴대용 이라면서 휴대하기 어렵고, 실외에서 사용하기도 애매하다는 점이 있다. 비주얼만 보면 버추얼 보이가 사람을 조작하는 건지, 사람이 버추얼 보이를 조작하는 건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위 문제점들과는 별개로 3D 입체기능을 제대로 살린 게임이 나오질 않았다. 여러 문제점 때문에 버추얼 보이는 1년을 채 못버티고 그대로 좆망한다. 고스펙 게임기로의 힘찬 모험을 떠났던 요코이 군페이는 이거 폭망에 책임을 지고 사퇴까지 하게된다. 그리고 닌텐도는 더욱 저스펙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그리고 약 15년이 지나 [[닌텐도]]는 제대로 된 [[닌텐도 3DS|3D 게임기]]를 만들어 냈다. 이거 크기랑 무게 줄이고 다양한 LED 색 써서 나중에 제대로 한번 만들면 좋겠다. 아니면 닌텐도에서 VR같은 거 만들던가 ㄴ 불가능 1995년 기준으로 빨갱이가된 주 원인인 휴대용임을 포기하고 전원거치식으로 바꾸고 다양한 색만 지원했어도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16비트 VR 슈패정도로만 나왔어도 말이지. [[분류: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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