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천재}} {{인용문|[[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문학가로 [[금수저]]중의 [[금수저]]. [[이과충]] 주제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증조부는 공작이며 조부는 백작이자 [[영국]] 총리였다. 조지 무어와 함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분석철학|분석 철학]]의 시조쯤 되는 양반인데, 정작 이 양반 저작을 보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일상 언어 분석 철학과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 후기의 교양 철학, 대중 철학서들이 아닌 초, 중기의 전문 철학 저작들을 보면 죄다 논리 구조나 기법 관한 것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학계로 끌어들인 점에서 시조인 듯. <br>일상 언어 분석과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은 정말로 일상 언어 학파와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무어의 스타일이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스트로슨 등으로 이어지면서 영국 분석 철학이 일상 언어 분석의 경향을 보이는 반면, 기호 논리 등의 도구를 통한 논리적 분석의 경향은 러셀 이후 콰인 등에게 계승되면서 미국 분석 철학의 조류가 되었다. "서양 철학사"라는 저서가 있는데, 저때까진 동양 철학사의 존재를 알고도 서양 철학사를 그냥 '철학사'라고 여겨 써 왔는데 저랬다. 베이징 대학에서 풍우란 등에 강의하며 동양 사상에 대한 존중을 가지게 돼 그랬다고. 이걸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실 이 사람, 한국 웹에서는 이런 것들보다 [[러셀의 찻주전자]]란 거로 [[개독]]들을 대차게 깐 것이 더 유명하다. '수학 원리'란 책에서는 '1+1=2'를 증명하기도 했다. 크게 이상한 건 아니고, 자연수와 연산, 덧셈의 정의를 내린 뒤 '그러므로 1+1=2 이다'란 결론을 내리는 것.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알림 상자 (편집) 틀:인용문 (편집) 틀:천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