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번역체 문장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오류 정정 === '로딩중'이라는 표현이 현재분사 'loading'과 진행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중'의 의미가 겹치니 겹말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그건 완전 틀린 말이다. '로딩중'은 띄어쓰기의 오류일 뿐이고 '로딩 중'으로 고치면 맞는 표현이 된다. 영어인 'loading'은 "It's loading." 과 같이 load라는 동사에 ~ing를 붙힌 진행의 의미를 갖는 현재분사로 변형시킨 꼴로 볼 수 있다. (하지만 loading이라는 명사도 분명 존재한다. 심지어 우리가 아는 로딩과 완전 별개의 뜻으로 쓰일 때도 많음.) 그러나 한국에서 쓰이는 외래어인 '로딩'은 <[명사]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보조 기억 장치나 입력 장치로부터 주기억 장치로 옮기는 일>[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902300] 이라는 뜻으로서 엄연히 명사로만 사용된다. 'loading'과 '로딩'은 의미는 비슷할 지 몰라도 문장에서의 역할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어 문법만을 적용해야하는 '로딩'에 영어 문법을 같이 적용시켜버리니 그런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애초에 의존명사 '중'을 사용한 표현에 겹말은 존재할 수 없다. 로딩 중 중, 공부 중 중, 회의 중 중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잖아? 겹말은 주로 한자어와 우리말 또는 한자어와 한자어의 의미가 겹침으로서 생겨나게 된다. 역전앞→역전, 돼지족발→돼지발, 해안가→바닷가 또는 해안, 포승줄→포승, 전기누전→누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