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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아돌프 히틀러|헬독일 소시지 콧수염]]과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고 [[일제강점기|림보조선]]을 [[6.25 전쟁|지옥불로 태워주고]] [[북괴|인페르노 조선]]을 만들어버린 개씨발 찢어죽일 [[이오시프 스탈린|빨갱이 콧수염]]의 애비. 본래 [[러시아어]], 그루지야어, 아르메니아어, [[터키어]]의 4개국어에 통달했고 구두장사가 오지게 잘되고 인성도 좋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마을 보지년들의 린민재판과 알코올중독에 시달리면서 구두장사는 좆망하고 순수 술에 쩔여진 엠창인생 그자체가 되었다. 그 헬독일 소시지 콧수염의 애비와 혼신의 맞다이를 뜨는 술충 핵폐기물로서 심심하면 [[가정폭력|아들을 학대하고]] 좆같은것만 좆같이 가르쳐서 아들을 찢어죽일 씨발새끼로 만들어버렸다. 아들은 무려 '''3살'''부터 아빠가 빡돌아서 [[엄마]]를 후드려팰 때 가출해서 아빠가 지쳐 떨어질 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일이 자주 있어왔다. 결국 1884년, 7살밖에 안된 아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했던 마누라의 주장을 제끼고 구두만드는 기술을 가르쳐주려 했지만 아들이 [[천연두]]로 골골댔다가 완치되니까 집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뒤 독재자가 된 아들은 어린시절부터 심심하면 자신들을 학대해온 애비를 [[부관참시]]해버렸다. 그럼에도 스탈린놈의 원한은 풀리지 않았을 것이다. 애비를 직접 조지지 못했고 죽고 나서야 묘비를 모독했기 때문이다. 지 아빠를 줘패고 나서 허무해지지 못했으니까 비슷하게 생긴 놈만 보면 쳐죽이자는 피해망상이 있었을 것이다. 그 피해망상 하나 때문에 세상에 아직도 공산주의 독재를 외치는 새끼들이 많다. 베사리온아 너는 지옥에서 알코올 중독 없이 정신 차린 상태로 네가 해온 일이 어떻게 굴러갔는지 평생 강제로 기억하는 형벌을 받아야 할 거다. 네가 똑바로 했어도 세상이 덜 엉망진창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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