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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너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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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 및 보스=== 플레이어블로 불가능한 자코와 보스를 서술한다. (리메이크판 오리지널 자코인 닌조,코디,시커,갈바이스,트러커,슬래시는 제외한다) ====보스==== *안토니오 1탄 보스,부매랑 던지는 새끼이다 긴 리치의 발차기로 플레이어를 농락한다. *사우저 2탄 보스로 [[최번개]]같이 두 갈고리로 플레이어를 농락한다. 근데 덩치는 최번개보다 크고 금발 갓양인이다. *봉고(보스) 3탄 보스이며 2부터 나온 졸개인 봉고와 다르게 [[머머리]] [[파오후]]이다. 불을 뿜으면서 공격을 한다. *아바데데 1편과 2편 전부 등장하는 보스이다. [[WWF]]의 전설적인 레슬러 얼티밋 워리어랑 판박이다. [[세가]]새끼들 지들 IP로 만든 동인 게임은 규제하면서 그때 만들 당시엔 왜 저작권을 어겼는지 모르겠다. [[WWE]]한테 고소 먹여야할듯 맥스와 마찬가지로 프로레슬러 였다가 결국 사고를 쳐서 퇴출당해 미스터 X 밑으로 들어갔다는 설정이다. *야샤, 오니히메 자매 1편에서 부터 등장한 여캐 보스들이다. 그리고 베어너클 3의 스테이지 2의 보스로 나온다. 1편에서의 모습은 블레이즈 필딩이 초록색으로 바뀐 것과는 차이가 없었으며 3에서는 쫄쫄이 녹색 머리로 나온다. 존나 머꼴이다. *바본 베어너클2 1탄 보스로 붙기전에 술집에서 술병을 손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리치가 긴 킥 공격과 플레이어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하며 가까이 접근 시 멀리 던지기도 하는 등 공격 패턴이 있다. *제트 베어너클2에선 2탄보스로 나왔으나 3편에선 중간보스격으로 등장한다. 이름답게 제트팩으로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에게 라이더 킥을 날리는 모습이 일품이다. 어쨌든 걍 패면 된다. *레드 베어 베어너클 2에 나온 [[머머리]] [[파오후]] 복서이며 조온나 어렵다. 플레이어의 공격을 이리저리 피한다. *베헤리트 베어너클 2 스테이지3의 중간보스로 머가리만 나온다. 그냥 구조물형 중간보스이며 마치 양판소에서 나올법한 악마의 얼굴과 비슷하다. *자무자(잠자) 베어너클 2편의 3탄 보스로 손에 장착된 갈퀴로 닌자처럼 움직이는 보스이다. 이새끼를 패서 영원히 잠자게 해주자 *브레이크 외형은 엑셀 스톤의 짝퉁이며 자동차의 엑셀과 브레이크의 관계에서 이름을 지은듯 하다. 몇 번 패주면 몸이 빨개져서 [[샤아 아즈나블|3배 빠르게]] 된다. 결국 이 새끼 정체는 로봇이였다. 아주아주 자세히 보면 피아구분이 된다. 진짜 엑셀은 장갑이 빨간색인데 이 녀석의 장갑은 보라색이다. *로보 X 미스터 X가 미끼로 만든 로봇이며 3편의 보스이다. 처음엔 미스터 X의 모습으로 있다가 나중엔 본모습인 로봇형태로 나온다. 양키판에선 이지 난이도 기준으로 얘가 최종보스이다. *파티클 베어너클 2편의 보스이며 양팔에 철퇴를 휘두르는 로봇이다. 난이도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며 최대 5대이다. 철퇴공격과 레이저공격이 특징이다. *야마토 붉은 갑주를 입고있는 닌자로 베어너클2랑 3에 나오는 닌자들의 수장이라고 한다. 모티브는 자사의 [[시노비 시리즈]]에서 따온듯 하며 테마곡 제목도 'Shinobi Reverse'이다. 베어너클 3의 스테이지 4의 보스로 등장. *밴시 베어너클 3의 6편 보스로 제트의 강화판이라고 하면 된다. 금발인 제트와는 다르게 머머리이다. [[스2]]의 [[밴시]]처럼 엔진소리가 죽이지 않으니 [[유니콘]]의 심정으로 존나 패자. *NEO.X 베어너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3편의 진 최종보스로 뇌쪼가리밖에 안남은 미스터 X가 조종하는 로봇이다. 주욱창을 찌르는듯이 존나 패서 저새끼로부터 세계를 구하자. ====자코==== *엘렉트라 {{찬양|엘렉트라|이 글의 작성자}} {{여자 거인}} {{섹시}} {{갓몸매}} {{예쁜여자}} <br /> [[파일:베어너클 엘렉트라 누나.jpg]] 여성 자코로 채찍을 주무기로 이용한다. 망사로 된 팬티스타킹이랑 파란색 [[레오타드]] 땜에 존나 머꼴이다. 키가 상당히 크고 다리가 길쭉길쭉해서 엄청나게 머꼴이다. 리메이크에서는 초상화가 만들어졌는데 베어너클 시리즈 전체 최고의 미인이다.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금발에 웨이브파마를 했다. 이거 미용실에서 엄청 비싸게 주고 해온 머리이고 키는 175cm 정도 된다. 거유(D컵)에 엉덩이가 매우 크다. 팬티스타킹은 두 겹을 껴서 신은 것인데 속에는 살색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안그러면 다리에 스타킹자국이 생기기 때문이다. 너무 예뻐서 동인 게임인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승격했다. *노라 {{섹시}} {{휴지도둑}} {{갓몸매}} {{예쁜여자}} <br /> [[파일:노라 누님.jpg]] 1편에서만 나온 여성 자코로 엘렉트라의 전신이라고 할수있다. 빨간색 가죽옷이 머꼴이다. 이 누나도 은근히 키가 크다.(168cm) 얘는 존나 특이한 게 주먹으로 얻어맞으면 잘못했다고 빌고 있다. 별 시답지 않은 이유로도 잘못했다고 빌어댄다. 그렇다. 노라는 이 행동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잘못했다고 빌면 빌수록 용서하지 말고 두들겨 패줘야 한다. 이 패티쉬는 용서를 받지 못할수록 쾌감이 증폭되는 패티쉬다. 존나 두들겨패서 노라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자. 쓰러뜨리면 다른 캐릭터들이 체력이 다해 죽는 것과는 달리 노라는 좋아 죽는다. 팬티스타킹을 여러개 겹쳐 신었고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가장 안쪽에 신어서 그런지 엉덩이 색깔이 되게 이상하다. 어째서인지 베어 너클 4에서는 스테이지 3의 보스로 등장하며 공격 패턴은 본인은 별 거 없는데 가르시아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가르시아가 슈퍼 아머 상태가 되어 주인공의 공격을 씹는다. 물론 희한하게 노라의 채찍을 맞은 가르시아는 이름이 '가르시아아아아아아아아'로 바귄다. *가르시아 1,2,3 모두 개근한 대표 자코이다. 가끔 단검으로 돌격하는 새끼도 있으니 주의 *시그널 얘도 시리즈 모두 개근한 대표 자코이다. 등짝만 보여주는 모히칸 새끼이며 슬라이딩 킥이 특징이다. 2편부터는 업어치기가 추가되었다. *도노반 2부터 등장한 머머리 흑형 자코이다. 무기를 쓸줄 안다. *닌자 그냥 닌자다 근데 막상 상대할땐 발암이다 좆같은 새끼 *어쌔신 에이전트 3편부터 등장하며 권총들고 안경을 쓴 양복 아저씨로 대국적인 움직임으로 플레이어를 쏜다. 멀리서는 권총, 가까이에서는 매치기를 한다. 사실 그들의 정체는... 읍!! 읍!!!(끌려간 회원입니다.) *댄서 {{여자 거인}} 3편에 등장하며 여성형 적캐릭터이다. 따귀 공격과 크게 점프해서 드롭킥을 구사하는 공격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농락한다. 슴가가 커서 머꼴이다. 스타킹 신은 애는 공격자세를 하고 있고 맨다리인 애는 춤추는 자세를 하고 있다. 따귀 공격 중 메가크러쉬 속성의 따귀는 죽을 때까지 계속 때린다. 화면상으로는 작아 보이는데 실제 키는 171cm로 여자로서는 상당히 크다. 수줍음을 매우 잘 타는 성격이라 쓰러졌다가 일어나면서 고개를 뒤로 돌린다. *킥복서 미들킥 연타, 하이킥, 붙잡아 무릎 공격, 무릎 세워 돌진 등으로 플레이어에게 죽창을 찌를 정도의 고통을 주는 씹새끼다 생긴것만 봐도 [[스파]]의 사가트 동작에 [[킹오파]]의 죠 히가시같다 개씨발롬 싸움실력이 보스인 바본과 동일할 정도로 잡졸 중에서는 거의 최강자급이다. *봉고(졸개) 외형은 [[테리 보가드]]가 [[파오후]]된거랑 같다. 근데 얜 흑발이다. 플레이어가 넘어질때 존나 쪼개는 새끼이며 지가 무슨 쉐프라도 되는 마냥 불을 뿜고 공격을 한다. 죽이면 존나 희박한 확률로 햄버거를 준다. *부르스 빅티를 대리고 있는 조련사 빅티 놔두고 저새끼만 패면 빅티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수 있다. 리메이크에서는 모든 히든 캐릭터를 캐쉬 주고 사는 시스템이라서 금괴를 주는 걸로 대신한다. *잭 [[중2병]]같이 단검이나 쓰는 모히칸새끼 플레이어가 쓰러지면 얘도 실실 쪼개는 새끼다. *라이더 마치 [[매드맥스]]나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폭주족들 같이 생겼으며 가면을 쓴게 특징이다. 이름답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몇번 치면 오토바이가 폭발한다. 배경으로 나와서 수류탄을 투척하기도 한다. *슬럼, 바이스 3부터 등장하는 기본 적 슬럼은 금발에 빨간색과 노란색 조합의 옷을 입은 새끼이며 바이스는 두건을 쓰고 파란색 옷을 입은 새끼이다. 슬럼은 주인공의 공격을 팔로 막는 기술이 있고 바이스는 잡아서 헤딩하는 기술이 있다. *무도가 1,2,3 전부 개근한 자코이지만 시리즈마다 생김새가 다르다. 1편은 중국 무술가 같고 2편은 일본의 무투가 같으며 3편은 무슨 소년 만화에 나올법한 싸움꾼을 닮았다. *저글러 1에서 등장하는 횃불이나 도끼로 저글링을 하는 아재이다. 먼거리에서 얼짱대다 도구를 던지는 패턴이 있다. 저새끼의 꼬추를 못서게 패주자. 다리를 있는대로 구부리고 서 있어서 체감이 잘 안 가는데 키가 193cm나 되는 거한이다. *P-1 두발달린 로봇이다. 몸을 숙인 후 돌진하는 것과 먼 거리에서 기습적으로 레이저를 발사해 공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좀만 패주면 자폭하는 고철덩어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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