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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orange |배경색=grey |테두리색= |제목색=orange |본문색=orange |제목= <center><font size=5>이 문서의 작성자들이 대상에게 궁금한게 있습니다.</font></center> |본문= <center><font size=10>왜 나오지 않는 겁니까?</font></center> }}</onlyinclude> {{미완성}} {{베이퍼웨어}} {{예언}} {{무한성}} {{창렬}} {{노답}} Vapo'''u'''rware(영국식 영어) / Vaporware(미국식 영어) 한마디로 나온다는 떡밥이 많거나 나온다고 해놓고서는 일말의 기별도 없이 영영 안나오는 상품을 말한다. 이 상태에서 발매 등이 취소된 것이 확인될 경우 말 그대로 계획만 해놓고 실제로는 실행이 안된 물건이 되거나 혹은 흑역사가 된다. 보통 첫 개발 소식이나 출시 예정 광고가 뜬 후 1년 이상 새로운 소식이 없으면 베이퍼웨어 취급을 받는다. IT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접미사인 -ware가 붙은 데서 알 수 있듯이, 본래 IT 업계에서 쓰이던 말이지만 이후 여러 분야(건축물, 만화, 게임 등)로 퍼졌다. 마케팅쪽에서는 고객이 경쟁사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곧 이런 게 나오니까 다른 곳에다가 돈 쓸 생각 마시죠."라는 언론 플레이용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쪽은 떡밥의 원래 의미에 더 충실한 편이다. 한마디로 '주가 방어용'이란 소린데, 그럼 뭐하나 어차피 그게 하도 안 나와서 경쟁사에 아이디어 등이 빼앗길 수도 있을텐데... 베이퍼웨어 목록에 대해선 [[:분류:베이퍼웨어]] 항목 참조. 대표적인 것으로 [[하프라이프 3]]와 나오는데 무려 14년이 걸린 [[듀크 뉴켐 포에버]]가 있다. 한국에는 개발기간만 무려 9년인 [[페리아 연대기]]가 있는데, 그쪽은 결국 망작 판정받고 개발중단. 심지어 펄어비스 차기작(붉은사막, 도깨비, 플랜 8)과 쉬프트업의 '프로젝트 이브' 또한 베이퍼웨어 예비후보 목록이 이름이 올라간 상황이다. 모바일 게임에도 베이퍼웨어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시로드의 '[[메이드 인 카페]]'... 해당 게임은 결국 개발이 중단되어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또 건축계 끝판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있다. 19세기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안 끝났다. 그래도 이쪽은 실물은 있고 일부 개장하고는 있어서 베이퍼웨어보다는 '[[티스푼 공사]]' & '[[선개통 후완공]]'에 가깝다. 참고로 [[쾰른 대성당]]이라는 독일의 한 성당은 600년이 걸렸다고 한다. 물론 이런저런 사정으로 300년간 공사가 중단된 건 덤. 이쪽도 마찬가지로 베이퍼웨어와는 거리가 먼 편이다. 베이퍼웨어 여부은 '발표된 상품의 실체가 존재하는가' 그리고 '실제로 (일부라도) 나왔는가'에 대한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스팀]]의 [[얼리 엑세스]] 게임들 또한 그래도 실제로 출시하긴 했으니 베이퍼웨어는 아니다. 일단 베이퍼웨어의 원인은 두 가지다. #내외부적 사정으로 인하여 개발 혹은 제작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 이 경우에는 부족한 자원만으로 한동안 개발, 제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에 마케팅 따윈 한동안 꿈도 못 꾼다. 스토커2 등과 같이 전쟁 등 각종 사변으로 인해 한동안 베이퍼웨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엠바고(NDA)의 존재 또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베이퍼웨어 자체가 주가방어용 혹은 사기(거짓말) 등의 소재가 된 경우. 이 경우에는 전형적인 생색내기이자 먹튀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이미지 실추과 더불어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심지어 1번 항목에서 열거된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 자책(선진국의 대기업 등 개발/제작에 유리한 상황에서 자기가 저지른 실책. 가령 중대한 마케팅 실책, 사내 정치, 경영진의 갑질, 잦은 스태프 물갈이 등.)으로 인해 베이어웨어화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상품/작품은 한 동안 소식조차 없는 건 기본이요, 최악의 경우 영원히 안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중들한테 돌멩이 맞더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물론 "회사 규모부터가 답이 없는데 무리하게 블록버스터, AAA게임 등 초대형 프로젝트에 손 대는 경우"에도 여기에 포함된다. 물론 발매일 발표도 안 된 상품이라 하여 망한 것들이라 단정하기에도 애매하다. 가령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의 경우 베이퍼웨어가 아니라 그저 개발기간이 매우 길었을 뿐인 명작이지만, 앞서 언급되어 있는 [[듀크 뉴켐 포에버]](15년), [[페리아 연대기]](9년) 같이 개발기간동안 삽만 푸는 망작들은 답이 없는 찐 베이퍼웨어로서 손색이 없다. 여담으로 상품 출판의 적정시기는 최초 상품 개발 발표 이후 보통 3~5년, 최대 6~7년 정도다. 물론 준최종 빌드 시연 영상이 나온 후로부터는 1년까지다. 물론 이는 시대 흐름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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