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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전투종족}} {{전잘알}} {{어케했노|이겼}} ↑프랑스 미국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강대국들을 상대로 사실상 승리했다. 물자 장비 모든게 열악한 상황인데도 {{DTD}} {{베트남의 역사}} <big>'''[[참교육]]의 나라'''</big> 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살피면 그렇게까지 참교육은 아니었고 이 지역을 점령해봤자 아무런 이득이 안되기 때문에 물러난 것이다. 베트남 역사를 검색해서 보면 알겠지만 이곳은 진짜로 아무것도 없다. [[월남사]] 참조. 프랑스 식민통치 부터는 나도 힘들어서 못쓰것다 한마디로 말해서 존나 유교[[탈레반]]스럽게 강대국들한테 개기고 살아서 [[경제]] 병신됨. [[태국]] , [[필리핀]] 무시하지? 여기보다 못 사는게 팩트인데. 베트남 북부와 남부는 역사가 다르다. 북베트남은 북속에 시달리면서 대륙짱깨 영향을 받아가지고 한자, 유교등이 전파되어 마치 헬조선이랑 동조선마냥 공자왈 맹자왈거리고 다녔고 대승 불교도 전파되어 완전 동북아시아 문화권이었다. 애초에 베트남의 건국시조가 중국신화에 나오는 염제 신농씨다. 반면에 남베트남은 캄보디아나 참파가 다스렸던 지역인지라 카레뽕 빨아가지고 북베트남이랑은 다르게 힌두교와 인도계 대승불교(누가 상좌부불교 믿었다고 적어놨는데 참파에는 상좌부불교 들어온 적 없다.)가 주류였고 똥나마 남부의 이슬람 왕조들과 교류하면서 알라후 앜바르도 외치고 다녀서 완전 전형적인 동남아 문화권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북베트남 유교탈레반 왕조들이 남베트남의 카레뽕 빨던 왕조들을 격퇴하면서 헬트남지옥불반도의 주인으로 완전히 자리잡는다. 좀더 보충하자면 원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은 한 나라, 한 민족이 아니었다. 베트남의 역사는 먼 고대에 장강 근처에서 어정거리며 살던 월족 새끼들이 황하에 살던 짱깨들의 남하로 인해 밀려나 베트남 북부에 정착한게 그 시작이다. 그 후, 쭉 남쪽으로 내려간게 바로 베트남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오늘날 베트남의 영토가 완성된게 먼 옛날에 완수된 일이었으면 이미 시간빨로 하나의 베트남 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완성 되었겠지만, 베트남이 오늘날의 영토를 완성한건 겨우 1760년 즉 조선후기에나 일어난 일이다. 당연히 하나의 베트남 민족이라는 의식이 아직 생길리 없었고 이게 베트남전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2020년 현재에는 이미 250년이 지났기 때문에 베트남 민족의식이 거의 완성되었지만 사실 남부에는 아직도 완전히 동화되지 않은 민족들이 상당히 많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는 통일신라-고려를 거쳐서 즉 이미 수백년전에 완성된 하나의 민족 의식을 베트남은 18세기에나 거쳤다고 보면 된다. 이유는 당연히 18세기쯤에나 오늘날 베트남 영토가 완성됐으니까 ㅇㅇ 하지만 서쪽서 미개한 헬불란서 바게트 새끼들이 헬트남을 따먹으면서 공자왈 맹자왈거리던 소리를 잠재우고 카톨릭을 들이민다. 남베트남은 카레뽕 그만 쳐빨고 순순히 성당가서 성호긋고 다녔지만, 북베트남은 민족주의 빨갱이들이 독립운동을 벌여 프랑스도 몰아내고, 갑자기 꼽사리낀 그링고들도 몰아내고, 남베트남도 따먹게 된다. [[짱깨]] 왕조들의 속국이 된적도 있지만 [[몽골 제국]](칭기스칸 자식세대), [[프랑스]](식민지 됐다가 전쟁해서 독립 쟁취), [[미국]](베트남전쟁), [[중국|헬지나]](당나라 말기에 독립, 중월전쟁)을 다 이겨본 깡다구 있는 나라다. 근데 엄밀히는 [[소련]]의 지원과 견제 , 반전 여론 , 강대국들의 국력낭비 조절 덕분에 프 미 중 막은거지 물론 이런것도 능력이지만. 애초에 [[AK-47]]을 무슨 베트콩들이 혼자 개발해서 쓴게 아니라 소련 중공이 대준거 아니냐. 물론 저항 정신이 뛰어나다고 할수있다 원래 헬트남 역사 시작 때는 대륙에 넓은 땅도 가지고 있었고 고대 한나라가 학살한 후에 조사한 일부 지방 인구마저 고헬조선보다 많았던 것으로 추정되나 강대국들에게 존나 개기다 존나게 뒤져서 인구가 별로 늘지 않았다. 특히 짱깨 왕조에게 유독 잘 따여서 존나게 학살 당하고 식민지가 되었다. 물론 그래도 정말 징하게 수천년 동안 저항해서 명나라의 20년 지배(이때 명군이 지배 시기 동안 학살수탈파티 좀 하다 헬트남 놈들의 지속적인 깝침이 하도 짜증나서 지들이 그냥 집에 간 거나 마찬가지라 다시 올까봐 베트남 독립 왕조가 중국에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때리지 말라고 스스로 종속국이 되겠다고 했다.)를 마지막으로 짱깨의 실질적인 식민 지배는 끝난다. 천조국이랑 짱깨 등의 초강대국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주는 개사이다 국가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수민족 탄압도 개쩌는 나라고 동남아놈들이 원래 폭력성도 생각보다 강하다. 빡돌면 총이나 갈기는 필리핀놈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동남아 패권을 두고 태국과 현피질 하느라 옆동네인 캄보디아와 라오스에게 유구한 갑질을 시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 새끼들의 갈굼과 학살극에 야마돌아서 베트남인들을 태국인들과 더불어 졸라게 극혐한다. 동북아에서 한국인들이 중국, 일본인들 보고 이를 바득바득 가는거랑 같은 이치이다. 사실, 동북아보다 존나 하드코어한 동남아다보니 캄보디아에서 반베트남 시위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인이 폭도들에게 살해당한 사건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보고 쪽바리라고 부르듯이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인, 베트남계 캄보디아인들을 유온이라고 부르며 극딜한다. 알고보면 이새끼들도 죽창으로 찔러죽여야 한다. 프랑스 식민지 기간에는 프랑스 새끼들이 독일한테 털려가지고 빈집털이 되서 일본의 지배를 받은적도 있다. [[베트남 전쟁]] , [[베트콩]] 참고. 1975년에 베트남 전쟁으로 공산 통일한 나라. 수도는 하노이이고 최대 도시는 호치민 시이다. 인구 9000만명,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약 1.5배이다. 국토가 남북으로 뻗어있으며 하노이부터 사이공까지는 1,760km, 말하자면 국내선 비행기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이 놈들 기차는 존나게 낡았는 데에다가 느려서 가는 데에 1박 2일씩이나 걸린다. [[공산주의|공산]] 국가라 일당독재에 부정부패가 심한 편이다. 전세계적으로 따졌을 때는 아직 개발도상국이며, 매년 6~8%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인당 GDP는 아직 2,500달러 정도. 또한 베트남은 후진적인 경제정책 등이 많이 있고 수출의존도와 외국인투자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현재로썬 딱히 문제가 없고, 인구구성 등을 볼 때 성장전망이 좋은 나라이다. 지난 번에는 한국에서 썩는 베트남인 불법 체류자들에게 귀국하라는 명령까지 내렸고, 귀국하지 않는 놈한테 한화로 500만원에 달하는 벌금 [https://www.youtube.com/watch?v=8m_Ld7T2lSA 때린 적도 있다.] ㅎㄷㄷ 사실 말만 공산국가이지 외교적으로 미국과 동맹국이나 다름없다... 워낙 짱깨들이 베트남까지 땅을 쳐먹고 싶어서 지랄하는바람에 그렇게 되었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과 베트남의 동맹은 어디까지나 대중국 견제를 위한 일시적 동맹관계에 불과하다.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같이 싸워왔던 동맹국도 아니고, 한국/일본과 같은 뼛속깊이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몇십년전 때만 해도 미국하면 거의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표했던 나라가 북베트남 즉. 지금의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미국과 베트남의 협력은 마치 냉전 시절 1970~80년대에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을 상대하고자 미국과 중국이 협력한 것과 비슷한 동맹이다. 중소 분쟁때 소련이 중국에 핵 날린다고 했을때 미국도 그런 소련을 향해 보복공격을 하겠다고 선언했었고 중월전쟁 당시 중공에 편에 서서 지지한 것도 있고, 중공, 미국이 아프간 전쟁때 대놓고 소련 엿먹일려고 무자헤딘에게 무기를 지원해준 것도 예로 들수 있다. 하지만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졌을 때 중국과 미국의 사이가 분열되고 서로 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으르렁 거리며 경쟁했듯이 중국이라는 변수가 사라지면 당장 우방국이라 칭할수 있는 한국, 일본과 달리 미국-베트남의 동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봐야한다. 베트남 전쟁까지는 반미였으나 중월전쟁 이후 철저히 친미성향으로 전향한다. ( TPP 가입 , 남중국해 분쟁 미국과의 연대 , 베트남 주석이 백악관 방문) 우리나라와도 정상 친교된지 오래다. 무역 많이 하는편이다. 공산주의라고 무조건 까지말자 본받지는 말아도 근데 비엣남어로도 영어로도 "비엣남"이라 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베트남이라 하는가? 답은 바로 좆본어로 {{lang|ja|ベトナム}}(베토나무) 여서 온걸로 보임. 외교적으로 원래 친러였다. 중소국경분쟁 시절에는 소련편을 들었고 지금도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이다. 반대로 불법조업문제로 베트남인들 사이에선 반중감정이 상당히 강하다. 호치민과 북베트남 정권은 베트남 전쟁내내 중국의 내정간섭을 경계했고, 베트남전 이후엔 캄보디아 때문에 중국이랑 국지전도 벌인 적이 있다. 지금은 정부차원에서 반중 정책을 취하진 않지만 러시아나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여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의외로 미국과 사이가 좋다.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사라졌고, 최근 중국의 강경해진 태도 때문인지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여 중국을 견제하려 하는 중이다. 물론 남중국해 문제때문에 반중 성향도 존나 강해서 [[헬지나]] 공장 불지르고 [[짱꺠]] 죽이고 그랬다 그래도 [http://www.pewglobal.org/files/2015/09/Asia-Heat-Map.png 한국은 좋아한다는 거 같다] 고려 무신정권 금강야차 이의민이 족보 팩트라면 베트남계 혈통이다 여담으로 [[반 다크홈]] 성님의 고향이다. 현재까지도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은 무슨 정의의 북베트남이 사악한 [[남베트남]]과 그 악의 동맹국들과의 싸움 끝에 이긴것처럼 열심히 감성팔이를 하는데, 북베트남이 그래서 정의의 정권이었냐를 생각해보고 비웃으면 된다. 남베트남이 그렇다고 반대로 정의였다는건 물론 아니지만. 전투종족 어쩌고거리면서 존나 경외하는 역알못 꼴통새끼들이 있는데 [[헬지나]]한테 당한거나 프랑스 식민지 기간도 모르는 병신들이다 거기에 이새끼들 월남전때 한국군한테 줘맞고 다녔다. 중국의 영향으로 헬조선처럼 유교 국가였던 적도 있다. 근데 유교 국가라는데 애들이 사과를 할 줄 몰라 사과 안하고 우기는건 불반도인들 종특이기도 하지만 원래 한자 사용했는데 지금은 프랑스 영향으로 알파벳 쓴다. 중국 영향 줄일려고는 아니고 베트남이 한자를 탈피해서 문맹 줄이려고 한 것이다. 중국 영향 줄이려고 그런것도 있긴 한데 문맹이 메인이다. 헬센과 좆본이 사이는 좋지 않아도 핏줄은 가깝듯이 얘네랑 짱깨도 핏줄로는 가깝기도 하다. 그래서 북쪽 사람들 중에는 똥북아 엠창들 닮은 애들도 있다. 조금 더 정확히는 베트남 민족들이 주로 살던 곳이 옛날에 짱깨들한테 정복을 당해서 짱깨된 애들이 좀 많다ㅇㅇ. 의외로 명나라가 조선처럼 도와준 적도 있다.(옛날에 지가 때려놓고 병 주고 약 줌) 베트남 리 왕조의 황제가 개털리고 망명오자 따밍콜!을 동원하여 그에게 군사를 딸려보내서 감히 중화질서에 도전한 폭동분자들을 조졌다. 그래서 베트남도 존나 감동 먹어서 나중에 소중화 시전한 조선 보고 존나 오만하다고 씹어댔다. 임진왜란 초기에 조선을 의심했던 것도 존나 강하게 생각한 조선이 너무 빨리 털려서지, 원래 적당히 털렸으면 당시 질서상 군말 없이 병력 보냈을 듯. 껌씹고 놀던 구역이 똥나마 인도차이나인지라 유교탈레반 국가임에도 의외로 코끼리 부대를 운용한 전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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