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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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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양상 == 미국은 손발이 다 묶인 채로 꼬추만 휘두르면서 싸워야 했다. 초반에는 그나마 한국전쟁처럼 자유진영을 지키는 갓 미군성님 베트남 오셨네 하면서, 적어도 자유진영에서는 지지를 얻어냈다. 그리고 미국의 국내여론도 전쟁에 나름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물론 한국전쟁처럼 미군이 북베트남으로 가면 소련이 개입할 것이라며, 계속 위협했고 어쩔 수 없이 북베트남에 대하여 미국은 직접적인 침공을 못하는 대신, 융단폭격만 할 수 밖에 없었다. 문자 그대로 손발 다 묶이고 꼬추만 휘두르는 꼴. 처음부터 끝까지 미군들은 구찌유격대 존재자체를 몰랐었다. 비오는 날에는 땅크가 지나가도 절대 안무너지고 구찌땅굴을 발견해도 노움,호빗,드워프 정도는 되야 들어갈 순 있거든. 어마어마한 액수금 지급해주는 땅굴쥐라는 특수부대 전담 있었으나 독사와 전갈에 농락당하고 개똥에 발린 독침에 찔려서 단 한명도 살아돌아올 수 없었으니 수천억 달러줘도 미국인들이 가기싫어 하면서 물거품이 됐었다. 그러나 한국군은 그런거 없고 땅굴 입구에 최루탄 던지니까 매연가스에 베트콩들이 못참고 나오려고 하니까 대기하고 있던 한국군들의 입구컷 시전. 그래서 호치민은 한국군은 공산군만 보면 만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고 싹 다 갈아버리니까 맞서지 말라고 했었지. 점차 전쟁이 길어지고, 미군 희생자 증가하는 동시에 여러 전쟁범죄들이 발생하자 밖으로는 국제적 고립을 면치 못했고, 내부로는 지나치게 방만한 언론들이 군 기밀까지 다 까발려서 해외로 유출했다. 훗날 걸프 전쟁부터는 언론들 통제하기 시작했고 한국은 러시아한테 항모 왜 비싸게 사댔냐고 기레기들이 폭로한 사실. 늘 반전 여론에 시달려야 했고, 행정부는 이도저도 못하는 사이 군인들만 무수하게 밀림에서 게릴라들한테 털려 죽어나갔다. 첨단 무기는 비정규전에서 제한적으로 작용했다. 네이팜 뿌려대고 폭탄 뿌려대도 땅굴망을 박살낼 수는 없으니... 그리고 베트콩의 구정 대공세 디펜스엔 성공했지만 이 전투로 미국은 모랄빵이 나버린다. 정확힌 미국이 머한민국 국군과 승리했다. 문제는 베트남 전쟁의 출구가 보인다고 미국 정부가 언플했는데 남베트남 수도가 털리는 꼴이 미국 각 가정에 생중계 되면서... 근데 사실 통킹만 사건 주작하고 30년 동안 전쟁 준비했는데 패배해서 타격이 생각보다 졸라 컸다. 결론 : 돈 존나 날림. 하지만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미라이 민가에서 심슨 장교가 베트콩들이 있다는 이유로 약자들 학살 1년 후 보도되자 식겁한 미군은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발 빼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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