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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병역판정검사 예측 == 2021년부터는 BMI, 눈깔 굴절, 평발 등이 2014년 이전으로 돌아왔으며 문신, 학력 공익은 완전 폐지 되었다. 즉, 예전처럼 현역률 90% 이상 목표를 두고 있다. 다만, 정신과 질환은 오히려 현역 받기 더 힘들어 졌다. 신체적 질환으로 공익, 면제 받기 힘들어 질지라도, 정신적 질환으로는 공익, 면제 받기가 오히려 더 쉬워졌다. 만약, 정신적 질환으로 공익, 면제 받는 사람이 존나 많아 현역률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공익, 면제 받기가 2021년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BMI 등 뿐만 아니라 키 제한도 낮추고, 시력, 굴절 검사를 했는데도 라식 등으로 눈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닥치고 현역 판정 내리고, 1992, 1994, 2005년때 처럼 일부 학력 이상 4급은 현역으로 보내 버릴 수 있다. ㄴ 1992년에는 중졸 이상 4급일 경우, 1994년에는 고졸 이상 4급일 경우, 2005년에는 대학 이상 4급일 경우 현역으로 보냈다고 한다. 정신적 질환은 현역 받기 더 힘들어 졌지만, 이 질환으로 병역기피가 많이 일어나거나 윤일병, 임병장 사건 등이 잊혀지면 2014년 이전 처럼 정신적 질환으로도 공익, 면제 받기 더 힘들 수도 있다. 저출산이 가속화 되어 몇 년 뒤에는 20만명 밑으로 떨어질 경우 보충역이 폐지 되었다면 4급 자리는 현역이 차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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