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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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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진실}} 미국이 식민지때 영국 차(tea)수입했는데 세금을 존나게 붙여서 팔았음. (참고로 설탕세랑 종이세도 있었다.) 빡쳐서 미국인들이 정박중인 영국 상선에 있던 차를 상자째로 던져서 물에 빠뜨림. 말그대로 미국과 영국이 다이다이하게 된 사건 차에 세금을 붙인 이유가 그 당시 전쟁하고 있었는데 국고가 그걸 감당하지못해서 식민지에서 돈 짜오려고 한거다. 근데 시발 생각해봐라 원래 가격이 만원하던게 오만원 그렇게 오르면 좋겠냐? ㄴ사실과 전혀 다르다. 설탕하고 종이세는 미국놈들이 반발해서 금세 폐지되었다. 그리고 그당시 미국놈들은 영국놈들한테 차를 수입한게 아니다. 밀수꾼들이 들여온 차를 마시고 있었지.<br> 근데 영국이 홍차법을 만들면서 이제부터는 밀수꾼들이 밀수한 홍차를 마시는게 아니라 동인도 회사가 직접 차를 팔게되면서 오히려 차값이 더 싸지게 되었음.<br> 세금이 붙었다 해도 1파운드(450g)당 3펜스였음. 450g이면 홍차를 몇백 잔을 마실수 있는 양이고 18세기 3펜스면 지금 가치로 잘해야 1,500원 정도임. 450g짜리 차에 1,500원 세금 붙는다고 전혀 비싸지는거 아니다.<br> 그러니까 오만원 하던게 갑자기 오천원으로 급하락 한 것, 그래서 손해볼 판이 되어 빡친 밀수상들이 인디언 변장하고 그 일을 벌인거다. 여기에 독립론자들이 언론으로 선전선동을 벌여서 밀수꾼들이 차 팔아먹으려고 폭동을 벌인걸 압제자 논영에 대한 위대한 궐기로 포장시켰고 거기에 거하게 13주가 낚여들어가면서 얼떨결에 독립전쟁을 시작했다 그래서 미국은 차보단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는데 이것도 독립전쟁 띄워주는 선전으로 만든 구라고 걍 중남미에서 노예 갈아서 만든 커피가 더 싸서 마시기 시작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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