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폭행사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342278 기사]<br> [[파일:페미근황1.jpg|500px]]<br> [[파일:페미근황2.jpg|500px]]<br> [[파일:페미근황3.jpg|500px]]<br> [[파일:페미근황4.jpg|500px]]<br> 팡주팡역시의 어떤 중학교에서 '보이루는 여혐 단어로 변질이 됐으니 쓰지 말자'는 대자보를 붙인 페미 꿈나무 여학생이 남급식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2018년의 시각=== 멀쩡한 한낱 유행어를 여혐 단어로 변질을 시킨 게 대체 누구냐고 묻고싶긴 하겠지만, 당연히 이런 짓은 하면 안 된다. 이런 '페미니즘' 활동을 하면 박해받는다고 페미 꿈나무들이 자신들을 합리화할 구실을 주기 때문이다. 대자보 내용이 말이 안 된다 싶으면 반박하는 내용의 대자보(대형 자지 보지)를 써서 붙이는 게 상식이다. 그럴 용기도 논리력도 없는 착한 급식 디키러들은 그냥 평소 하던 대로 찐따처럼 지내도록 하자. 그리고 여혐이고 나발이고 좆노잼 급식체는 욕먹어도 싸다. ===2022년의 시각=== 헬조선의 정상적인 남자들은 어려서부터 ㅈ같은 짓거리를 하면 쳐맞는다는 사실을 배워나가지만 여자는 사실상 그럴 기회가 없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의견 때문에 공격적인 반발을 산 적이 없던 것이다. 사람을 때리고 가드 안 올리는 것처럼. 여자끼리는 표면상으로 공감하고 참고 넘어가고, 남자는 여자 의견을 무시했던 시대가 실제로 있었기에 가치관끼리 정면으로 부딫히는 게 실제로 얼마나 폭력적인 결과를 내는지 경험해본 적도 없다. 남자는 내 신념을 남에게 강요할 때 이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경험으로 깨닫고 가드를 올리는데, 여자는 무슨 의견을 피력해도 여성인권이 낮았던 시절에는 그래 그냥 니가 뭘 알겠어~ 하면서 무시하고 넘어갔던 풍조가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현상을 반겨야 한다. 드디어 남자들과 같은 링에 서서 평등하게 같은 펀치를 쳐맞고 있다는 뜻이니까. 같은 체급의 상대라고 인정해준 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가드 좀 올려라 시발 쳐맞고 징징대지 말고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